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부정선거 원흉 문재인 또 부정선거하면 국민혁명으로 단두대에 서게 될것

[신남자천사]

 [칼럼] 부정선거 원흉 문재인 또 부정선거하면 국민혁명으로 단두대에 서게 될것 

이계성 국구의소리 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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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0뻔뻔한 부부도둑 대통령 후보 현명한 국민..재생 수32 좋아요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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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정선거 원흉 문재인 또 부정선거하면 국민혁명으로 단두대에 서게 될것  

 2017년 대선‧2018년 울산시장선거‧2020년 4.15 총선 조작 주범 문재인
부정선거 원흉 문재인이 공정선거 하겠다니 지니가는 개가 웃어

 부정선거 원흉들이 모여공정선거 외쳐 


2017년 19대 대선 드루킹 김동원일당 측근 김경수와 공모해 대선도둑질
2018년 지방선거 문재인과 청와대 8개조직 경찰 검찰동원 울산시장도둑질
2020년 4.15 총선에서 터놓고 부정선거 64:36 조작 민주당 180석 도둑질

 

 

 
선거 주무처 법무장관 박법계, 행자부장관 전해철은 민주당의원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 무죄 판결 대법원 주심
선거관리위원중에 야당이 지명한 선관위원 한명도 없어 마음대로 선거조작
 

 

코로나 지원금 빌미삼아 유사이래 처음 1월 추경으로 14조 뿌려 매표행위
문재인은 한은 발권력까지 동원해 민주당의 돈 선거를 지원 매표행위
문재인이 또 부정선거로 대선도둑질 한다면 국민혁명으로 단두대에서게 될것  
 

  


문재인 공정선거가 부정선거로 들리는 이유
울산시장 부정선거, 4.15 부정선거 원흉 문재인이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월15일 참모회의에서 “정부는 공정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하자 그 말은 직후 공명선거 관계 장관 회의도 열렸다. 그런데 문재인의 공정선거관리는 부정선거를 잘하라는 지시로 들린다.
문재인 말이 연극처럼 보이는 것은 문재인과 청와대 참모 장관들이 부정적 선거 개입에 앞장서온 장본인들이기 때문이다.
문정권은 이번 대선에서 여론 조작, 공무원의 불법 개입, 금품 수수 등 ‘3대 선거 범죄’를 중점 단속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3대 선거 범죄는 바로 문권이 그동안 선거에서 저지른 불법과 정확히 일치한다.
 
 

 

2017년 대선‧2018년 울산시장선거‧2020년 4.15 총선 조작 주범 문재인
2017년 19대 대선 때 드루킹 김동원일당은 문재인 최측근 김경수와 공모해 단 댓글 8840만개 중 문재인에 유리하게 여론을 조작한 댓글만 4133만회나 된다고 대법원이 판결해 주범 김경수가 2년형을 받았다. 그런데 문재인이 몰랐다니 믿는 국민은 없다.
이런 여론을 조작한 문재인이 ‘여론 조작을 중점 단속한다’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2018년 울산시장 선거 때는 문재인은 30년 친구 송철호를 당선시키려고 청와대 비서실 내 여덟 조직이 선거 개입에 나섰다. 문재인은 경찰을 시켜 야당 김기현후보가 공천받는 날 그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 공소장에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수십 차례 나온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선거 공작을 벌인 문재인 ‘공무원의 불법 개입을 중점 단속한다’고 한다.
문재인은 2020년 4.15 총선 때 문 하루가 멀다 하고 지방을 돌아다니며 가는 곳마다 선심성 공사 약속을 했다. 선심 공세에 거추장스럽다고 예비타당성조사도 없애버리겠다고 했다. 투표 직전에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신청부터 받으라”며 실제 실행하지도 않을 지시를 일부러 내렸다. 유권자들에게 ‘곧 돈 뿌린다’고 한 번 더 환기시킨 것이다.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 때 문 대통령은 세금 28조원이 들어갈 수 있는 가덕도 신공항을 타당성 조사도 없이 지어주겠다며 공개적으로 표 매수에 나서기도 했다.
 
 

  


부정선거 원흉 문재인 또 부정선거 획책
관권부정선거 돈선거 원흉 문재인이 ‘금품 수수를 중점 단속한다’고 한 것은 국민을 조롱한 것이다.
공명선거 장관 회의에 참석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자체가 희극적인 현상이다. 두 사람은 민주당 의원이다. 박 장관은 아예 “저는 장관이기에 앞서 여당 의원”이라고 공언한 사람이다. 정치인을 선거 주무 장관으로 둔 채 대선을 치르는 것은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면서 문재인은 ‘공무원 선거 개입 엄단’을 말한 것은 국민을 바보로 본 것이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법 위반 무죄 판결을 받은 재판의 주심이었다.
문재인은 캠프 출신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을 연임시키려 2900명 선관위 공무원들의 집단 반발로 무산됐다. 문재인은 한은 발권력까지 동원해 여당의 돈 선거를 지원하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공정 선거를 말하니 후안무치한 일이다.
문재인 공정선거는 부정선거 하겠다는 작심발언이다. 5000만 국민이 파수꾼이되어 문재인과 민주당 부정서거 감시하지 않으면 3,9대선은 또 도둑질당하게 될 것이다. 만일에 3.9 대선을 또 도둑질 한다면 국민혁명으로 문재인은 단두대에 서게 될 것이다. 2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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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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