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환청, 조직스토킹 정황입니다.
회색비(김주희) 추천 1 조회 1,354 21.05.14 12:0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5.14 13:43

    첫댓글 대중매체. 방송사등도 이일들과 상당한 관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피해자임을 저들이 미리 알고 벌인
    사건이라 보면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5.14 15:01

    실제 타겟 유인과정에서부터 마컨이 쓰이는 경우 사례를 피해자님들께 몇 건 들었었습니다.
    제 경우는 범죄 기획단계부터 가해자들끼리 은유와 비밀 대화로 타겟을 정하고 스토리 계획을 주고받았던 것까지 찾아 냈었구요. 끊임없이 증거를 요구하는데 글들이 지워지고 수정되어서 쉽지가 않습니다. 얼마나 진실되게 가감없이 증언하는가도 증거가 충분하지 못한 피해자들에게는 중요한 요소인거 같습니다.

  • 21.05.14 14:08

    글쓴님께서 낙담할까봐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모든 환청이 뇌해킹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청듣는 조현병 환자는 존재하구요 .. 조직스토킹을 당했다기 보다는 외국 교민사회에서 2차 가해를 당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작성자 21.05.14 15:09

    네 제가 직접 격은일이 아니니...저도 조심스럽기도 해서 정황이라 표기했습니다. 말씀에 낙담하지는 않아요.^^ 타인의 경우를 보고도 각자의 피해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다르기 때문이죠. 조직스토킹의 경우는 실제 조직원일 확률도 있지만 nlp일 가능성이 꽤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저는 nlp 조직스토킹 위주로 당해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6 00: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5 21: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5 21: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5 21:54

  • 21.05.16 00:09

    @회색비(김주희) 그러긴 해요.
    그런데 당하기전에 후에 머리가 이상하게 지글지글 너무 아팠어요.
    근육이 심하게 자다가 튕기고요.
    지금은 덜 하기는 한데 그 이유가 몰까요.
    지금은 살 근육 미세한데 그때는 너무심했어요
    초기랑 전에 아마 제 생각에는 무언가 강한 그런걸 사용한거 같아요.
    소리도 매우 컷고요.
    몰 던지는 것처럼 얼마전에는 아팠고요.
    뒤에 여자 애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티거나요.
    볼 수록 아 점 먼청해서 그런가 피해자끼리 뭉치는 날에ㅜ아주 가관이겠네요.
    이것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6 00: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6 04:1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6 04: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6 04:54

  • 작성자 21.05.16 05:09

    @ㅍㅍ 뭉치기 전에 별별 방법으로 훼방을 놓는거 같습니다. 뭉치게 되는 날이 온다면 피해자님들이 그 전에 가해자들이 싸움 붙이려는 수법에 대해 충문히 파악하고 대처할 준비를 하고 모임을 운영해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우선적으로 기본 예의만 철저히 지켜도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워낙에 교활한 심리전들을 펼치니 피해자님들 모두 단단히 대비해야 겠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6 15:45

  • 21.05.15 22:04

    정준영 약물 강간 피해자분도 환청을 많이 들으셨나보내요 이거는 오늘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분이이걸 아실진 모르겠지만.. 몰랐을때는 정말 정신과적질병으로 생각했을 수 있겠지만...비인지피해자들일수도 있겠다라고 추측되는 경우도 많네요.이러한 경우가 상당히 많음을 알게되서 충격적이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했을까 생각하면요.

  • 작성자 21.05.16 05:21

    워낙 범죄 스케일이 개인이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닌것을 다들 아시기 때문에 흥신소나 조폭 지목하시는 분들 진술이 무시당하는 경향도 있지만 제가 격은바에 의하면 윗선의 방대하고 거대한 조직하에 하부 조직이나 개인이 타겟을 범죄 목적이나 애완견 같은 사적 놀이수단으로도 침해하며 충분히 핸들러의 권한을 가지고 피해자의 주인행세를 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제 피해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은듯 하지만 피해 유형들을 모으다 보면 범죄 실체와 운영 시스템을 더 밝혀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 21.05.16 15:46

    솔직히 이런거 알리려면 파룸 디매 보베드림 이런데 화력 있는 곳이 잘되요.
    정확한 증거 미행 스토킹 당하는 차량 영상 사진 올리면 같이 찾거나 동참 해줄꺼예요.
    고주파 저주파 측정등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