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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실시간 검색어 1위 "루저(실패자)"
헐렁한괄약근 추천 0 조회 427 09.11.10 16: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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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0 18:45

    첫댓글 어제 잼있게 봤는데 ㅋㅋ 외국인이랑 결혼하고 싶당 ..

  • 09.11.10 20:11

    아,,, 분당 가는데 만남의 광장이 나왓다고요? 흠~ 상일에서 일산가다 이천 간게 저랍니다. 참 착한 손이라서 살앗답니다.ㅎ

  • 09.11.11 04:27

    키가 165면 좀 작아보이긴 하겠네 그치만 먼 문제가 있나...만남의 광장에서 커피한잔 사 먹이고 다시 돌아 나옴 되지 모...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1.11 05:08

    만남의 광장도 지나쳤다네요 ㅋㅋㅋ

  • 09.11.11 1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1.11 02:19

    ㅎㅎ..제가 오늘 그랬습니다..기껏 경부타고 분당 나와서 다시 경부타고 에버랜드까지 가서 미금까지 왔어여..손왈"어데요?" "고속도로요" 손왈"어떻게 된거요?" "주무시길래 네비 살짝 틀었더니..쩝쩝.." 손왈"어 이상타 그럼 지금부터 네비가 가자는대로 함 가봐여" "쩝쩝 그러지요.." 에버랜드로 빠져나와 국도로 빠져서 죽전거쳐 미금역까지 왔슴다...손왈 "어 맞는 데..." :그러게요.." "죄송합니다.." ..참 성격 좋은 손 만나서 1시간 동안 피크타임 길에서 버리고... 네비도 가끔 물 먹이네요...

  • 09.11.11 02:43

    공전 같은 소리 하고 있네영.... 돈 잇음 다 OK 이구만... 차마 그 소린 못하겠고... 나와요 도 몬할 얼굴들이네요...

  • 09.11.11 03:33

    나도 미수다 즐겨보지만,홍대,인하공전 다닌다는 애들 정말 밥맛이데.저런 타입은 한 트럭분을 갖다줘도 쳐다보지도 않지만,말하는 게 진짜 재수없더라.물론 자신의 취향이 있겠지만서도 사랑을 너무 단순한 잣대로 꽉 묶어버리더군.나야 한국사람기준으로 보자면 그저 보통의 키에 그다지 컴플렉스 못 느끼고 살았고,나만한 사이즈의 미녀들도 많아서 내 사이즈에 맞게 여럿 사귀어봤다.정말이지 홍대,인하공전 저런 얘들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예쁜 여자들을 말이야!! 꼭 황신혜 닮은 여자도...^^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사랑은 각자의 사이즈가 있다는 것이다.전철 타다보면 힐 안 신은 여자들도 많이 본다.

  • 09.11.11 03:12

    그런 여자들이 힐 신으면 꽤 커보일 것이다.반면에 쬐깐한 것들이 무슨 굽은 그리도 높은지 위태위태하게 힐 신은 것들도 더러 본다.한 마디로 볼썽사납지.어쨌거나 한국여성의 체형은 일반적으로 아담하다.좀 큰 애들이 가급적 힐을 안 신는 이유가 바로 그런 사정을 잘 알기 때문은 아닐까? 키도 큰데다 힐까지 신으면 솔직히 한국여자치고 뽄때없어 보이거든.남자라면 몰라도.대체로 여자는 아담해야 귀엽고 사랑스럽다.단순히 키로 사랑에 목매지 말 것!! 사랑할 이유에는 그런 인육의 물리적 크기 이상의 더 심오함이 있다.난 사랑을 저렇게 단순하게 폄훼하는 것들 보면 정말이지 역겨워!! 대체 너 따위가 무슨 사랑을 해?

  • 09.11.11 03:31

    섞은 걸레같은 년들이 쯔쯔쯔

  • 09.11.11 04:25

    오, 이거 생각보다 파장이 만만치 않은데요, 검색어 1위두 하구, 이제 쟈들은 어카냐, 얼굴 다 팔렸으니~

  • 작성자 09.11.11 05:08

    얼굴 팔린건 둘째치고 , 신상이 털려서 최근에 쇼핑한 물건부터 친한친구들 이름등등 까지 다 까발려졌네요 홍대 이도경은 어제 교수님 호출 ㅋㅋㅋ

  • 09.11.11 05:35

    저런 가스나들은, 진정 순수하고 맑은 처자들을 욕보이는 것입니다. 저 두 걸레처자는 오로지 허영과 사치 한마디로 대갈통에 썩은 된장으로 가득찬, 불쌍한 인생입니다. 장화백 너무 흥분해 죄송합니다..... 한번 걸레는 영원한걸레,,,,

  • 09.11.11 08:10

    생각의 자유...

  • 09.11.11 08:17

    나이가 어리거나 된장녀일때 키큰 남자를 따지지, 실제 암컷이라는 영장류는 남자를 선택할때 최우선으로 두는게 육아를 보장하는 남자입니다. 키크고 잘생긴 남자는 바람피울까봐 (딴여자에게 돈을 준다던지, 둘이 도망갈수도있고) 실제 결혼은 1순위는 아닙니다 ㅎㅎ[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는 1.일순위가 키작고 능력있는 남자! (가장 아기를 잘 키워줄 남자로 판단하죠) 2.두번째가 키크고 능력있는 남자! 3.세번째는 아이러니하게도 키 작고 능력없는 남자! (남자를 가엽게 여겨 모성애를 자극합니다) 4. 마지막으로, 기피하다못해 속으로 경멸하는 남자가 키크고 능력없는 남자입니다. 틀린 사례도 많겠지만 통계적으로 증명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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