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두 촉박하구....
일부터 치구...글 올렸는데...
오늘 제 무모한 번개에 참석(?)해주신...
오렌지나무님, 병선오빠,태석오빠, 뻘건흑마오빠, 천사님, 팔뚝장사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__) (--)
글구...
늦은 시간에 와주셨는데.. 먼저 가서 슬비 언니께 죄송하구여...
신경 써주신 이지언니랑 동주오빠랑 영베오빠두 감사 하구여...
첨 번개치구...저 심장 떨려 죽는줄 알았습니다...ㅠ.ㅠ
글구... 저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남자 였거든여...
혼자서 민망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언니들 특히...(써니언니랑 이쁜탱이언니...) 실망입니다...
저 상처 받았어여...ㅠ.ㅠ
번개 치는거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네여...ㅡㅡ;;
암튼...
오늘 와주신 분들 정말루 넘넘 감사했구여...*^^*
오렌지나무님....버스정류장까지 델다주셔서 고맙구여...*^^*
잘들 들어가셨는지....
글구....
'반지의 제왕' 번개는 생각 좀 해보구 올릴께여... ㅡㅡ;;
그럼...
모두 잘 들어가셨을거라구 믿구여...
(병선오빠 신천에가셔서 2차 하신다던데....일찍 들어가셔야 할텐데...ㅡㅡ;;)
상처 받은 가슴과... 떨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러 가야겠네여...
다들 예쁜 꿈 꾸세여...*^^*
카페 게시글
▶ 곰들의 대화
궁시렁궁시렁
상처받은 악마루 닉네임 바꿀까 생각중...(-- ) (__ )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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