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또 해야하는가요?... 님이 이돌님이 올린 글 보고 못 마땅해하는 표현을 쓴 것... 제가 그것을 지적했지요? 그리고 이제 님이 이돌님에게 한 야그를 님에게 적용시켜 보라고 한 거... 제가 보기엔 님이 더 심해 보이거덩요. 그런데 님은 그러기 싫다면서요. 설명하기 싫으면서도 뭔가 감정적으로 뭐한 거.... 그거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서 하지 말고, 골방에서 처 박혀 하라는 겁니다. 이 정도면 설명이 됐나요? 아님 더 자세한 설명 필요해요?02:47
전 그리고 카페나 사이트에서 추방을 당하면 공개장소에서는 추방당했다고 글을 올리진 않습니다.굳이 올릴 필요가 없기때문이지요.그리고 이돌이라는 분이 자기가 강퇴당한것을 글을 올렸는데 저라고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그리고 제가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전혀 않듭니다.02:52
이 글에서 결국 하고 싶은 야그가 <물귀신 작전>이군요.
자신이 옳았다고 하면, 옳은 그거를 제시하면 될 거지, 기껏 비기기 정도로 가실려고요?
그러면서 안티 경력이 얼마라고? 안티가 기독교인에 비해 강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도는 아시면서 안티 경력 운운하시는가요?
정말로 꼴깝떠는 개독들 중에서 과거 안티짓했다고 덜먹거리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 지는 아시지요?
하루를 안티를 하더라도 왜 안티인지 정도는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개독이나 다를 바가 전혀 없으면서 기독교를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는 안티라고하기 거시기 하다는 정도는 아시지요?
무교인님이 이돌님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 지는 알겠습니다. 이돌님이 무교인님을 뭐라고 비방하든 관심이 없습니다만, 근거를 들이대지 못한 비난이었다면... 님은 충분히 그 문제점을 지적해 냈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님과 이돌님의 관계에 대한 걸 다 읽지는 못했으나... 단편적으로 본 것으로 볼 때, 님이 뭐 특별히 더 나았단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02:17
의견을 올리는 것치고 아주 괴독스럽군요. 안티들이 그동안 허접한 기독교인들을 보면서도 처음부터 조롱하지 않고 참으면서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이유가 뭔지는 생각해 보신 건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을 할려면 최소한 자신의 의견이 뭘 이야기하는 지 정도는 설명이... 그게 아닐 정도로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말입니다.02:23
첫댓글ㅋㅋㅋ 끝까지 말꼬리 물고 늘어지시는군요^^ 좋습니다.한번 끝까지 해봅시다. 뭐가 <물귀신 작전>이라는 건지요? 전 제가 무조건적으로 잘했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다만 이돌님의 행동에는 문제점이 있어서 전 그것에 맞게 답글을 단겁니다.그리고 "실체"라는 단어가 궁금한데 님이 먼저 쓴 단어입니다.확인해보시지요.
내가 처음에 님의 꼬리글의 문제점을 지적했을때, 님은 이돌님이 어떠하므로 님의 이의제기는 정당하다는 것을 제시하거나, 아님 제대로 설명도 안한 부분에 대해 인정을 하셨어야지요. 그런데도, 님은 제대로 설명도 못하면서 그냥 물귀신 작전으로 나가 버린 거 맞잖아요. 제가 누구 편을 든 건가요?
그러니까, 같은 말 계속 반복하게 되는거잖아요. 처음에 그 문제제기했을때,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게 옳다는 걸 제대로 설명했으면 될 거 가지고, 엉뚱한 이야기를 했느냔 말입니다. 물론 그게 옳으냐 아니냐는 또 다른 문제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님이 아무 설명이나 정황이 없이 던진 건 문제가 있었단 말입니다.
제가 그전에 디플님과 말다툼을 할때에 저의 안티활동 경력을 말한적이 있습니다.보아하니 님도 그 글을 읽고 계시다가 어디 꼬투릴 잡을거 없나하고 노리고 있다가 그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군요.좋습니다.전 제가 잘난 사람아닙니다.그러는 자유인님은 그런 저를 꺽을려고 노력을 참으로 많이 하시는군요.그것으로 쾌감을 느끼시나 봅니다.하기아 사람중에는 비겁하고 야비한 인간들도 많이 있는 법이지요.그래서 남을 괴롭히고 남을 굴복시킬려는 것으로 쾌감을 삼는 인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흔히 말하기를 변태라고 말하지요.전 그런 사람들은 개독만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허접한 기독교인들하고 대화가 않되는 것은 여기 카페에 오는 기독교인들을 보십시요.그리고 알아서 깨우치기를 바랍니다.저를 공격하는 것으로 쾌감을 느끼신다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허허허!!!!!
첫댓글 ㅋㅋㅋ 끝까지 말꼬리 물고 늘어지시는군요^^ 좋습니다.한번 끝까지 해봅시다. 뭐가 <물귀신 작전>이라는 건지요? 전 제가 무조건적으로 잘했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다만 이돌님의 행동에는 문제점이 있어서 전 그것에 맞게 답글을 단겁니다.그리고 "실체"라는 단어가 궁금한데 님이 먼저 쓴 단어입니다.확인해보시지요.
말꼬리 잡는다?.... 제가 지금 말꼬리 잡는 거 같이 보이나요? 난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의 제기하니깐 엉뚱한 소리하기에 그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겁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볼까요?
좋습니다.잠시만 3분만 기다리세요.컴퓨터가 상태가 않좋네요.그리고 제가 올린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가 처음에 님의 꼬리글의 문제점을 지적했을때, 님은 이돌님이 어떠하므로 님의 이의제기는 정당하다는 것을 제시하거나, 아님 제대로 설명도 안한 부분에 대해 인정을 하셨어야지요. 그런데도, 님은 제대로 설명도 못하면서 그냥 물귀신 작전으로 나가 버린 거 맞잖아요. 제가 누구 편을 든 건가요?
좀만 더 기다리세요.재 부팅좀 하고요.
전 이돌님이 하신 행동을 보고 답글을 달았습니다.그걸로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같은 말 계속 반복하게 되는거잖아요. 처음에 그 문제제기했을때,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게 옳다는 걸 제대로 설명했으면 될 거 가지고, 엉뚱한 이야기를 했느냔 말입니다. 물론 그게 옳으냐 아니냐는 또 다른 문제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님이 아무 설명이나 정황이 없이 던진 건 문제가 있었단 말입니다.
어이가 없군요.제가 쓴 답글을 제대로 보고 덤비시기를 바랍니다.전 분명히 이돌님의 행동을 보고 그런 글을 올렸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전에 디플님과 말다툼을 할때에 저의 안티활동 경력을 말한적이 있습니다.보아하니 님도 그 글을 읽고 계시다가 어디 꼬투릴 잡을거 없나하고 노리고 있다가 그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군요.좋습니다.전 제가 잘난 사람아닙니다.그러는 자유인님은 그런 저를 꺽을려고 노력을 참으로 많이 하시는군요.그것으로 쾌감을 느끼시나 봅니다.하기아 사람중에는 비겁하고 야비한 인간들도 많이 있는 법이지요.그래서 남을 괴롭히고 남을 굴복시킬려는 것으로 쾌감을 삼는 인간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
내가 님 같은 줄 아시나요?
어이가 없네요.제가 여기와서 남을 괴롭힌거 있습니까? 왜 자꾸만 자기 자신을 합리화 시키시나요?
자신이 한 말을 가지고 엉뚱한 야그를 하시네... 그럼 내가 언제 누굴 굴복시키고 쾌감을 느끼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기냥 지 감정을 내 뱉어 놓고는 제대로 수습도 못하시는 것 같군요.
님이 현재 하고 있는 짓이 바로 그거지요.그래 할짓이 없어서 제가 먹잇감으로 보이시나요? 전 여기서 자유인님처럼 말꼬리 붙들고 늘어진적이 없으며 남을 공격하는 글은 이돌님을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제가 그동안 쓴 글이 증거입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흔히 말하기를 변태라고 말하지요.전 그런 사람들은 개독만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허접한 기독교인들하고 대화가 않되는 것은 여기 카페에 오는 기독교인들을 보십시요.그리고 알아서 깨우치기를 바랍니다.저를 공격하는 것으로 쾌감을 느끼신다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허허허!!!!!
DDR치고 있는 정도는 스스로 파악이 되겠지요?
역시 이제야 개독근성이 나오는군요.그전에 "지발돈쫌"이라는 분이 그러셨지요.개독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지 말라고요.뭐 않되면 저주와 욕설을 퍼붓는 개독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내요.^^
스스로 생각해서 한심하단 생각이 들면 그나마 가능성은 있는 것일 겁니다.
어째서 자기 자신의 한심함은 보지를 못하고 남의 한심함만 보이시나요?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하게 허접한 사람입니다.진정한 사람은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는 법이지요.
자유인님.. 안티든 개독이든 병신들은 어쩔 수 없다는 거 잘 아시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