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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영적 체험
물통 추천 0 조회 112 23.01.28 07: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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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8 07:47

    첫댓글
    예수님이 부활한 사실도 부정하는
    영지들이 하는 체험이라는 것은 모두
    성령의 감동을 훙내내는 악령의 감동으로 된 것인데
    그 것을 철석같이 믿으니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알곡과 가라지는 추수 때에야 분리될 것입니다.
    물통님이 내 글에 댓글을 달아 주었기에
    나도 간단히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 작성자 23.01.28 07:49

    누가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가? 귀하가? 아니면 내가?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오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무엇하러 믿습니까?
    귀하는 귀하의 잘못된 믿음을 감추고자 흠집을 내고자 하나 귀하는 말씀을
    도둑질해서 늘어놓고 짜깁기를 하는 명수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당할 수
    있어서 귀하의 글에 댓글로 귀하는 진리를 전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발 미혹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배나 지옥자식 되게 하지 마시오

  • 작성자 23.01.28 07:54

    귀하가 체험했다는 영적 체험은 마귀가 미혹을 하는 전형적인 것이오
    환상을 보여주고 귀하가 봤다는 엘리야? 금조각을 줏어 갔다고요? 다
    마귀의 미혹임을 알기 바라오 그러한 신비주의가 마귀의 미혹이오이다
    귀하가 할아버지가 되면 예수님이 재림하고 휴거가 된다? 모두가 마귀의
    미혹임을 알기 바라고 구렁이를 쫓은 것도 마귀의 미혹임을 알기 바라오

  • 23.01.28 07:59

    @물통
    부활은 영으로 내 안에 하는 것이라며
    이건 또 뭔 소리여...?

    주님도 베드로도 바울도 하나같이 말한
    마지막 추수 때에 잇을 몸의 변화도 않 믿으니
    악령이 준 말이나 믿지...

  • 작성자 23.01.28 07:57

    @백합향 귀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선생이 되고 싶은가?

  • 작성자 23.01.28 07:58

    @백합향 그럼 귀하가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하는가?

  • 23.01.28 08:02

    @물통
    빌립보서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 말씀이 영지들의 주장처럼
    주님이 내 안에 영으로 부활 한다는 말인가...?

  • 작성자 23.01.28 08:02

    @백합향 참으로 귀하는 말씀 도둑질에 탁월한 실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인정!

  • 작성자 23.01.28 08:03

    @백합향 귀하같이 말씀 도둑질하는 자들이 영지주의임을 모르시나?

  • 작성자 23.01.28 08:04

    @백합향 전형적인 말씀을 조각내서 사용하는 가룟 유다의 믿음인 것을 본인은 모른다

  • 23.01.28 08:05

    @물통
    예수님의 부활이 사실이라면
    죽은 자들의 부활과 산 자들이
    예수님처럼 신령한 새몸을 입고 변화되는 것도
    실제가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23.01.28 08:08

    @백합향 그래서 귀하는 지금 신령한 새몸을 입고 변화가 되었나? 아직은 아닌가?
    새몸을 입었다면 증거를 대고 아직 기다린다면 답을 하시오

  • 23.01.28 08:13

    @물통
    하나님이 계획하신
    기록된 말씀대로 믿는 것이
    그리스도 인입니다.

  • 작성자 23.01.28 08:22

    @백합향 새몸을 입었나 안 입었나 물었는데 무슨 또 말씀 도둑질을 해서 늘어 놓으시나
    새몸을 입었소? 아직 안 입었소? 그것을 물었는데 귀하가 말씀을 인용해서 나는
    궁금해서 물었소 입었소? 안 입었소?

  • 23.01.28 16:03

    @물통
    고후5:1~7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 작성자 23.01.28 16:35

    @crystal sea 무슨 꿩 구어 먹는 이야기를 하느냐? 나는 말씀에
    기록이 된 것을 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너는? 수정 바다
    야 예전에 무지하게 싸웠지? 지금은 너의 입장을 설명
    하고자 말씀을 인용하느냐?

  • 23.01.28 16:57

    @물통 읽어보세요!
    기록된 말씀이니....

    기록된 말씀에 박치기하면 안됩니다.

  • 23.01.28 08:09

    고전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아멘~

  • 23.01.28 08:15

    그렇습니다..
    십자가의 도는
    사도행전 2:38 대로 말씀의 과정을 따라
    믿는 자들에게 이루어 지는 은혜입니다.

  • 작성자 23.01.28 15:49

    @아들의 영 있을 턱이 없습니다 말씀을 바르게 전해야
    그러한 뱀을 집어올리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이 응하는데 그냥 예수님이 이루신 것을 믿으면
    구원? 참으로 비데의 믿음입니다 손하나 까딱 하지
    않는 믿음 그래도 뜨거운 바람에 언제 말립니까? 휴지
    를 같이 이용해야 볼일이 빨리 끝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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