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생활성 서비스업의 증치세를 재차 감소

[문금단 변호사 158 6558 2233]

재정부, 국가세무총국에서 10월8일에 발표한 공고에 의하면 2019년 10월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생활성서비스업종의 세금을 재차 감면할 것이며 현재 적용하는 10% 감면액을 15%로 높이게 됩니다.

생활서비스업의 증치세 감면액은 올해 4월1일부터 10%를 적용하였고 10월1부터 15%를 적용하게 됩니다.

생활서비스업은 주민들의 일상 생활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각종 서비스활동을 일컫습니다. 예하면 문화체육서비스, 교육의료서비스, 여행오락서비스, 음식주숙서비스, 주민일상서비스와 기타 생활서비스업등을 포함합니다.

공고에서 칭하는 생활서비스업의 납세인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통하여 획득한 수입이 전체 판매액의 50%이상을 초과하는 납세인입니다.

공고에 의하면 9월30일전에 설립된 납세인의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사이의 판매액이 조건에 부합될 경우 2019년 10월1일부터 15% 감세정책을 적용합니다. 2019년 10월1일이후에 설립한 납세인은 설립한 후 3개월의 판매액이 조건에 부합될 경우 설립한 날로부터 15% 감세정책을 적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