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라고 할때. 소유격으로 보야 할때가 있죠
하나님의 왕국. 하늘의 왕국은 소유격으로 봐야 하는 왕국이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라고 할때 계시는 소유격이 아니죠..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이죠
믿음이라는 것은 대상이 있는 겁니다.
성경에서 믿음의 주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죠.
그리스도의 믿음이라는 말은 소유격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믿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칭함을 받은 것이 우리이지 예수님이 소유하고 있는 믿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죠
하나님 아버지가 믿음의 대상인 것처럼 .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믿음의 대상인 것이죠.
이자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잘 모르는 자이죠
예수님은 성육신 하시기 전에 창조주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처음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이자는 예수님의 믿음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셨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죠
예수님으로 오시기 전 즉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창조주이시죠. 즉 예수님이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성육신하기 전에는 창조주의 당사자.
저런 주장은 예수님의 신성을 모르는 주장..
또
이자는 예수님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로 오셨다는 것도 모르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해제물로써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써 화해를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신 것이 아니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해가 필요한 것은 죄 때문에..
그 죄로 인해서 같이 할 수 없죠.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죄를 해결하시므로 하나님과 사람이 교제할 수 있는 관계가 된 것이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으로 하나님과 화해를 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해를 위해서 희생하신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는 분이죠
성취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의 당사자로써 하나님이 사람에게 한 약속을 성취하는 분으로 오셨죠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신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에 대상이 되는 겁니다.
이 예수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을 때, 우리는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무식한 주장이죠
구원을 받는 것과 의롭게 되는 방법을 다릅니다.
먼저 예수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가 아니고 하니님의 약속한 메시아가 그 일을 성취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신 일을 통해서 즉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을 죽음을 인정 시인할때 즉 믿을때 우리가 그 믿음대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이죠.
또한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을 믿음으로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하는 사실을 인정하고 신뢰할때 즉 믿을때 우리고 부활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게 된 것이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신 일을 믿음는 것 즉 예수님을 믿는 것을 의롭다고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죽음심과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그 믿음에 의해서 의롭다함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구원에 대해서 모른 자이죠..
의롭게 되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죄인이 되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니까.
죄 사함을 받아야 구원을 받아요. 죄가 없으면 구원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을 받은 것이죠.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부활하심도 믿어야 완전한 믿음이죠.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을 위해서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우리의 영생을 위해서
이 두가지 사실 즉 진리를 믿음는 것을 하나님이 의롭다고 봐주시는 것으로 이것을 칭의라고 하죠.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아니고 하나님의 왕국의 상속할 계획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구원 계획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영생계획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이고
첫댓글 [나그네1004]님, 긴 글로 저에 대한 글에 답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어떻게요?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를 의롭다고 하실까요?
이런 젠장
위에 설명을 했잖아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신 일을 믿어야 한다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멀 하셨는지도 모르고 있어?
멀 믿어야 한다고?
예수님이 약속된 메시아라는 것을 믿어야지
안 믿어져?
그럼
요한복음 10 :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예수님이 하신 일이라도 믿어
당신을 위해서 멀 하셨는지..?
예수님이 왜 죽으셨는지
에수님이 왜 부활하셨는지.
이 사실 즉 진리를 믿어야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는 것임.
당신 같은 사람들에게 늘 하는 말일 있어
어설픈 지식으로 가르칠려고 하지 말고
배워
@나그네1004 제 질문을 이해 못하셨군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느냐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이유가 뭐냐는 거죠?
@나그네1004 가르친 적 없구요. 그저 제가 이해하는 바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나그네1004]님도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배우세요^^
하나님의 성령
그럼. 성령님이 하나님의 소유격이 되는 것야?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서로 동등한 삼위가 아니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남?
@어라연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느냐구요?
하나님의 의가 바로 믿음의 의
예수님을 믿으면 그 믿음을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신다고 해서 칭의라고 함
답답하다.
@어라연 가르친 적 없다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해제물로써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써 화해를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을 때, 우리는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르치는 글이지. 머야??
@나그네1004 아~~ 그러세요...
제가 이해하는 바를 말씀드린 겁니다. 그것을 가르치는 것으로 받아드리는 님의 마음이 학생의 신분으로 자신을 생각하시나보죠?
@어라연
=>[나그네1004]님도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배우세요^^
제발 내가 듣고 배울수 있는 것으로 가르쳐줘
제발
어설픈 지식을 가지고 선생짓 하지 말고.
@나그네1004 그러니까요, 왜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시냐구요.
제가 묻는 의도를 모르시겠어요?
@나그네1004 여기는 모두 선생 노릇하려고 글을 쓰시나봐요.
저는 추호도 누구 가르칠 생각 없구요. 그저 제 입장을 나눌 뿐입니다.
내 생각과 다르면 다른거죠... 뭐 그렇게 발끈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라연
이 답답아
예수님이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예수님을 믿어야 하나님의 의롭다함을 받는 거야.
자네가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먼저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했다는 것
둘째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오시어 하신 일 먼지도 모른다는 것.
셋째 멀 믿어야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함을 받는지도 므로는다는 것.
@어라연
=>그러니까요, 왜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시냐구요.
제가 묻는 의도를 모르시겠어요?
하나님의 그렇게 하신다고 했으니까.
무슨 의도?
하나님의 의가 먼지 모르지??
@어라연
=> 여기는 모두 선생 노릇하려고 글을 쓰시나봐요.
그럼 선생 노릇을 할려고 글을 쓰지 왜 쓸까?
성경을 가지고 헛소리하면 발끈만 해?. 욕도 해..
@나그네1004 어디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지요?
@어라연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은 여자인듯하고
사진은 남자이고.
자신의 아이디로 글을 쓰삼..
@나그네1004 예수님의 믿음을 부인하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어라연
=>어디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지요?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읽고 오삼..
@나그네1004 저는 대한민국 육군병장으로 제대한 남자입니다.
@나그네1004 로마서, 갈라디아서 근거구절을 제시해주시죠?
@어라연
또 이상한 교리를 전파하네
=> 예수님의 믿음을 부인하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믿음??
예수님에 대한 믿음..
자네가 예수님의 믿음을 설명할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처음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한 것야.
예수님이 믿음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것 이것이. 신성을 부정한 짓
예수님은 성육신으로 오시기 전에는 창조주 당사자라고.
세상을 창조는 에수님의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기 전에 하신 일이야.
이 무식아.
@어라연
=> 로마서, 갈라디아서 근거구절을 제시해주시죠?
답이 없네
이런 것도 모르고 글을 써..
그럼
로마서 3장만 읽고 와
@나그네1004 예수님께서는 아들로서 아버지 하니님께서 가지고 계신 창조와 구원과 심판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 기록된 대로 두루마리 책에 기록된 대로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나그네1004 선생이면 모르는 사람 가르쳐주어야 선생 아닌가요?
모른다고 다그치는 거 무슨 선생?
@어라연
=>예수님께서는 아들로서 아버지 하니님께서 가지고 계신 창조와 구원과 심판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런 주장이 이단.
예수님은 창조주야.
@나그네1004 창조주이시지만 또한 아들이십니다.
@어라연 이 무식아
예수님은 볼래 창조주이셨는데 성육신 즉 사람으로 오시므로 구원과 심판을 하시는 분으로 오신 것야
이 이단아.
하나님이 구원과 심판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심으로 구원과 심판을 권세를 받으신거야
이 무식아
어디서 예수님의 믿음이라는 거짓 교리를 선전해?
예수님은 믿음의 당사자.
니가 믿어야 할 대상..
꼭
때가 되면 어설픈 것들이 들어온다니까..
@눈이오네
출석 부르면 나와
그리고 앞으로 출석 부르는 일이 없으니까. 그런 줄 알고
너도 십자가의 대속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둘다 하나님의 의가 먼지도 모르는 무식함을 같으니까.
너도. 꺼져
하나님의 믿음
롬 3:3 "For what if some did not believe? shall their unbelief make the faith of God without effect?"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롬 3:22 "Even the righteousness of God which is by faith of Jesus Christ unto all and upon all them that believe: for there is no difference:"
성경을 읽으려면 제대로 읽읍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병닥이라 카믄, 병든 닭을 뜻하는 거?
거 참~ 말 좀 이쁘게 하시지...
[아들의 영], 도대체 누구 아들의 영인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이라면 이런 모습은 안 보일터...
@아들의 영 병닥이 그런 뜻이 있었군요 ㅎㅎ
요즘엔 정말 줄임말 모르면 소통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