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
기쁨이 삶에 있어서
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삶의 힘이며
또다시 삶의 힘이며
또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광로에선
모두 용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쁨의 넓이로 말하자면
온누리에 차고,
잘기로 말하자면
겨자씨보다도
더 작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괴테가 말했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다."
기쁨은 언제나 혼자 있기를 거부한다.
누군가와 함께하기를 즐겨한다.
슬픔이 혼자이기를 원하는 것은
누구에게라도 그 슬픔을 나누어 주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기쁨이 함께이기를 원하는 것은
그 아름다운 기쁨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가
분노와 슬픔의 다른 모습이라면
맑게 개인 날씨와 밝은 바람은
기쁨과 즐거움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기쁜 마음속에선 슬픔이 자라지 못한다.
- 좋은 글 中에서 -
하늘의 본래 색깔을 물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파란색이라고 자신있게
대답을 할 것입니다. 먹구름이 잠시 하늘을 가리고 있더라도 하늘색은
지금 눈에 보이는 씨커먼색이 아니라, 그 먹구름뒤에서 의연하게 있을
파란색이라는 것입니다.
기쁨, 즐거움, 감사, 행복함을 얘기하고 느끼기 전에 먼저 쉽게 끼어드
는 불평/불만/핑계들 또한 잠시 머무르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먹
구름과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하나가 사라지면 또다른 것들이 그 자
리를 차지해 버리는 것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그게 바로 습관의 무시
무시한 힘인 것입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감사&행복 조건이
갖춰져 있는 것입니다. 육체의 건강은 정신의 건강에서 비롯되고 지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 두시길 바랍니다. 스스로의 생각과 마
음속에 먹구름을 계속 드리우는 나쁜 습관의 고리를 이제 끊어버리시
길 바랍니다. 자신의 삶과 미래는 자신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