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EMU250정차역과 PSD설치역에서 서원주역과 원주역이 바뀌어야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추진하는 것 같군요. 준고속이 원주시내에서 먼 서원주역에는 정차하는데 여주시내에서 가까운 원주역은 통과하겠다니 이게 무슨 생각인가요? 서울역을 놔두고 광명역에서 KTX를 타라는 것과 같은 것 같네요. 그리고 여주~원주선은 서원주분기이고 경강선광역전철도 서원주까지 연장해달라는 요구가 있으므로 그때 확정되는 운행에 맞춰 PSD를 설치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요?
첫댓글 EMU250정차역과 PSD설치역에서 서원주역과 원주역이 바뀌어야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추진하는 것 같군요.
준고속이 원주시내에서 먼 서원주역에는 정차하는데 여주시내에서 가까운 원주역은 통과하겠다니 이게 무슨 생각인가요? 서울역을 놔두고 광명역에서 KTX를 타라는 것과 같은 것 같네요.
그리고 여주~원주선은 서원주분기이고 경강선광역전철도 서원주까지 연장해달라는 요구가 있으므로 그때 확정되는 운행에 맞춰 PSD를 설치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요?
청량리~안동 준고속열차의 운행은 강릉동해KTX, 일반열차들과 같이 운행해야하니 2시간에 한대꼴이지 않을까 추측했는데 조금 더 투입되는군요.
추후 강릉동해KTX 차량도 준고속차량으로 변경하고 청량리~서원주를 중련(복합열차)으로 운행하면 좋겠어요. 청량리쪽의 선로용량에 여유가 생길 것이고, 열차운행도 늘릴 수 있으니까요.
아, 혹시 이걸 고려해서 준고속열차를 원주역 대신 서원주역에 정차시킬 계획인 걸까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원주패싱은 좀 아닌데요
서원주는 2대중 1대, 원주 필수정차 정도면 좋을듯 합니다.
서원주는 여주-원주 구간 완공되면, 4개 노선 교차 환승역으로 필수정차역이 되어야하겠죠.
경강선을 잘 못 시공했어요
원주역에서 환승하도록 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