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는 오늘도 정의만을 위하여 정진 할 것입니다

[장애인 인권상담소장 이승원 목사]

오늘 오전에는 보호관찰소에 들렀다가 부천에서 재판을 돕고 오후에는 대전동부경찰서에서 대질하는 장애인들의 사건에 신뢰관계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대전을 갑니다.

어제는 파주 에덴복지재단에 갔다가 에덴선교교회에서 수요예배에 참석하고 그간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가지고 협의하면서 약간의 부담을 느끼며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음의 부담을 가진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조율을 하고 싶었는데 수박 겉핧기식으로 대화만 나누다 보니 지쳐오네요?

얼마전 평화봉사단 문제에 관여하면서 새로운 총재와 업무를 고려하면서 양쪽의 입장차가 너무나 커서 당황이 되었고 이를 설명하는데 한계를 느껴서 포기하고 말았는데 사람과의 관계가 미묘한 것이어서 안타까운 것이 현실입니다.

어제는 법원 재판에서 미친 여자 판사가 증거 조사를 거부하고 판결을 내리면서 징역3월에 1년의 집행유예 판결을 내려 계속 재판장을 노려보다가 법정을 빠져 나왔습니다.

쌍욕을 해주려다가 법정을 모독 했다고 감치 시킬까봐 참고 나오느라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판사가 양심을 버리고 판단을 하는 것을 보면 썩은 판사가 분명해 모여서 다음 재판부에서 무죄를 확정하고 1심 판사의 머리를 망치로 쳐버려야 할 듯 싶습니다.

하루 종일 아침 판결 때문에 분이 삭혀지지 않아서 저녁 늦게 까지 감정이 삭혀지지 않아서 잠도 자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오늘도 저는 현장에서 장애인들을 도우며 하루를 보냅니다.

청소교도소의 장기수의 인권 침해가 너무나 심각하고 개, 돼지 취급하는 일부 교도관들의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조만간 법무부를 항의 방문 할 예정이랍니다.

나는 오늘도 정의만을 위하여 정진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장애인이 상담을 도와줘서 고맙다며 육포를 선물로 보내와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35주년 기념으로 돌 간판을 돕기 위해 어제 기증자와 복지재단 정회장님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최 대 연]

필승 기원 합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늘 아름다운신 맘.....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존경합니다.

[천룡(天龍)]

저도 얼마전 대법원 대법정에서 기자들도 많이 있길래 벌떡 일어나서 욕하고 소리치고 싶은 것을 참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억지로 두손으로 입술을 꽉 잡고 간신히 참았지만 대법관들이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重傳/이희빈]

법관들이 망치질을 하여 정본이라고 판결한 문서조차 "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 고, 하는 법관들을
수사하라고 신고를 하여도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길 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그 곳에서도 이렇게 용서해 주세요. 라는 이메일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231

[안성]

이승원 목사님 장애인을 위한 봉사 존경 힘 내세요.

[최 대 연]

저도 교통 사고로 일행 1명 사망하고 뼈다구 13군데 골절이 된 71% 영구 장해등 장해자인데 장해인 협회 가입하면 인생을 살아 가는데 무슨 좋은 혜택이 있는지요?
이승원 공동 대표님에게 질의 합니다.

[청솔]

쌍욕을 해주려다가 법정을 모독 했다고 감치 시킬까봐 참고 판사의 판단을 흐리게 하면 최고형 감치 20일 입니다. 하여 회원님의 인내를 감히 인정합니다. 조 또한 감치 재판을 받아본 일이 있습니다. 벌금 150만원 재판 판결후 '항소심' 기도 않차서 판사들에게 항소 판사 3명 합의부 법정을 나오면서 씨 씨 했습니다. 하여 재판부는 씨팔로 알아듣고 감치 재판을 하였습니다. 청솔 씹팔 했지요 청솔 아니요 판사 씹팔 했지 않습니까 하여 아닙니다. 하며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하여

[청솔]

잠시 휴정하였고 약 5분후에 속개 하여 청솔의 환경이 열악한 것을 우려 하여 감치재판에서 감치 당하지 않고 법원에서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허나 청솔은 이미 판사의 판단을 흐리게 하면 감치 당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너무도 화가 나서 씨 씨 하여 씹팔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즉흥적으로 대항 하였습니다. 화낼줄 모르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하지만 흥분을 감내 하지 못 하면 죄가 된다는 것도 우리 회원님들은 숙지 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들의 사악한 술법은 우리 회원님들을 화나게 의도 하여 휘말리면 포기하게 하는 술책이며 이를 감내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 회원님들의 거쳐야 할 과정 입

[전호승(카페 감사)]

장애인의 힘이되어주시고 늘 필승기원합니다

[산소리]

못 되먹은 썩은 판사 판결 질책 존경 합니다. 힘내시고 건승 하시길........

[김세중]

미국에서 사장이 직원들에게 불공정한 승진 승급을 하면, 다른 직원이 사장에게 "it is not fair" 하고 달라듭니다.
잘 못 대답했다가 멱살 잡힙니다.
엉터리 판결을 하면 아마도 총 맞아 죽습니다. 미국에서 판사가 총 맞아 죽었다는 소식은 아직 못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