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체험을 분별 할 때에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함을 보게 됩니다 마귀는 몸으로 느끼게 역사를 합니다 즉 육신의 병도 고쳐주고 눈으로 보이고 몸으로 느끼게 체험을 하게 합니다 성령의 불로 하면 쓰러지기도 하고 거룩한 웃음이라 고 낄낄 거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면 환상을 보게도 하고 영음도 듣게 합니다 신비주의도 모두 마귀가 주는 체험임에도 자신은 하나님께 받은 영적인 체험으로 굳게 믿기에 아무리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환상 영음 신비스러운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다섯시간씩 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표적을 바라는 믿음은 마귀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방증입니다 마귀는 맞춤 미혹을 하기 때문에 사람 사람의 성격과 취향에 맞추어서 미혹을 합니다 하나님의 참 빛이 비추이지 않고서는 제대로 분별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도가 기도를 부른다고 신비체험과 환상과 영음을 듣게 되면 거기에 중독이 되게 됩니다 점점 마귀의 올무에 깊이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그러한 신비체험과 환상과 영음을 좋아하게 되면 그 믿음의 결국은 불못인 것입니다 몸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할 수 있고 마음으로 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마귀는 몸으로 역사를 하고 하나님은 마음으로 역사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표적과 이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들은 항상 분별의 잣대로 삼아야 합니다 요나의 표적은 십자가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큰 물고기로 예표된 마귀의 삼킨바 된 상태에서 사흘만에 큰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 놓는 것은 옛사람이 죽고 부활을 하는 것을 예표하기에 예수님께서는 표적과 이적은 십자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십자가야 말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오는 곳입니다 마귀를 멸하는 곳입니다 "고전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러한 십자가의 도를 가장 바르게 깨달은 바울 사도는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것은 십자가야 말로 진정으로 구원의 길로 인도를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오는 곳임을 깨달았고 그러한 십자가의 길이 하나님께 영광 을 올려 드리는 것이기에 십자가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지도 아니하면서 기도 말미에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아 들이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립서비스를 하나님께서 받으실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환상이 보이네 영음이 들리네 하는 자들은 지금 자신을 마귀가 밀 까부르듯이 가지고 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저도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내가 체험한 신비스러운 현상이나 환상과 영음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 깨닫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모든 표적과 이적이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는 말씀을 깨닫고 나서 내가 십자가의 길 을 가지도 아니한 상태에서의 그러한 영적인 체험은 마귀가 나는 미혹하기 위해서 나에게 맞춤 미혹을 했다는 것을 깨닫고 그러한 체험들이 마귀의 간계임을 알고서는 그러한 믿음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흙의 사상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부인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선을 행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마귀인 옛뱀에게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마귀의 밥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죄에서 구원을 받기 위해서 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르게 영접하는 곳은 십자가입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연합이 되어서 마귀의 종 마귀의 포로 마귀의 밥에서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
첫댓글
예수님이 부활한 사실도 부정하는
영지들이 하는 체험이라는 것은 모두
성령의 감동을 훙내내는 악령의 감동으로 된 것인데
그 것을 철석같이 믿으니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알곡과 가라지는 추수 때에야 분리될 것입니다.
물통님이 내 글에 댓글을 달아 주었기에
나도 간단히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누가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가? 귀하가? 아니면 내가?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오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무엇하러 믿습니까?
귀하는 귀하의 잘못된 믿음을 감추고자 흠집을 내고자 하나 귀하는 말씀을
도둑질해서 늘어놓고 짜깁기를 하는 명수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당할 수
있어서 귀하의 글에 댓글로 귀하는 진리를 전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발 미혹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배나 지옥자식 되게 하지 마시오
귀하가 체험했다는 영적 체험은 마귀가 미혹을 하는 전형적인 것이오
환상을 보여주고 귀하가 봤다는 엘리야? 금조각을 줏어 갔다고요? 다
마귀의 미혹임을 알기 바라오 그러한 신비주의가 마귀의 미혹이오이다
귀하가 할아버지가 되면 예수님이 재림하고 휴거가 된다? 모두가 마귀의
미혹임을 알기 바라고 구렁이를 쫓은 것도 마귀의 미혹임을 알기 바라오
@물통
부활은 영으로 내 안에 하는 것이라며
이건 또 뭔 소리여...?
주님도 베드로도 바울도 하나같이 말한
마지막 추수 때에 잇을 몸의 변화도 않 믿으니
악령이 준 말이나 믿지...
@백합향 귀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선생이 되고 싶은가?
@백합향 그럼 귀하가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가?
@물통
빌립보서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 말씀이 영지들의 주장처럼
주님이 내 안에 영으로 부활 한다는 말인가...?
@백합향 참으로 귀하는 말씀 도둑질에 탁월한 실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인정!
@백합향 귀하같이 말씀 도둑질하는 자들이 영지주의임을 모르시나?
@백합향 전형적인 말씀을 조각내서 사용하는 가룟 유다의 믿음인 것을 본인은 모른다
@물통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라면
죽은 자들의 부활과 산 자들이
예수님처럼 신령한 새몸을 입고 변화되는 것도
실제가 되는 것입니다.
@백합향 그래서 귀하는 지금 신령한 새몸을 입고 변화가 되었나? 아직은 아닌가?
새몸을 입었다면 증거를 대고 아직 기다린다면 답을 하시오
@물통
하나님이 계획하신
기록된 말씀대로 믿는 것이
그리스도 인입니다.
@백합향 새몸을 입었나 안 입었나 물었는데 무슨 또 말씀 도둑질을 해서 늘어 놓으시나
새몸을 입었소? 아직 안 입었소? 그것을 물었는데 귀하가 말씀을 인용해서 나는
궁금해서 물었소 입었소? 안 입었소?
@물통
고후5:1~7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crystal sea 무슨 꿩 구어 먹는 이야기를 하느냐? 나는 말씀에
기록이 된 것을 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너는? 수정 바다
야 예전에 무지하게 싸웠지? 지금은 너의 입장을 설명
하고자 말씀을 인용하느냐?
@물통 읽어보세요!
기록된 말씀이니....
기록된 말씀에 박치기하면 안됩니다.
고전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아멘~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사도행전 2:38 대로 말씀의 과정을 따라
믿는 자들에게 이루어 지는 은혜입니다.
@아들의 영 있을 턱이 없습니다 말씀을 바르게 전해야
그러한 뱀을 집어올리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이 응하는데 그냥 예수님이 이루신 것을 믿으면
구원? 참으로 비데의 믿음입니다 손하나 까딱 하지
않는 믿음 그래도 뜨거운 바람에 언제 말립니까? 휴지
를 같이 이용해야 볼일이 빨리 끝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