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미국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전월비 하락. 일부 경기둔화 신호를 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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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미국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전월비 하락. 일부 경기둔화 신호를 발신

■ 주요 뉴스: 미국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전월비 하락. 일부 경기둔화 신호를 발신  
   ○ 이스라엘, 라파 지역 인근에 대규모 텐트촌 조성.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경고 
   ○ 유로존 4월 HCOB 종합 PMI, 전월비 상승. 서비스 부문이 호조     
   ○ 일본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하면 금리인상에 나설 전망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기업실적, 경기둔화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상승[+1.2%],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 GM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6월 금리인하 기대 지속 등으로 1.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4월 S&P 글로벌 종합 PMI의 부진 등으로 하락 마감
            유로화 가치는 0.4% 증가 및 엔화 가치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경기둔화 가능성, 국채입찰에서의 양호한 수요 등을 반영
            독일은 양호한 4월 HCOB 종합 PMI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71.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3.8원, 0.3% 하락). 한국 CDS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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