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어느 예비 시인의 독백...... 하하하
한별나라 추천 0 조회 75 06.10.25 18:2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6.10.25 18:28

    첫댓글 하하하 ..... 참 표현이 재미나죠 ..... 남자의 푸념 ..... ^^* ... 저녁 드셨나요 ....기온이 떨어지니까 건강 관리 잘하세요 ^^*

  • 06.10.25 18:34

    ^^그런데, 시킬 때 한꺼번에 시키면 되는데요. 야금야금 시킬 때 있거든요. 그거 왕짜증 나요. 아마 저 아저씨도 그랬을 겁니다.ㅎㅎ

  • 작성자 06.10.25 18:37

    하하하 ...오늘밤 동감하시는 님들이 많으실 거예요.....그래도 남자라서 좋으시죠 ㅋㅋㅋㅋ

  • 06.10.25 19:01

    여성부만 있을게 아니라, 남성부도 신설해야합니다. 여자는 챙길 것 다 챙기고 남자들 엄청 부려 먹어요. 게다가 동작그만님은 툭하면 기브스하죠, 울 마눌은 지능적으로 안 보이는 데만 꼬집고 때리죠. 진단도 안 나오게요. 못삽니다.ㅎㅎㅎㅎㅎㅎㅎ

  • 06.10.25 19:07

    남성 역차별을 사례로 엮어서 내면 제법 될걸요

  • 작성자 06.10.25 19:09

    어여 다녀오세요 ㅋㅋㅋㅋㅋ......

  • 06.10.25 19:02

    연약한 남성들을 머슴부리듯 홀대하는 억센 여성들은 남편의 기를 살려주시기를......

  • 작성자 06.10.25 19:06

    아 하하하 ......연약하세요 .....참말로 이번 운동회에 님이 참석했다면 좋았을 것인데요 ..... 실상을 봐야함을 .... ㅋㅋㅋㅋ...그런데 남편기 살리기는 해야해요 ... 하하^^*

  • 06.10.25 19:06

    저는 집나간 고양이 신비처럼 숨을거에요....오프라인엔 자신이 없어요...3년은 지나야 자신을 얻을까...근데....축구하면 나가죠...^^

  • 작성자 06.10.25 19:11

    하하하 ..... 3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축구광 인가봐요 ...... 운동 좋아하면 성격이 쾌남이신데 ...아하 ...넘 잘생겨서 .... ㅋㅋㅋㅋㅋ

  • 06.10.25 19:42

    벽지장도 맞들면 낮다고 아납니까 하나보다 둘이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야지요 남편들이여 기죽지말고 힘네요 어매 기죽어 ㅋㅋㅋㅋ

  • 작성자 06.10.25 19:48

    하하하 ....도울때 도와주고 남자 역활할때 잘하면 금상첨화 따봉이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

  • 06.10.25 19:50

    에구 즐거운 맘으로 하덩가? 낭중에 밥해놓으면 자기 입으로 들어 갈거 아닌가?

  • 작성자 06.10.25 19:52

    하하하하 .... 어차피 여자 남자 뇌구조는 달라요 .... 그래서 조화로운것 아니겠어요 ..... ... 하하하하 ..... ^^*

  • 06.10.25 21:07

    부러워요 부럽네요 저는 뭐든지 제손으로 해결해야한답니다 무거운것도 오늘도 배추사서 집에들고 현관앞에왔는데 나와서받아 달라고하니까 빨리안아와서 내가내려놓았답니다 아우답답해

  • 작성자 06.10.25 21:11

    이룬 ...... 그렇군요 .... 제주도시군요 ....님 짝지 잘못이 아니고 관습으로 내려오는 ? ...그래도 지금 시대에 어울리지 않네요 ......님 마음 이해하겠습니다 .....쉬엄 쉬엄 몸 생각하며 잘지내세요 ...... ^^* ..... 하하하하 ..이글 주인공에 대리만족 하세요 ^^*

  • 06.10.25 22:22

    일을 미루어 놓았다가 한 꺼번에 다 해버리려는 습성은 누구나 다 있는 모양입니다. 저도 한꺼번에 다 해치워 버려야 하는 성격인데... 아무래도 조금씩 하나씩 처리하는 습관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 작성자 06.10.25 22:25

    하하하 ..... 삼순희님 많이 도와 주세요 .........40대 여자들은 엉덩이가 무거워 앉고 섬을 잘못해요 .. ..오랫만인것 같네요 .... 하하하 ... 하루만 안보여도 그래요.

  • 06.10.26 00:16

    ㅎㅎㅎㅎ 나는 그런 것에 졸업했고만요~~ 뭐 시키지도 않으니께,,,

  • 작성자 06.10.26 00:18

    참말로 이제 베트랑 시인이시라구 가사일에 참견도 안하나봐요 하하하하 ......

  • 06.10.26 05:45

    이왕 돕는 마음이라면 기꺼이 해주시면 더 좋아 보였을텐데...ㅎㅎ미워하지 마세요...

  • 작성자 06.10.26 09:51

    울집 짝지는 스스로 알아서 처리 다해 준답니다 ... 하하하.... ^^*

  • 06.10.26 07:29

    ㅎㅎㅎㅎ 별이언냐 난 언냐의견에 노노노!임돠~~ 왜냐구요? 냄편이 글쓴다꼬 혼자 친정가설랑 바리바리 싸갖구왔는데 고것도 안함까? 고때아님 시인냄편 모에다가 써묵을라꼬... ㅎㅎㅎ 아침부텀 실실 쪼개다가 갑니데이~~ 오널도 행복하소!

  • 작성자 06.10.26 09:51

    내남편이 아닐세 ....ㅋ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