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주당 총선용 후쿠시마 괴담에 또 속으면 어민도 나라도 망한다.

[이계성]

[칼럼]민주당 총선용 후쿠시마 괴담에 또 속으면 어민도 나라도 망한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0회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피해자는 어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AV58TC5NSc&t=1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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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총선용 후쿠시마 괴담에 또 속으면 어민도 나라도 망한다.
 

  



후쿠시마괴담 어민 반대에 부딪히자 양평고속도로 괴담 또 만들어
민주당은 2008년 정권빼앗기자 광우병괴담 2022년엔 후쿠시마괴담
광우병괴담 이명박대통령 항복·후쿠시마괴담 만들어 윤대통령 항복
광우병괴담+천안함괴담+세월호괴담+사드괴담+후쿠시마괴담=망국


   

  
후쿠시마괴담은 법죄인 이재명·송영길·김남국으로 궁지몰린 타개책
후쿠시마괴담은 내년 4월 총선까지만 유효 그 이후에는 덮을 것


   

  
후쿠시마 오염수가 문제라면 먼저 일본인 다음 피해국 미국인들 일어날 것
후쿠시마 오염의 직접피해 일본인 간접피해 미국인 대신 민주당이 왜 나서
꼼수정당·깡패정당·패륜정당·법치파괴정당 민주당은 수명 다해 대청소 해야
했다. 대청소 해야할 일만 남아


   

  
2008년 민주당과 mbc가 만들어낸 광우병괴담 피해자는 정육점 갈비탕집
후쿠시마 괴담은 아직 100일 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 만들었던 2008년 광우병괴담 때 같지는 않다.
노량진 수산물시장은 설렁해졌지만 식당가 횟집은 3분의 1 정도가 줄었다고 한다.
2008년 광우병 사태 때 mbc와 민주당 주사파들이 뿌린 전단지에는
‘우리 국민 다 죽습니다!’ ‘우리 부모, 형제, 자식들이 위험합니다!’라며 ‘에이즈보다 무서운 광우병 쇠고기, 학교 및 군대에 일차적으로 시행’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서 ‘미국산 소가 수입되면!!’ ‘뇌가 스펀지처럼 뚫리고 사지가 마비되면서 고통스럽게 죽게 됩니다’라고 했다.
‘일본인들은 자국민 보호에 관심 없는 한국 공무원을 병신이라고 말하고 있다’며 ‘라면 수프, 생리대, 기저귀, 젤리, 약 캡슐, 각종 화장품, 설렁탕, 과자 등 생필품에 전부 미국산 쇠고기 성분 사용’된다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매스컴 전부 봉쇄 조치!’하라고 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거짓이거나 터무니없는 이야기들 뿐이었다. 그런데 국민 3분의 2 이상이 이 괴담을 믿었다.
광우병 괴담은 이명박 정부 출범 몇 달이 되지 않는 때 일어났다. 노무현 정부와 한 편이었던 mbc kbs 방송들은 새 정부에 대한 적대감을 괴담으로 만들어 전파했다. mbc kbs는 매일 광우병 시위를 생중계 했고 대선에 대패하고 분노에 찬 민주당은 이를 호재로 이용했다.
결국 여중생들이 “뇌에 구멍 뚫려 죽게 됐다”고 우는 등 사회 전체가 발작 증세를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당시 미국 쇠고기 수입이 격감해 거의 ‘0′ 수준이었다.
전국의 정육점 쇠고기구이집이 텅 비어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입었고 문닫은 집이 부지기 수였다. 당시 광우병 괴담이 거짓이라는 글을 쓴 사람들은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광우병이 괴담이라는 글을 쓴 조선일보 기자가 시위대에 집단 폭행당하고 조선일보 건물에 오물이 뿌려졌다. 미쳐 날뛰는 ‘광분’하는 사람들 모습에서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권을 빼앗긴 민주당이 만들어낸 괴담이 나라를 쑥밭으로 만들고 끝이났다
 
후쿠시마 괴담은 제2의 광우병 사태
광우병괴담에 비하면 후쿠시마 괴담은 가벼운 해프닝 정도다. 후쿠시마 괴담은 어민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의 괴담이 바로 잠는 데는 4-5년이 결렸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여 아니면 말고 식 괴담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거짓은 생명력이 길지 않고, 대중은 잠시 속을 수 있지만 영원히 속지는 않는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방사성 물질이 지금의 2~3만배나 되는 오염수가 그대로 바다로 쏟아졌는데도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 바다엔 아무 이상이 없다.
후쿠시마 방류가 민주당 주장대로 ‘핵 테러’라면 그 테러의 첫 희생자는 1억2000만 일본인이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아무말이 없고 민주당만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민주당 광우병 괴담, 천안함 괴담,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을 거치며 국민이 학습 효과가 민주당을 양치기 소년을 만들었다. 그래서 핼러윈 참사 괴담도 성공하지 못했다.
광우병, 천안함, 세월호 때는 지식인들 중에도 괴담에 넘어간 사람이 많았지만 후쿠시마 문제에선 그런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후쿠시마 방류수가 한반도에 직접 온다고 믿는 국민들 중에는 후쿠시마가 우리 동해 쪽이 아니라 태평양 쪽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한국 언론은 연일 후쿠시마 논란을 보도하지만 정작 일본 언론엔 보도가 별로 없다.
 
후쿠시마가 한국 쪽이 아닌 반대 태평양 쪽에 있어 한국은 안전
후쿠시마 방류는 일본 바다에 하는데 그 수산물을 매일 먹고 사는 일본보다 그 바다 반대쪽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훨씬 시끄럽다.
광우병 시위를 주도했던 한 사람은 ‘광우병 진위’를 가리려 하지 않고 ‘국민이 다 죽는다’는 전단지만 뿌려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만했다.
민주당은 2008년 광우병 괴담으로 재미를 보고 또 후쿠시마 괴담을 이용 총선승리를 해보려는 꼼수를 부리지만 통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괴담이 결국 내년4월 총선 때까지 수산업자와 횟집상인들 다 죽인 뒤에야 끝나게 될 것이다. 후쿠시마 괴담이 잘 먹혀들지 앉자 양평고속도롤 괴담을 만들어내려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고속도로 포기에 망신만 당했다.
김정은 보다 더 나쁜 인간들이 이재명 민주당이다. 그래서 윤대통령이 민주당 주사파를 척결 대상이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보수들이 결집하기 시작했다. 꼼수정당 깡패정당 패륜정당 법치파괴정당 민주당은 이제 수명이 다했다. 대청소 해야할 일만 남았다. 20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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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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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구국의 소리 330회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피해자는 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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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괴담 어민 반대에 부딪히자 양평고속도로 괴담 또 만들어
민주당은 2008년 정권빼앗기자 광우병괴담 2022년엔 후쿠시마괴담
광우병괴담 이명박대통령 항복·후쿠시마괴담 만들어 윤대통령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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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괴담은 아직 100일 동안 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 만들었던 2008년 광우병괴담 때 같지는 않다.
노량진 수산물시장은 설렁해졌지만 식당가 횟집은 3분의 1 정도가 줄었다고 한다.
2008년 광우병 사태 때 mbc와 민주당 주사파들이 뿌린 전단지에는
‘우리 국민 다 죽습니다!’ ‘우리 부모, 형제, 자식들이 위험합니다!’라며 ‘에이즈보다 무서운 광우병 쇠고기, 학교 및 군대에 일차적으로 시행’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서 ‘미국산 소가 수입되면!!’ ‘뇌가 스펀지처럼 뚫리고 사지가 마비되면서 고통스럽게 죽게 됩니다’라고 했다.
‘일본인들은 자국민 보호에 관심 없는 한국 공무원을 병신이라고 말하고 있다’며 ‘라면 수프, 생리대, 기저귀, 젤리, 약 캡슐, 각종 화장품, 설렁탕, 과자 등 생필품에 전부 미국산 쇠고기 성분 사용’된다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매스컴 전부 봉쇄 조치!’하라고 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거짓이거나 터무니없는 이야기들 뿐이었다. 그런데 국민 3분의 2 이상이 이 괴담을 믿었다.
광우병 괴담은 이명박 정부 출범 몇 달이 되지 않는 때 일어났다. 노무현 정부와 한 편이었던 mbc kbs 방송들은 새 정부에 대한 적대감을 괴담으로 만들어 전파했다. mbc kbs는 매일 광우병 시위를 생중계 했고 대선에 대패하고 분노에 찬 민주당은 이를 호재로 이용했다.
결국 여중생들이 “뇌에 구멍 뚫려 죽게 됐다”고 우는 등 사회 전체가 발작 증세를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당시 미국 쇠고기 수입이 격감해 거의 ‘0′ 수준이었다.
전국의 정육점 쇠고기구이집이 텅 비어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입었고 문닫은 집이 부지기 수였다. 당시 광우병 괴담이 거짓이라는 글을 쓴 사람들은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광우병이 괴담이라는 글을 쓴 조선일보 기자가 시위대에 집단 폭행당하고 조선일보 건물에 오물이 뿌려졌다. 미쳐 날뛰는 ‘광분’하는 사람들 모습에서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권을 빼앗긴 민주당이 만들어낸 괴담이 나라를 쑥밭으로 만들고 끝이났다
 
후쿠시마 괴담은 제2의 광우병 사태
광우병괴담에 비하면 후쿠시마 괴담은 가벼운 해프닝 정도다. 후쿠시마 괴담은 어민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의 괴담이 바로 잠는 데는 4-5년이 결렸다. 민주당은 이점을 이용하여 아니면 말고 식 괴담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거짓은 생명력이 길지 않고, 대중은 잠시 속을 수 있지만 영원히 속지는 않는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방사성 물질이 지금의 2~3만배나 되는 오염수가 그대로 바다로 쏟아졌는데도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 바다엔 아무 이상이 없다.
후쿠시마 방류가 민주당 주장대로 ‘핵 테러’라면 그 테러의 첫 희생자는 1억2000만 일본인이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아무말이 없고 민주당만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민주당 광우병 괴담, 천안함 괴담, 세월호 괴담, 사드 괴담을 거치며 국민이 학습 효과가 민주당을 양치기 소년을 만들었다. 그래서 핼러윈 참사 괴담도 성공하지 못했다.
광우병, 천안함, 세월호 때는 지식인들 중에도 괴담에 넘어간 사람이 많았지만 후쿠시마 문제에선 그런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후쿠시마 방류수가 한반도에 직접 온다고 믿는 국민들 중에는 후쿠시마가 우리 동해 쪽이 아니라 태평양 쪽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한국 언론은 연일 후쿠시마 논란을 보도하지만 정작 일본 언론엔 보도가 별로 없다.
 
후쿠시마가 한국 쪽이 아닌 반대 태평양 쪽에 있어 한국은 안전
후쿠시마 방류는 일본 바다에 하는데 그 수산물을 매일 먹고 사는 일본보다 그 바다 반대쪽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훨씬 시끄럽다.
광우병 시위를 주도했던 한 사람은 ‘광우병 진위’를 가리려 하지 않고 ‘국민이 다 죽는다’는 전단지만 뿌려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정치적으로 이용만했다.
민주당은 2008년 광우병 괴담으로 재미를 보고 또 후쿠시마 괴담을 이용 총선승리를 해보려는 꼼수를 부리지만 통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 괴담이 결국 내년4월 총선 때까지 수산업자와 횟집상인들 다 죽인 뒤에야 끝나게 될 것이다. 후쿠시마 괴담이 잘 먹혀들지 앉자 양평고속도롤 괴담을 만들어내려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고속도로 포기에 망신만 당했다.
김정은 보다 더 나쁜 인간들이 이재명 민주당이다. 그래서 윤대통령이 민주당 주사파를 척결 대상이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보수들이 결집하기 시작했다. 꼼수정당 깡패정당 패륜정당 법치파괴정당 민주당은 이제 수명이 다했다. 대청소 해야할 일만 남았다. 20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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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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