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공격 당해 몸에 이상이 생기면 <br>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대책을 마련해야되요 <br>인터넷으로 찾아보고<br>유투브에서도 찾아보고 해서 <br>그 방법들을 활용해 보면 몸이 건강하게 <br>다시 돌아와요<br><br>저는 공격 당할때 마다 <br>여러가지 방법으로 이겨냈어요<br>특히 몸공격 당했을때<br> 약으로 고치는것은 심사숙고해야 되요<br>약을 먹게 되면 바로 만성이 되버려요<br>절대로 약은 멀리해야 되요 <br>자연요법으로<br> 치료하는것을 인터넷으로 찾아서<br> 그 방법을 써야 만성병으로 가지 않아요<br><br>제가 제일 처음 공격 당한 것이 <br>가슴 답답함이였어요<br>갑자기 가슴이 답답해 헛기침을 한번하면 <br>숨이 트이고 하는 증상이였어요<br> 한달을 참고 기다려도 <br>증상이 사라지지 않아서 건강검진을<br> 받으러 갔더니 <br>심장이 약간 커진 심비대증이라고 <br>차트에 기록됐어요<br><br>이때부터 보험 들기도 쉽지않게 됐어요<br> 병원에서 일주일치 약을 지어줬는데 <br>한번 먹는 약이 큰 알약이<br> 7개 정도로 엄청 많았어요 <br>저는 딱 한번 먹고 그냥 거부감이 들어<br> 안먹었었어요<br><br>그리고 인터넷으로 <br>심장에 좋은 자연요법을 찾아봤어요<br>언제 한번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나서 <br>요로 요법을 찾아봤어요<br> 인디언들이 쓰는 치료법이드라구요<br><br>제가 7년을 제 오줌을 먹었어요<br> 처음 먹을때는<br> 기분상 도저히 거부감이 들었어요<br> 개욱질을 하면서 꾹 참고 먹었어요<br>근데 확신이 들었든건<br> 한 일주일 먹었을때 유리컵에다 받아마셨는데<br> 오줌이 너무 깨끗해지는겁니다<br><br>처음 제 오줌 받았을때는<br> 색도 그렇고 이물질이 몇개 떠다니는 것도<br> 보였는데 그런게 싹 없어지드라구요<br>그래서 확신이 생기데요<br><br>심장은 금방 안좋아지드라도<br> 다른 곳 몸속이 좋아지고 있구나 하는<br> 생각을 했어요<br> 그러다 보면 자연히 심장도<br> 조금씩 좋아지겠다 하는 확신이 들더라구요<br><br>자연요법을 쓸때<br> 금방 효과가 안나타난다고 <br>포기하면 절대 안되요 <br>꾸준히 길게 치료해야 되요<br>좋은점은<br> 부작용이 전혀 안생겨요<br><br>치아도 공격 당했어요<br> 그래서<br> 치약을 끊고 천일염을 얇게 빻아서<br> 사용했어요<br> 지금도 계속 쓰고 있어요<br><br>저는 임플란트 시술한 두곳에<br> 잇몸공격을 당해<br> 공처럼 튀어나오데요<br>잇몸에서 냄새도 약간씩 나고<br> 피까지 나 양치질 할때도 아팠어요<br> 이때 저는<br> 잇몸이 붓고 냄새날때마다 <br>피를 혀로 뽑아냈어요<br> 그리고<br> 소금 양치질을 했어요<br>지금은 전혀 냄새도 안나고 피도 안나요<br>잇몸 튀어나온게<br> 완전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br>거의 80%는 들어갔어요<br><br>또 무릎도 공격 당했는데 <br>이때도 무릎에 좋은 가재미 생선과<br> 오징어 같은거 자주 먹고<br> 식초물도 마시고<br> 뜨거운 찜질도 해주고 했어요<br> 지금 좋아졌어요<br><br>엄지발가락도 공격 당해<br> 옆에 뼈가 튀어나오더라구요<br> 이것도<br> 뜨건물로 찜질해주고<br> 손가락으로 엄지발가락을 계속<br> 똑바로 펴주고<br> 실리콘으로 바로 잡아주는거 끼워서<br> 생활했어요 <br>지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br><br>탈모증상도 겪었어요 <br>맥주효모도 구입해 먹었구요<br> 머리감기 전에 계란과 바나나로<br> 두피 마사지도 한 후 감았구요<br> 두피자극도 해줬구요<br>원래보다 더 좋아졌어요 <br><br>요근래<br> 또 머리카락이 엄청빠져서 <br>또 다시 머리에 좋은 영양을 주고 있어요<br><br>몸도<br> 말도 못하게 가려워서 <br>긁는대로 길게 두드러기가 나는식으로<br> 알레르기가 너무 심했어요 <br>거의 10년 넘게<br> 고생했어요 병원도 많이 다녔어요 <br>그당시<br> 전파무기 전혀 몰랐을때였으니까<br> 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되는줄 알았어요<br> 지금<br> 이 증상도 식초물 마시고 좋아졌어요<br><br>알레르기로 눈.코.입이<br> 말도 못하게 가려워 견딜수 없이<br> 공격 당했어요<br> 이 증상도 식초물이 효과 있었던거 같아요<br>지금은<br> 비누도 안쓰고 식초 탄물로 목욕해요<br>완전 좋아졌어요<br><br>요즘은 <br>재채기를 너무 심하게 하네요 <br>재채기 하고 나면 <br>콧물이 엄청나와요<br> 하루에 재채기를 백번은 하는것 같아요<br> 절대 휴지로 코풀지 마세요<br>(휴지에서 나오는 먼지로) <br> 호흡기 질환 생길수 있어요<br> 가재손수건으로 저는 코풀고 있어요<br> 가재 손수건도 모았다가 <br>삶아서 사용하니까 <br>휴지도 절약되고 좋더라구요<br><br>또 며칠전 부터는<br> 얼굴이 너무 건조해지는거예요<br>이것도 공격의 한 종류 같아요<br><br>건조할때마다 크림을 발라주고 있어요<br><br>또 물도<br> 아무리 정수기 물이라고 해도<br> 물맛이 없는걸 보면<br> 문제가 약간 있는것 같아요<br> 물에 꼭 식초 두세방울은 타서<br> 물마시구 있어요<br> <br>얼굴에 빨갛게 열꽃도<br> 얼마나 많이 생기는데요<br>식초 탄 물로 꾸준히 세수하고 있어요<br>식초가 정말 도움이 큰것 같아요<br><br>나열하자면 너무 많지요<br>목부분에 쥐젖같은거도 번지게도 해요<br>멋모르고 긁으면 확 퍼져요<br> 식초물 발라주고 쥐젖이<br> 퍼지지 않고 거의 사라졌어요<br><br>요즘 젊은 사람도 검버섯 생긴사람 봤어요<br>특히 피해자분들은<br>절대 햇빛에 심하게 피부 노출하면 안되요<br>꼭 선크림 바르고 챙모자 쓰고 나가야 되구요<br><br>허리공격도 당하면<br> 그냥 두면 서서히 나빠져요<br> 운동 꼭 해줘야 되요<br>특히 근육운동 열심히 해야 되요<br><br>이렇게 많이 썼는데도 다 못 쓴것 같네요<br>왠만한 공격은 거의 당했으니까요<br><br>어떤 공격이든 자연요법 찾아보면 <br>답을 찾을수 있어요<br>꼭 미리미리 예방도 하고 <br>대책도 세워야 되드라구요<br><br><br><br><br><br><br></p>
<!-- -->
첫댓글생채식 추천드려요.시중에 썰어먹을 수 있는 생 채소 식초같은걸로 소독 후 드시고 (저는 현미쌀+생채소(잎채소,당근 같은 것)+견과류+과일 구성해서 드세요. 전혀 인지 못할 때 너무 나이에 안맞게 몸이 지인들에 비해 안좋았다가 2년 가까이 하는 중인데 여기저기 안좋던 몸이 많이 회복했네요. 예전에 치아가 쌀같이 단단한 것도 못 먹을 만큼 허약해졌는데 지금은 좋아요.
설거지도 되도록 세제도 부득이한 거 아님 조심하시고 가능하면 그냥 물로만 잘 닦으세요.
그리고 치약,소금 안쓰고 닦는거에 거부감 없으시면 어쩌다 한번씩 소금 쓰시고 그냥 칫솔, 치실 같은걸로 깨끗히 닦으세요. 2년 넘게 했는데 오히려 치약 쓸 때 보다 이도 안시려지고 많이 좋아지네요.
그렇죠? 저도 생채식 자주 먹고 있어요 당근이 아주 좋다고 하데요 배고플때 과자보다 현미쌀 씹어먹고 호두도 깐호두 보다 껍질있는 호두가 오래둬도 안 상하고 한개씩 싱싱하게 깨 먹고 어떤걸 먹느냐에 따라 몸이 얼마나 달라지는데요 또 피해자 집의 물도 다른집에 물과 조금 다른거 같아요 저희집 수돗물은 틀면 손등에 물방울이. 맺혀서 마치 비눗방울이 손등에 뿌려진것 같이 엄청 많은 물방울들이 맺혀요 당하는 공격들 마다 잘 대처하면서 생활해야 되는것 같아요
제가도 부엌에서 음식들을 대하면서 놀라운 발견을 하는데 스마트카라 음식물 처리기에 어떤 음식들을 넣으면 돌아가는 통에 찌꺼기가 누룽지처럼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통을 몇시간 불려놔도 붙은 음식 찌꺼기가 쉽게 안떨어지는데 한번은 감자 두개를 깎은 껍질을 다른 음식 찌꺼기와 함께 돌렸더니 그 통에 붙은 누룽지같은 찌꺼가가 말끔하게 사라졌드라구요 음식마다 자신의 특징들이 있어서 몸에 어떻게 유용한지 옛날 속담에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이 없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드네요
첫댓글 생채식 추천드려요.시중에 썰어먹을 수 있는 생 채소 식초같은걸로 소독 후 드시고 (저는 현미쌀+생채소(잎채소,당근 같은 것)+견과류+과일 구성해서 드세요. 전혀 인지 못할 때 너무 나이에 안맞게 몸이 지인들에 비해 안좋았다가 2년 가까이 하는 중인데 여기저기 안좋던 몸이 많이 회복했네요. 예전에 치아가 쌀같이 단단한 것도 못 먹을 만큼 허약해졌는데 지금은 좋아요.
설거지도 되도록 세제도 부득이한 거 아님 조심하시고 가능하면 그냥 물로만 잘 닦으세요.
그리고 치약,소금 안쓰고 닦는거에 거부감 없으시면 어쩌다 한번씩 소금 쓰시고 그냥 칫솔, 치실 같은걸로 깨끗히 닦으세요. 2년 넘게 했는데 오히려 치약 쓸 때 보다 이도 안시려지고 많이 좋아지네요.
그렇죠? 저도 생채식 자주 먹고 있어요
당근이 아주 좋다고 하데요
배고플때 과자보다 현미쌀 씹어먹고
호두도 깐호두 보다 껍질있는 호두가 오래둬도 안 상하고 한개씩 싱싱하게 깨 먹고 어떤걸 먹느냐에 따라 몸이 얼마나 달라지는데요
또 피해자 집의 물도 다른집에 물과 조금 다른거 같아요
저희집 수돗물은 틀면 손등에 물방울이. 맺혀서 마치 비눗방울이 손등에 뿌려진것 같이 엄청 많은 물방울들이 맺혀요
당하는 공격들 마다 잘 대처하면서 생활해야 되는것 같아요
제가도 부엌에서 음식들을 대하면서
놀라운 발견을 하는데 스마트카라 음식물 처리기에 어떤 음식들을 넣으면 돌아가는 통에 찌꺼기가 누룽지처럼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통을 몇시간 불려놔도 붙은 음식 찌꺼기가 쉽게 안떨어지는데 한번은 감자 두개를 깎은 껍질을 다른 음식 찌꺼기와 함께 돌렸더니 그 통에 붙은 누룽지같은 찌꺼가가 말끔하게 사라졌드라구요
음식마다 자신의 특징들이 있어서 몸에 어떻게 유용한지 옛날 속담에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이 없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