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황금 문
아라비아의 옛 시라고도 전해오고
‘베스 데이(Beth Day)’가 1835년에 쓴 시라고도 알려진
세 황금 문(Three Golden Gates)이 있습니다.
누구나 말을 하기 전에 세 문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문, ‘그것은 사실인가?’
둘째 문, ‘그것은 필요한 이야기인가?’
셋째 문, ‘그것은 친절한 말인가?’
이 모든 문을 통과했다면,
그 이야기를 해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의 결과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로가 됩니다.
기쁨이 됩니다.
슬픔을 나눕니다.
의지가 됩니다.
감동을 줍니다.
세상을 바꿉니다.
때론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 리스 –
첫댓글 안녕하셨어요
주말 잘 보내셨지요
올려주신 좋은글
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글 잘 보고갑니다
월요일 힘찬 하루
되십시요 ~♡
오늘의 명언~👌
보디스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멋진하루 되세요..~^^
사실인가?
필요한 말인가?
친절한 말인가?
한번쯤 꼭 뒤돌아 보며
말을 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멋진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