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을 꾸었는데요...
아주 어두운데 공설운동장같은 둥그런 밖 주위를 남편과 같이 걷고 있는데
저만치서 노점상같은 그런 불빛의 형상이 보여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세일! 세일 !을 외쳐요~
남편과 같이 그소릴듣고 조아라 가보니 트럭같은데 본체는 보이지 않고 옷가지들이 수북히 쌓여있는데
그중에 남편이 저거요 하면서 윗 옷을 하나 떡하니 고르더니 입어보네요~((니트같은데 검정색에 긴팔 상의에 가운데 흰색 기러기 모양같아요~
특이한점은 팔을 벌려 서있는데 한복저고리?부분처럼 둥그렇게 되있는 옷이에요...))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요..
그옷을 입고 매우 흐뭇해하고 웃고있는 남편모습을 전 앞에서 바라보고 있어요..
일요일ㅇㅔ 남편이 살인하는 꿈을 꾸었던지라 무슨 연관이 있을라나 싶어서 올려보아요 ^^
첫댓글 운동장41 옷13끝수 입으면 약 화려한옷 37.소매를 보면서 팔뚝이 보였는지....??? 팔뚝은 자주 출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검정색이 압도구요..긴팔니트옷이에요 ^^ 팔전체를 가렸고 팔을 벌린모습이였어요..^^*
33..32.42.
ㄴ ㅔ ^^ 소중한 풀이 감사드려요 ^^ 큰복 받으셔요 ^^*
새일..새로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