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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부산가는 표를 끊었습니다..
M n F 추천 0 조회 493 11.11.16 17:4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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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6 17:55

    첫댓글 부산 오셔서 많이 구경하고 가셔요~^^

  • 작성자 11.11.16 18:00

    해운대에 밀면 맛나던데~돼지국밥 집 맛나는데나 가보고 잡네요.아놀드님이 가이드 깃대 들고 앞장서시면 따르도록 하지요..ㅋㅋ

  • 11.11.16 21:12

    저도 그러고 싶지만 약속이 ㅠ 해운대쪽보단 가야밀면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돼지국밥은 대연동에 쌍둥이 돼지국밥가셔서 수백 드세요^^

  • 11.11.16 18:18

    먹튀하시면...쪽빛과 저는 그냥 저희 동네 근처 횟집에서 부산에 온 기분을 내면서 소주를 들이키겠죠.

  • 11.11.16 18:37

    그다음 수사망을 펼쳐 잡으러가시겠죠

  • 11.11.16 18:46

    잡히면 ㅎㄷㄷㄷ ;

  • 11.11.17 00:46

    코로 숨쉬던걸 추억으로 만들어주마....

  • 11.11.16 18:15

    현수막 ㅋㅋㅋㅋㅋㅋ

  • 11.11.16 18:33

    경성대 근처(대연동) 쌍둥이 국밥 드셔보세요...
    식사 시간이면 30분정도 기다리셔야 하구요..
    사실 전 다른 국밥집이랑 비슷하다고 보는데, 기다리는 맛(?) 이 있다는......

  • 11.11.16 19:52

    잼나게 담소 나누며 내려갑시다~...^.^ 춘리언니랑 벌써부터 케텍스 안에서 간식 뭐먹을까 고민중...ㅎㅎㅎ

  • 11.11.16 19:57

    난 까자...카라멜콩과 땅콩... 넌?

  • 11.11.16 21:39

    전 질겅질겅 씹는 건어물^^♥ㅋㅋ

  • 작성자 11.11.16 21:41

    제가 닭가슴살 다리살 육포 좀 챙기겠슴당

  • 11.11.16 20:04

    전 개인적으로 양정에 있는 늘해랑 돼지국밥 정말 깔끔하니 좋던데요^^ 그리고 남포동에 생긴지 얼마 되지않은
    서가엔 쿡 이라는 곳에서 돼지 목살 스테이트 & 셀러드 완전 좋던데요^^ 제 직장이 서구라 그런지 전 암남공원도
    산책 겸 좋더라구요^^

  • 11.11.16 20:22

    개금에 개금밀면 서면에쪽갈비 남포동족발 용궁사쟁반짜장 민락회센터에서회떠다 수변공원인가?바로옆바다보이는곳에서 회 생각나는곳만적어봤네요 재밌게놀다가세요~

  • 11.11.17 01:20

    개금이 제본가이고... 열거하신곳들 전부 제코스내요ㅎ

  • 작성자 11.11.17 01:22

    머큐리님만 믿으면 되는거죠??

  • 11.11.16 20:31

    ㅎㅎ부디재밋고 알차게 시간보내셧음 합니다 앞으로 정모가 활성화될수잇도록 ㅎㅎ 담엔 저도 부탁할께요

  • 11.11.16 21:30

    재밌게 놀다오세요 꼭 후기 올려주세요

  • 작성자 11.11.17 14:29

    제가 도착시간까지 찍은 이유는 전국노래자랑 맨키로 현수막 흔들며 춤추며 반겨달라고 적은 글입니다.저~얼때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국가대표 환영식 맨키로 반겨주셔도 얼싸안고 좋아할껍니다.춘리님이랑 쪽빛님이 ㅋㅋ

  • 11.11.16 21:46

    저는 진주서 저녁에 조퇴하고 바로 출발할꺼라~제가 가기 전까지 오붓하게 두 숙녀님들이랑 데이트 하고 있으세요~ㅎ

  • 작성자 11.11.16 21:48

    두 형님은 제가 잘모시고 있겠습니다

  • 11.11.16 22:19

    M n F 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꽤나 한가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타이밍이 참 안맞네요..ㅎ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11.17 01:18

    ㅎㅎ~저는 꽤나 한가한 직업을 가지고 있죠..주말엔 쉬는거임(무조건..;;한 2년 밖에 안됐지만) 담에 뵈요~~

  • 11.11.16 23:11

    냉채족발...뙇

  • 11.11.16 23:13

    부산대 앞이 물가가 저렴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11.17 00:48

    마누라만 없었으면 갈수있었는데...에라이~

  • 작성자 11.11.17 01:23

    모시고 오셔도 뭐라 할 사람 없을듯 싶습니다.

  • 11.11.17 10:08

    그죠 정말 불편합니다.

  • 11.11.17 10:49

    마누라 데리고가면 그건 이미 재미없죠...ㅋ

  • 11.11.17 07:28

    캬~~~가기전에 설레임이 더욱 즐겁죠~~설레임만 즐기고 안가면 안돼요??????개그맨 전유성이 그런거 잘한다는데...
    그래도 먼길이니 조심히 다녀오세요~~~^^

  • 11.11.17 09:25

    터널 지나갈 때 키스타임~

  • 작성자 11.11.17 09:38

    춘리님과 쪽빛님의?~부끄러워요..ㅋㅋ

  • 11.11.17 10:06

    거츠님이 다 밝혀버리면 잼 없잖습니까! 그런건 몰래 해야하는건데...없던걸로 해야겠네..무효!

  • 작성자 11.11.17 11:05

    엄허~ 그럼 춘리님은 진짜 생각하고 계셨다는거네..부끄 부끄하네요..

  • 11.11.18 01:00

    행님!!동미양 데꼬 부산 안 옵니까??

  • 작성자 11.11.17 09:39

    토욜까지 비가 온다고 하는데 걱정..ㅡㅡ;; 아니 이 좋은 날 겨울비가 내린다는게 말이 됩니까~토욜은 비가 끄치게 해주소서~

  • 11.11.17 11:59

    좋은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 11.11.17 17:48

    재밌겠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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