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ㅡ병원에서 한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받아 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가서 큰병에 가득이 소변을 담았다.
의사선생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소변을 많이 가져 오셨읍니까?
남자ㅡ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검사 해보세요.
의사ㅡ
검진결과 아무 이상 없읍니다.
시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
2ㅡ부정축재로 부자가 된 집에 닭과 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개ㅡ
닭아ㅡ요즘 넌 아침에 왜 울지 않니?
닭ㅡ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ㅡ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짓지 않니?
개 왈 ㅡ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ㅎㅎㅎ 나른한 오후시간에 웃고갑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