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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2k라 인터넷상에 알려지고 있는 인공환청은 피해자인 대상자의 집안환경과 생활사가 모두 오래전 쯤 가해자들이 소지하고 있는 <br>경찰도 그 누구라도 알 수 없는 매개체에 의하여 탐색이 되고 좀 지나서야 피해자가 된 인물에게 들리기 시작한다. <br><br> 인공환청으로 우리의 삶을 충분히 한계라는 단어도 거창하지 싶다.표현하자면 그나마 편안히 밥을 먹고 씻고  <br>쉬어야 할 공간에서조차 인공환청을 듣는 피해자를 옴싹달싹..조금의 여유도 피해자에겐 절대로 있을수가 없다. <br>말로 하지 않아도 속으로 또는 입을 열어 대화하지 않아도 환청이 들리거나 대화가 그나마 자는 시간 외에 <br>온 하루를 환청과 대화가 지속되는 상태가 되게 된다. <br>이때에는 집안에서도 그 가해놈들에겐 무언가가 읽힌 우물안 개구리 보다 더한 피해 이상의 나날들을 보내야만 한다. <br>저...이런글 쓰기 좋아하지 않습니다.... <br>왜냐...상처가 되짚어지기 때문이죠.... <br>그치만..완전범죄란 없습니다.. <br>저도 피해를 입지만.. <br>무언가 국가 기관들과 경찰분들의 정곡을 찌를만한 내용을 우리들이 그런 기관들의 일하는 분들께 좀 더 정확성 있게 <br>현실이라는 말 써서 죄송스럽습니다만.".정말 "이피해가 실존하는거였구나"라는 그런것을 확증시킬수 있는</p><p>단순하게 생각할것이 아니라..체계적으로 짜인 피해자분들이 싸워주시는 글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글 잃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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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단합은 힘들어도 집안에서조차 무서움에 떠는 피해자분들 계시나요
여림
추천 0
조회 190
21.07.12 13:1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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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혼자만 그런거 아니에요.
24시간 피해당하고 있어요.
많은 피해자들이 .
저도 24시간 피해에요
당연히 저사생활 다알죠 걔네들이
v2k도 그렇고..
전세계에도 저희같이 많이 당해요 외국인피해자들도 24시간당하구요
그 나라 언어들로요.
과거, 걸프만 전쟁때!
MBC 아침방송에 백지연 아나운서, KBS 저녁방송에 강성국 아나운서 의 같은날의 방송동일 내용!
보신분은 이해를 할것입니다.
급작스럽게, 백지연 아나운서가 저녁 9시방송에서 아침6시방송에 투입이 되엇든 첫날의 방송 입니다.
"알라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기를 버려라"라고, 적군들에만 들리게 하엿답니다.
라는 미국의 신전쟁무기의 이야기 가 나옵니다.
KBS 이영돈 PD의 전파무기피해자이야기 편을 보시면,2편에 증거! 또는 비슷한 상황이란 설명가능한 자료입니다.
저도 당해요.
그래서 cctv 액셤캠 바기캠 하려고요.
폰더 바꾸고요.
그래야 될꺼 같아요.
다른집에서 따라서 말하는 소리 다들려요.
그래서 천장에 붙여 놓으려고요.
층소 문제인집 그런 사람들 있다거 해서요.
만약 전기나 기제적 문제가 여러번 생기면 건물 내부에 무안가 사용하는 사람이 있겠죠.
거짓말 한거니 지들이 증명해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