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서류지원하고 필기, 지난주 면접까지 너무 빠르게 진행되서 조금은 어리둥절한(?)상황입니다.</P>
<P>지난주 면접을 볼 땐 분명 이걸로 면접은 끝이라고 들었는데</P>
<P>면접 이틀 후에 인사부 면접이 있다고 다음주에 가능하시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P>
<P>몇몇 분들의 글을 기억해보건데</P>
<P>인사부 면접 꽤나 악명(?) 높던데...</P>
<P>어떻게 준비해야할지...</P>
<P>경험있는 분들 혹은 좀 아시는 분들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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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다들..힘내셔서 원하는 바 이루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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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부서마다 면접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긴 뭐하나 전체적으로 봤을때 영어면접(질문자체를 영어로 하고 답변또한 영어로 요구), 압박면접(당황할 질문을 하고 표정변화나 답변태도를 보는듯.. 말꼬리를 잡기도 하구요. 당황할 상황으로 만들려는 의도인듯...)대충 이정도 였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는 분과 긴장되고 당황스럽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 다양합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그리고 자기소개 정도는 영어로 준비하시고 저같은 경우는 지원동기 영어로 면접 봤네요. 영어에 자신 없으시면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한국어로 답변하셔도 좋게 보시는분은 있더군요. 그날 어떤분이 들어오느냐가 관건이라
첫댓글 부서마다 면접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긴 뭐하나 전체적으로 봤을때 영어면접(질문자체를 영어로 하고 답변또한 영어로 요구), 압박면접(당황할 질문을 하고 표정변화나 답변태도를 보는듯.. 말꼬리를 잡기도 하구요. 당황할 상황으로 만들려는 의도인듯...)대충 이정도 였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는 분과 긴장되고 당황스럽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 다양합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그리고 자기소개 정도는 영어로 준비하시고 저같은 경우는 지원동기 영어로 면접 봤네요. 영어에 자신 없으시면 당당하게 말씀하시고 한국어로 답변하셔도 좋게 보시는분은 있더군요. 그날 어떤분이 들어오느냐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그리고 침착하게 면접보세요 그게 젤 좋을듯 하네요.
네~그렇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