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늦게 농구 재방송을 봤는데
함지훈 선수 인터뷰를 하더군요.
박수교 해설위원 : 함지훈선수 점프력이 얼마나 됩니까?
함지훈 : 안재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박수교 해설위원 : 제가 보기엔 10cm정도 되보이는데
10cm... 10cm...
혼자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수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캐스터님께서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습니까? 물어보니 함지훈선수 "운동능력과 탄력을 키워서 더 좋은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박수교해설위원 한번 보더군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10...10센치는 너무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지훈 선수가 저만큼 뛰는 거로군요 ㅎㅎ 웬지 기뻐요~
지훈이가 점프력이 없어서 자기개발에 열중했을 지 누가 압니까. 인생지사 새옹지마. 함지훈에게 점프력을 앗아간것은 신의 축복이었다. 전 과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수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캐스터님께서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습니까? 물어보니 함지훈선수 "운동능력과 탄력을 키워서 더 좋은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박수교해설위원 한번 보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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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가 점프력이 없어서 자기개발에 열중했을 지 누가 압니까. 인생지사 새옹지마. 함지훈에게 점프력을 앗아간것은 신의 축복이었다. 전 과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