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꾸었는데요...
아주 어두운데 공설운동장같은 둥그런 밖 주위를 남편과 같이 걷고 있는데
저만치서 노점상같은 그런 불빛의 형상이 보여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세일! 세일 !을 외쳐요~
-운동장10 41 둥그런 0끝수 남편프로필. 노점상30 (가게19)
남편과 같이 그소릴듣고 조아라 가보니 트럭같은데 본체는 보이지 않고 옷가지들이 수북히 쌓여있는데
그중에 남편이 저거요 하면서 윗 옷을 하나 떡하니 고르더니 입어보네요~((니트같은데 검정색에 가운데 흰색 기러기 모양같아요~
-프로필.. 트럭관련수 7 8 24 29 34 38 42중.. 옷7끝수 검정색3끝 30번대.. 흰색 7끝 8끝 4끝수중.. 10번대
특이한점은 소매부분이 한복소매부분처럼 둥그렇게 되있는 옷이에요...))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요..
-소매26 한복(26-36)소매
그옷을 입고 매우 흐뭇해하고 웃고있는 남편모습을 전 앞에서 바라보고 있어요..
-두분프로필
일요일ㅇㅔ 남편이 살인하는 꿈을 꾸었던지라 무슨 연관이 있을라나 싶어서 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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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한 풀이 감사드립니다 ^^ 큰복 받으셔요 ^^*
풀이 감사합니다. 福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