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무엇이 좋은가를 묻는것이 정치

[황야에서]

나라를 위해 무엇이 좋은가를 묻는것이 정치이다.

나라를 위해 무엇이 좋은지조차 모르는 정치인이 정치를 한다고 까줍대는 것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21살 신세대에게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를 고민이나 해 봤나.

신세대들은 금메달, 은메달을 위해 벤쿠버에서 고군분투 노력하는데

우리끼리 낙인찍기운동을 벌이는 딱한 인간아,  국민을 상대로 운동하자는 것인가.

싸움판에 끼어들기 싫어 우리끼리 낙인찍는다했는데, 그처럼 어리석은 행동이 어디있는가.

자기가 한 말과 모습을 사람들이 본 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끼리 낙인찍기한다고 큰소리치지.

딱하기도 하다.

우리끼리 낙인찍기는 공포분위기 만들기 행위로 국민은 듣고 보고 있어.

[석방요구]

"찬성" 가결되든 부결되든 승복하면 논란 끝
"반대" 당론 변경돼도 친박 소신 안 바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