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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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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요런 듀공, 처음이 아니면 이상하지비~ / 비
좋아요 추천 0 조회 51 24.05.21 05:3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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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06:40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오늘은
    구름이 가득합니다
    비가 오려나?
    꼴값 떠는 게 많으니
    날구지를 하려라 봐요~??
    하도 거짓말을 하니
    어느 게 진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에고
    신경 쓰지 말아야지!!ㅎ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4.05.21 06:48


    별 희안한 종내기가
    별 희안한 막장짓을 하니
    하도 기가 차고,
    살다가 재수 없게 뭐 이런 것들을 다 보나 화가 나죠.

    나 거기 있었으면
    속병 나서 이미...ㅉ


    순후한 텃밭 농심 벼리님
    고운 마음 잘 지키십시오.

  • 24.05.21 06:52

    코끼리 같기도 하고
    하마 같기도 하네요
    세상은 넓고 희한한 동물도 많네요

    시원스런 마이진 노래
    답답했던 속이 확 뚫립니다
    잘보고 잘들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5.21 08:06


    바다 풀 먹고 사는
    바다 소...
    포유류 동물

    세상엔 모르는 거 천지...
    우리 아는 건 정말로 한 줌도 안 되어요.

    해솔정 쩜님 ㅎ
    해솔정님도 잘 계실까요 ㅋ

    고마워요

  • 24.05.21 08:24

    @좋아요 그 맹순이는 잘 있겠지요 ㅋㅋ

  • 작성자 24.05.21 08:39

    @해솔정.
    그 수니
    지혜롭고
    똑소리 난는데...ㅋ

    쩜 없는 수니
    보고 시포요

  • 24.05.21 15:04

    @해솔정. 첨에 쩜님이라 캐서 완전 몬 알아 묵고 여 까정오니 쩜님이 뭔지 알것네예 하하하

  • 24.05.21 15:35

    @해솔정. 이름이 맹순인교하하하

  • 작성자 24.05.21 16:11

    @멍게2
    똑수니를
    와자꾸 맹수니 맹수기라 카시요.

  • 작성자 24.05.21 16:13

    @멍게2
    멍2님도 욱기시는 데는
    일가견이 있으시당께ㅇ

  • 24.05.21 16:23

    @좋아요 욱끼는기 아니지라 잉~바린말 했찌비ㅎ

  • 24.05.21 18:48

    @멍게2 닉을 쩜순이로 바꾸까?
    해솔정이 있다고 변경 하라는데..ㅎㅎ

  • 작성자 24.05.21 21:00

    @해솔정.
    해솔정 그 뇨성은 혼자 잘 지내라 내버려 두시자요. ㅎ

    울 해솔정.님흔
    약칭 쩜님으로~

    멍게2님흔
    2님으로~

    둏아요님흔
    요님으로

    벼리님흔
    리니므로 ㅎ...

  • 24.05.22 06:27

    @좋아요 차라리~~~~~~
    으로님ᆢ므로님 어때예?ㅎ

  • 24.05.21 15:08

    거짖말을 밥 쳐 드시듯 하는 人은 돌아서서 지가 뭔 말을 했는가도 모름 ᆢ
    요거 참 이뿌기도하고 귀욤ㅎ

  • 작성자 24.05.21 16:08

    듀공이라고 바다소.
    평생 듀공도 함 구경하고 둏아요. ㅎ

  • 24.05.21 16:18

    @좋아요 둏아예 ㅎ

  • 24.05.21 15:31

    사실~~~
    쩜님 카길래 완전 뭔지 몰랐심더ㅎㅎ
    내가 이리도 석둔가 싶기도^^^^^

  • 작성자 24.05.21 16:10

    2님 석두가 뭔교
    돌대가리를 ㅎ

    말은 살짝 씹어 먹으면 그 맛이
    참기름 듬뿍 비빔밥
    소주 한잔에 멍게맛

    댓글 맛이 더 됴아라요?

    지긴다. ㅋ

  • 24.05.21 16:21

    @좋아요 난 멍게 소주가 아이고
    멍게 십마리 사 와서
    시번씩이나 비빔밥 비벼 무찌비ㅎ

  • 24.05.21 16:26

    @좋아요
    돌대가리가 아님요
    돌님이라 카이ㅎ

  • 작성자 24.05.21 16:43

    @멍게2
    돌로 맹그러진
    속성은 돌!!!

    섭히
    생각지 마시오소서!ㅋ

  • 24.05.21 17:03

    @좋아요 돌을 돌이라 카지 멍게라 카능교 허참ㅎ

  • 24.05.21 20:24

    @좋아요 사레이.토끼풀이라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입맛 돌아 온다고해서 오는 길에 한움큼 짤라와서 쌀마 한참 우라내야 들 쓰겠죠

    딘장 꼬장 지렁 갖가지 넣어 문치믄 나물 맛이 날란가ㅎ

  • 작성자 24.05.21 21:06

    @멍게2
    2님
    다이아몬드도
    돌종류...금강석이라고.

    다이아몬드 멍게님
    봄나물 향기가 흠흠흠...지깁니다.

    님히 오시니 세상이 사는 맛
    보통 마는 사람들은 에헴질하는데...

    멍게님
    고맙습네다.

  • 24.05.21 22:10

    @좋아요 뭐~
    난 그렁거 따아악 질색
    재밌게 놀자는데 에햄은 빌로
    안 어울리져
    참 올만에 고맙다는 소릴 들으이 기분이 만땅 좃심더^^

  • 24.05.21 22:13

    @좋아요 다이아몬드라 카이 하는 말인데요 고급진 실내화에 다이아몬드가 하나씩 하나씩 다 빠지고 있는 중요ㅎ오매 아까운것

  • 24.05.22 04:38

    이 둏네에 오믄 당췌 무신 소린지 알아묵지 몬해 동믄스답도 븐수가 있지 도통 이해불가~
    둏아요 님 댓글 그래서 몬달아소이다.~

  • 24.05.22 06:24

    뭐~
    알천님 글도 단디봐야 알겠는데요ㅎㅎ
    멍게 말은 올케 알아 듣겠나이까ㅎ??

  • 작성자 24.05.22 07:41


    아는 길도 물어가라셨거늘
    항차 모르는 길임에랴...

    질문이든 하문이든 하셔야지여.
    그게 뭡니꺼!!! ㅋ

    순후하시고 순진하시고 순박하신
    존경하옵는 알천님,

    참빗
    선비시고
    양반이시오니다.

  • 작성자 24.05.22 07:43

    @멍게2
    뭐~
    알천님 글도 단디봐야 알겠는데요ㅎㅎ


    내로남불교 ㅋ

  • 24.05.22 08:27

    @좋아요 내 어릴적에 뭐 그랬지비 했는게 여기와서 새로 다시 기억이 났다능ㅎㅎ
    지금 와 알고보니 우스게 소리 같기도 합니더
    별고을 빛고을에서 산등성이만 넘으면 내 고향땅

  • 작성자 24.05.22 12:26

    @멍게2
    아하
    고향이
    캄캄한 산골짜기시다는 말씀이서요.

    골짜기가 어때서
    산소리 물소리에 귀를 씻는
    산골 소녀~

    아름다워요.

  • 24.05.22 12:57

    @좋아요 애초부터 도시 뇨가 몬 되어 이카고 삽니더ㅎ

  • 작성자 24.05.23 13:31

    @멍게2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게
    그게 맞다고 믿습니다.

    자연속에서 땅과 가까이
    흙에 살리라...

    흙으로 돌아가야할 인생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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