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상태가 안좋아서 인지 몇일은 못 올리고는 오늘은 다른곳인 아 파트단지 까폐가등록이 되기에 오래만에
들어와서 올리려합니다.
오늘은 제처가 다니던 한의원이 접수받는날로 처가 식탁위에 아침을 차려놓고는 아침 6시에갔더니 이미 많은사람들로 건물 밖에서 접수번호를주며 300번까지는오늘 예약이되는데 390번으로 별도로 전화를주겠다 히드랍니다
화곡동인데 아들이속이 안좋아해 진찰을받으려니 세월이가는데로 사람이늘어만 가는데 어떻게 소문은 듣고들 오는지 저희는 출가한 딸이 결혼전에 산부인과에 근무를해서인지 한방은 질색을하며
안다는 소리로 침은 잘놓는데 한약에 문제가 있다고하며 한방은 안 좋아하는데 알레르기로 고기를먹거나 라면을먹으면 두드러기가나와 집근처에관동대의과대학협력병원엘가보고 일산병원엘 가면
검사결과 음식마다 다 있다는 겁니다그래서 안간다는걸 데리고 갔는데 저보고는 이미 치료가되어서
넘어진거라 뇌출혈은 이미치료가 되었으니 침과 약은 필요가 없고운동치료로 고치라는겁니다 제딸은 간에서 해독을 못한다고 침을틀맞고는 약 한첩먹고는 나아서 지금도 괜찮다는데 처는 갱년기증세로다녀차료하고는 대학병원서 디스크 수술을 했는데 수술을하면 어떻하냐고하드랍니다 제가 침을 맞을떄에 옆침대에 공항동 사신다는 아주머니는 계단을 거뜬히 올라왔다 면서 다른데는 오래오게하는데 환자들은완치를원하나 자기는 80프로만 고친다 면서 몇일이 되면 더오지 말래서 좋다는 이야기를 나눴지만 부러진거라 방법이 없을것 같기에
수술을 했는데 한번 수술하면 고만이라고 전에 한번 와보지 그랬냐고 하드랍니다 젊은사람이
요즘에 한의사들은 맥을 못봐서 하면서 양방은 병은 잘 찿는데 치료는 모른다고는 하는데 약3개월에
예약받는 날이 몇달만에 하루라 예약도 어렵네요 소문은 점점퍼지므로 점점사람이 많어진답니다 소문이 무섭긴 하네요.
하나더요 제게 일산병원서 독감예방주사 맞을시기라고 문자가 왔네요 님 들께서도 맞아셔서다가오는 겨울을 건강히 보네세요
첫댓글 그렇군요 .........명의들은 소문이 만들어주지요 .... 하하하 .... 본인이 소문을 내는 사람도 있고요 ㅋㅋㅋㅋ 재미나네요 ......좋은 시간되시구 건강 빠른 회복 바랍니다 ^^*
소문은 발도 없는데 잘 달리죠?
요즘은 날씨가 조석으로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다스리시구 늘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