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의 연선에는 별내지구, 오남지구, 장현지구, 진접지구등 아파트 밀집지역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1:3으로 하겠지만 얼마 안가 이용객이 많아서 1:1로 바뀔거라고 봅니다.
2024년에 진접차량기지가 건설되면 전 열차가 진접역에서 출발하게 될거고요.
저는 이렇게 예상합니다.
첫댓글 글쎄요?
그렇기엔 차량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직교류 차량이라 차량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1:1까지는 힘들더라도 1:2 정도까지는 어느정도 가능할꺼 같네요. 물론 현재 당고개역 회차 방식을 유지를 할지 말지 그 부분도 결정 봐야겠지만.하남미사 5호선처럼 될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지요~아무리 별내 , 오남 , 진접지구등 아파트 들이 많다고 해도. 잠실 방향 노선버스들이 많아서 수요가 어느정도 될지는 확실치 않지요
하남선 같은 경우는 차량기지가 고덕에 위치해 있고 마천행과 나누어서 Y자 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상일동 이후의 배차간격이 가끔 긴겁니다. 하지만 진접선은 차량기지도 가까이 지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전 열차가 진접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Y자 선로도 없고 그냥 4호선 전용선로가 있으니깐. 서서히 배차가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첫댓글 글쎄요?
그렇기엔 차량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직교류 차량이라 차량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1:1까지는 힘들더라도 1:2 정도까지는 어느정도 가능할꺼 같네요.
물론 현재 당고개역 회차 방식을 유지를 할지 말지 그 부분도 결정 봐야겠지만.
하남미사 5호선처럼 될 가능성도 배제는 못하지요~
아무리 별내 , 오남 , 진접지구등 아파트 들이 많다고 해도. 잠실 방향 노선버스들이 많아서 수요가 어느정도 될지는 확실치 않지요
하남선 같은 경우는 차량기지가 고덕에 위치해 있고 마천행과 나누어서 Y자 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상일동 이후의 배차간격이 가끔 긴겁니다. 하지만 진접선은 차량기지도 가까이 지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전 열차가 진접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Y자 선로도 없고 그냥 4호선 전용선로가 있으니깐. 서서히 배차가 줄어들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