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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집회의 유익
사모함 추천 0 조회 72 22.08.09 00: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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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0 03:22

    첫댓글
    "2박 3일동안의 집회가
    너무 달콤하고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너무 아쉬운 날이네요.

    왠지 달콤한 꿈을 꾸었던 시간인것처럼 느껴지네요.

    목사님을 뵙고 말씀 듣고
    같이 교재하는 시간들이 너무 좋아서 꿈을 꾸는 시간처럼 느껴졌나봐요.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2박 3일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네요

    토요일도 빨리 올라 가셔야 하는데
    시간을 지체 하면서까지 서로 교제하는 시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주일 날 어떤 때에는
    오전 11시에 시작해서 오후 1시 30분까지
    계속해서 말씀을 전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나녀오는 시간을 주고서
    다음에 성찬식 한적도 있지요

    그런데
    모두가 한결같이 단 한순가도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시간 흐르는 개념이 없어보였습니다.
    나는 몇번이고 벽시계를 쳐다보며 말했지만
    단 한 사람도 나를 따라 벽시계를 쳐다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모함 목사님의 순천 집회가 어떠하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상상이 갑니다.

    말씀에 완전히 적셔지고
    빠져들어야만 볼수 있는 현상이죠..

    천국이 그렇게
    시간 개념이 없는 곳이라 합니다.

    아름답고
    귀한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8.12 00:08

    물흐르듯 시원하고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에사 이글을 보았습니다

    가로등님의 교회 신자들이 말씀에 빠져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복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복된 목자를 모신 귀한 교회 같습니다

    짝짝짝!!

    하늘에서도 천군천사들이 함께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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