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 <br /><br />나는 돈복도 자식복도 없어 <br />혹시 이런 한탄을 해보지<br /> 않으셨는지요? <br /><br />우리는 수많은 복을 <br />바라며 삽니다. <br /><br />잘살기를 바라고 <br />호의호식하기를 바라고 <br />좋은 여자 남자 만나 <br />잘살기를 바라고 <br /><br />건강하기를 바라고 <br />공부 잘하길 바라고 <br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 <br />얻기도 바라고 사함의 바람은 <br />끝이 없습니다. <br /><br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br />된다는 말처럼 자기가 <br />가진 마음만큼 더도 덜도 <br />아닌 그만큼 살게 되어 있습니다. <br /><br />바로 지금 사는 모양이 <br />자기 마음의 표상인 것입니다. <br /><br />자기 마음에 근면함을 <br />가지고 있으면 근면하게 <br />살 것이고 자기 마음에 게으름이 <br />있으면 게으르게 살 것입니다. <br /><br /> <br />똑같은 일이라도 <br />사람의 마음과 잘 조화하면 <br />잘될 것이고 융통성이 없으면 <br />잘 안될 것입니다. <br /><br />행동하는 것, <br />상대를 대하는 것 <br />모든 것이 마음에서 <br />이루어지기에 복을 가진 자가 <br />잘 살고 행복할 것입니다. <br /><br /> 마음에 복이 있어야 <br />복이 있는 법입니다. <br /><br />사람이 복이 없는 것은 <br />자기 마음속에 복이 있지 <br />않기 때문입니다. <br /><br /><br />~퍼온글 중에서~<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9a878855a5e3568962ec0959d70be4e85471af1b"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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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찍 화분들에 빗물을 주려고
마당에 일렬로 내놓고 우두커니
그 정경을 바라보니 어릴적 생각이 났습니다 .
형제들이 서로 우산을 차지하려고
비오는 날은 학교를 유난히 일찍갔답니다 .ㅎ
형제들 많은걸 늘 부러워했는데
난 언제나 혼자 나이든 부모
내가 늦둥이로 태어나서 언제나 혼자
유일한 동네 소꼽친구들 강아지와 함께한
생각만 나네요..ㅎ
진실한 사람만이 진실한 사람을 만난다...
좋은 글속에 쉬다갑니다~~~♡
당연한 말씀 하셨네요~~ㅎ
가식은 절대 길지가 않습니다.
공감하는 글입니다
복은 누가 주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만드는것이라고
ㆍㆍ
옳으신 말씀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 부지런한자
진짜 복 많이 받는 사람들 입니다.
밝은얼굴에 기쁨이 있지요
어두운얼굴에 그늘이집니다
마음을 비워버리고
즐겁게 살면
행복이 오지요 ㅎ
늘 웃는 얼굴에서 복도오고 건강도
좋아지고 우리 남은 인생
그렇게 살아 갑시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