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 ♣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사는 게 재미있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살면서 웃는 날이 며칠이나 되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계속 살아갈 자신이 있느냐고..
무슨 말을 할까하다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사는데는
이유가 없는거라고..
누구나 다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그속엔
많은 웃음이 있어
웃을 수 있고
그 속에 살고 있기에
사랑도 할 수 있는거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
아무 이유없이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 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라고....
- 사는 즐거움 中
당신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당신을 느낄 때마다
행복해집니다.
나에게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그런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ㅡ좋은 글 중에서ㅡ
싱그러운 목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오늘 저녘부턴 다시 장미권에
진입한다 합니다,
많은비 염두에 드시고 좋은날
보내십시요^~~~♡
첫댓글 감사합니다(용궁무이/여주이씨사이버재실)
이박사님,
어서 오세요,
귀한걸음으로 찾아주심
고맙니다,
오늘의 멋~진 하루를
응원 합니닾^~~~♡
좋은 내용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중후한님,
귀한시간에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여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훗길도 즐겁게
보내세여^~~~♡
행복하다고 말할수 없지만
그냥그냥 잘 살고 있다고
생각 되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
겨울나무님,
목욜 한나절에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햇님이 숨박꼭질을
하나 봅니다.
수줌은듯 얼굴을 내밀었다
숨었다를 반복하고 있네여,
어서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훗길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오늘 내가 사는데 이유가 없죠...
아무 이유 없이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 맞네요. 맞아... 고맙습니다... 시루산 선생님!!
단미그린비님,
점심식사는 맛있게
드셨는지여?
오후가 되면서 햇님이
숨박꼭질을 하자네여,
냉커피 한잔 드시고 시원한
느낌으로 좋은시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