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유지는 미국의 ‘최대 압박“를 극복하는 열쇠이다
미국의 제재 압박을 극복하는 열쇠는 이란이 지속적으로 미국에 저항하는 것이다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4:01]
저항의 유지는 미국의 ‘최대 압박“를 극복하는 열쇠이다
미국에 대해 저항을 하는 것은 미국이 이란에 가하는 ”최대의 압박(력)“을 극복하는 열쇠라고 이란 민방위대장인 골람레자 잘랄리가 말했다.
이에 대해 이란의 메흐르통신은 10월 19일 자에서 “저항을 유지하는 것은 미국의 '최대 압박'을 극복하는 열쇠이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이란의 민방위 대장인 저항을 유지하는 것이 미국의 경제 테러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는 열쇠라고 말했다.
메흐르통신은 《골람레자 잘랄리는 중장은 월요일 국방주간 행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른바 최대 압박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으며 저항을 유지하고 약점을 보이지 않으면 그 같은 매파적인 압력을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미국의 압박작전은 이제 그 끝을 향해 가고 있으며, 저항을 유지하고 이란의 약점을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미국의 매파적 압박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말한 골람레자의 말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골람레자 장군은 "우리나라의 국방력이 크게 증가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군사적인 위협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란이 올해 초 이라크에 있는 아인 알-아싸드 기지를 타격하였을 때 미국의 군사적인 계층의 사람들은 미국의 붉은 선(레드 라인)을 들어섰음에도 미국인들은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보도는 “그는 미국의 전략은 이제 위협과 압박만이 존재한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미국은 이란에 대해 군사적인 조치는 취할 수 없기에 위협과 압박만을 사용하여 이란을 붕괴시키고자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이어서 메흐르통신은 《그는 "오늘날 미국인들은 국가들에 대해 압력을 가하는 도구로서 (경제력의)힘의 구성 요소인 달러를 이용하고 있으며(달러를 통한 경제적 압박을 가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 전쟁에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란의 경제운영에서 달러에 의존하는 것을 줄여야만 한다."라고 말했다.》라고 하여 미국은 자국에서 발행하는 달러가 세계통화로서 기능하는 것을 이용하여 이란에 대해 경제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메흐르토인은 “그는 사람들이 적들의 노력은 일반 이란 인민들이 경제가 어려워지게 되면 사람들이 정부에 저항하도록 하기위해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이란 인민들에게 미국의 악의적인 음모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의 저항을 유지하라고 촉구하였다.”라고 하여 미국이 달러를 이용하여 이란에 대해 압박을 가하는 것을 극복하는 길은 이란이 다른 나라들과 하는 교역에서 달러를 배제하는 것이라고 한 골람레자 장군의 말을 전하였다.
----- 번역문 전문 -----
정치 2020년 10월 19일, 오후 12시 06분
저항을 유지하는 것는 미국의 '최대 압박'을 극복하는 열쇠이다
▲ 골람레자 잘랄리는 사람들이 적들의 노력은 일반 이란 인민들이 경제가 어려워지게 되면 사람들이 정부에 저항하도록 하기위해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이란 인민들에게 미국의 악의적인 음모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의 저항을 유지하라고 촉구하였다. © 이용섭 기자
테헤란, 10월 19일 (MNA) – 이란의 민방위 대장은 저항을 유지하는 것이 미국의 경제 테러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는 열쇠라고 말했다.
골람레자 잘랄리는 중장은 월요일 국방주간 행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이른바 최대 압박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으며 저항을 유지하고 약점을 보이지 않으면 그 같은 매파적인 압력을 극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국방력이 크게 증가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군사적인 위협에 직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란이 올해 초 이라크에 있는 아인 알-아싸드 기지를 타격하였을 때 미국의 군사적인 계층의 사람들은 미국의 붉은 선(레드 라인)을 들어섰음에도 미국인들은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그는 미국의 전략은 이제 위협과 압박만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날 미국인들은 국가들에 대해 압력을 가하는 도구로서 (경제력의)힘의 구성 요소인 달러를 이용하고 있으며(달러를 통한 경제적 압박을 가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 전쟁에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란의 경제운영에서 달러에 의존하는 것을 줄여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골람레자 잘랄리는 사람들이 적들의 노력은 일반 이란 인민들이 경제가 어려워지게 되면 사람들이 정부에 저항하도록 하기위해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이란 인민들에게 미국의 악의적인 음모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의 저항을 유지하라고 촉구하였다.
MR/5051273
News Code 164890
----- 원문 전문 -----
Politics Oct 19, 2020, 12:06 PM
Preserving resistance, key to overcome US ‘maximum pressure’
▲ 골람레자 잘랄리는 사람들이 적들의 노력은 일반 이란 인민들이 경제가 어려워지게 되면 사람들이 정부에 저항하도록 하기위해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이란 인민들에게 미국의 악의적인 음모를 극복하기 위해 최대한의 저항을 유지하라고 촉구하였다. ©이용섭 기자
TEHRAN, Oct. 19 (MNA) – The head of Iran's Passive Defense Organization says preservation of the resistance discourse is the key to pass successfully through the US’ economic terrorism.
“The US’ so-called maximum pressure is passing its last days, and we can overcome such hawkish pressure if we keep the resistance discourse and do not show weakness,” Brigadier General Gholamreza Jalali said on Monday during a presser held on the occasion of Passive Defense Week.
“Our country's defensive power has greatly increased, so we no longer face a military threat,” he said, adding that while entering into the military layer is the Americans’ red line when Iran targeted their Ain al-Assad base in Iraq earlier this year, the Americans did not respond as they saw the possibility of going into a war.
He said the US’ strategy now involves threats and pressure.
"Today, Americans are using the dollar, which is a component of power for them, as a tool to put pressure on countries, so we need to reduce the dependence of our economy on the dollar to do less harm in this war," he said.
He pointed to the enemies’ efforts to put the utmost pressure on people to make them stand against the governments, urging the government and people to keep up the maximum resistance to beat the US’ ill-wished plots.
MR/5051273
News Code 16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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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란은
미국놈들이 쉽게 넘보지 못하지요
전쟁은 넘볼수 있는 상대와의 무력충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