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골 공기 좋고 물맑고 깨끗한 조그마한 호수에 물고기 2마리가 사이좋게 살고 있었습니다
2마리의 물고기는 행복했습니다 물맑고 공기좋고 먹이도 풍부하니 걱정거리가 없었던거지요
날이갈수록 불평과 불만이 생기더니 서로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2마리 물고기는 매일 싸우기 시작하더니 죽이고 싶을정도로 미워졌습니다
차라리 혼자 사는게 행복할것 같았지요
그래서 어느날 힘쎈 물고기가 물어뜯어 죽였습니다
죽은 물고기는 둥둥 떠~올랐습니다,
이긴 물고기는 내가 이겼다 환호하여 좋아 했습니다
죽은 물고기는 살이 연약하여 금방 썩기시작했습니다
깨끗했던 호수는 오염되여 물고기가 살수 없는 호수가 되어 나머지 물고기도 죽었습니다
깉은 산골 조그만 호수는 죽은 고기가 썩어 오염되어 물고기가 살수 없는 더러운 호수가 되었습니다
,,,,,,,,작은연못 노래가사 입니다 ,, 우리삶에 많은 교훈을주눈것같아 알기쉽게 표현하여 올렸습니다
첫댓글 그러니까 결론은 사랑하면서 변치말자
싸우지 말자 미워하지도 말고
김민기가 만든 작은연못 노래가사 랍니다
아 ~ 그렇군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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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 느끼면서 같이 살어요ᆢ
심오한 글입니다. 공존해야 다 잘사는건데 그걸 모르고 사니 답답한 일이지요.
카페도 마찬가지 같아요~ 회원끼리 공존이 우선인데요
처음엔 좋았다가 시간이 가면 좋은 줄 모르고. 소중함도 잃고. 미움만 남아 버리고..
인간사가 다 그렇진 않겠으나 글을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ㅎ
사람 마음이 변덕이 심한탓 아닐까요? ,, 저도 변덕부릴때가 있는걸요? ㅎ
없으면 좋을것 같겠지만 그마져도 없으면 외로운 것을~
올만이에요~ 외운건 있어도 외로운걸요? ㅎㅎ
그러고 보니 믿을건 나 자신뿐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하나 보다는
둘이 훨 좋은것인데요~ㅎㅎ
네~ 둘이 좋은건 당연하지요 그래서 짝이죠~ 없으면 찾아야하구요, 찾자구요~
행복을 물질적이고 외향적인 것으로
기준을 잡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쩌면 평생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말지도 모르겠지요
물질은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것이니까요.
끝없는 갈증 이겠죠.
그런 사랑은 변한되요ㅎㅎ
5월 마무리 잘하세요
잘읽었습니다
큐큐님..
저도 그런 행복을 느끼는 사랑을 사랑하죠 ,, 그러나 ,, 물질이 우선인가봐요,,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어요
양희은이 작은 연못.
이 밤에 유튜브를 통해 한번 들어보았네요.
저도 그노래듣고 영감을 얻어 올린 글입니다
수년 만에 아파트단지 한바퀴 돌면서
이것저것 지적질 안전사항 주차문제 ...
관리실에 제보하니 엄청 고마워합니다.
다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좋은일 하셨습니다, 어우러져 사는 세상 이지요
그냥 사이좋게 새끼나 많이 만들것이지...^^
암수가 안맞았나 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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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로는 부족해요 온몸으로요,, ㅎㅎㅎ
ㅎ 그노래 꽤나 유명하지요
즐겁게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공존하며 사는게 중요하죠 ㅎ
저는 곡이 어려워 따라부르기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