-§*♥싸가지로 다가온 내사랑♥*§-
-9-
하고,,,,,,,,,,,,,,,,,,,,,,,,,,
속으로 욕했다-_-; 햇갈렸다면 독자분들 죄송하구만유 ㅠ
-드르륵 드르륵
"야들아! 그만 강당가쟈,+-+//♥응응?"-영은
"야,좀만기달려바,씨발,내가좀 남자좀 후리겠다는데
꼽냐- _-^^^^^"-성혜
"저 남자애들좀봐, 니쌍둥이가 젤 잘생겼지만,
그래도 저놈들 끈나지안냐+_____⊙//♥내가
저놈들중에 저ㄱㅣ,저기,제제,기흔이래,,성기흔,ㅋ
(성기흔이란 작자는 그그,
영은이시점:쫌생이같았던놈-_-)
제,꼬시고야만다,ㅎㅎㅎㅎㅎ존나 깔쌈하지?"-신하
그럼, 개구락지의 이름은 몰까-_-;; 성기흔,,
쫌생이 새끼 얼굴은 좀 삐까한데
이름은 조오오오오오옴 많이 특이하네,ㅋㅋ
"나도,, 제네들 잘생긴것 같암> 0<//♥ 영은아
울이 조금 이따가 가자 응응?ㅠㅠ 더얘기 하고싶어ㅠ"-수해
동시에 나에게 날라오는 목소리들,
작았지만,정말 나한테는 크고 또박또박하게 들렸다,
나보다 남자가 더 좋다 이거지????
그래 너넨 친구도 아니다,ㅠㅠㅠㅠㅠ
-드르륵 드르륵
어디 갔다 온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반 쪽으로
가는것 같았던 성원이 놈이 이제야 들어온다, 훗, 궁벵이녀석
쿄쿄쿄" 0"//♥
"야,, 니네 거기서 모하냐- _-^ 왜 2,3학년에 삐까한 년들
놔두고 저런년들이랑 노냐? 너네도 눈이 맛이갔구나-_-쯧."-성원
하며 뒤도는 성원이 놈이었다. 하지만, 어짜피, 그것을 들을
년놈들이 아니었다,(영은이 친구들,성원이 친구들)
벌써 팅기고 빼고 난리가 났다., -_-
저 성원이 놈의 말은 귓구멍으로도
안씝혔을 것이담,-0-
근데,나 혼자서 강당 가야 한다,ㅠ
씨바루ㅠ-ㅠ 혼자 가기 쪼발려섬,ㅠ
성원이 쌔끼 팔을 붙잡았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러브/연재]
[-§*♥싸가지로 다가온 내사랑♥*§-] 벌써 부터 작업-_-? -9
향숙이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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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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