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방 선배님들이 수고해주십니다.
이계단이 330계단인줄 알았습니다.ㅎ 아니더군요.
이길따라 올라갑니다.
바로 이계단이군요.
자 슬슬 올라 가볼까요. 양띠방님들이 리딩을 합니다.
60계단쯤 올라왔군요 수명이 4분 늘었습니다. 귀한생명시간이 느니기분좋습니다계단싫어하는데 이계단들은힘이들지안씁니다조금힘들지만 완만한 계단입니다.
은행열매가 떨어지고 비는오지만 싱그러운 날이었네요.
소띠방님들
첫댓글 우중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고운댓글 일일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방 방장님 답사에 산행까자수고많으셨습니다.
우비와 우산들고 주관산행..아마도 꽤 오랫동안추억으로 오래갈것 같네요..비오는 날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가을초입이라 아직은안춥고비오지만 아름답고 완만한가을 남산길 좋았습니다.
첫댓글 우중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고운댓글 일일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방 방장님 답사에 산행까자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비와 우산들고 주관산행..
아마도 꽤 오랫동안
추억으로 오래갈것 같네요..
비오는 날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가을초입이라 아직은안춥고
비오지만 아름답고 완만한
가을 남산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