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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육각기둥 300㎏급 이상 추정… 광명성보다 몸집 커져/美 "관측된 UFO 더 늘어…일부는 중·러 관련된 듯"
인향만리 추천 1 조회 865 23.04.20 17: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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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20 17:58

    첫댓글
    지금까지 남한은
    북의 인공위성 광명성 실체를 부정하고 있지 않았나? 🙄

    4호기까지 우주에 떠 있었구만

  • 작성자 23.04.20 18:02


    미군기지 주변 UFO 운영국가에
    절대로 조선은 넣지 않겠지...

    이미 미사일 수준이 중.러를 앞지른 조선인데도...

  • 23.04.20 22:55

    조선은 인공지구위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제의 정찰위성때문에 쉽게 올릴수는 없었지요.

    그래서 개발된것이 태양의 가시광선을 흡수한것입니다.

    그것을 로켓의 온 몸체에 뒤집어 쒸운후 전기를 통하게하면 가시광선을 전부 흡수합니다.

    그러면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레이다에도 포착이 되지 않습니다.

    미제를 위시로 하는 서구 제국주의자들은 전투기에 검은색 아료를 덧찰하여 레이다의 전파를 흡수하는 방법을 씁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아는 최첨단이요 뭐요 하는 전투기입니다.

    그런데 이 전투기들의 치명적 약점은 낮에 사람의 눈에 띈다는겁니다.

    그래서 미제의 최첨단 전투기나 전략폭격는 전부 검은색을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큰달없는 저녁에 공격합니다.

    레이다에는 조그마한 새처럼 보이고 큰달이 없는 저녁에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입니다.

  • 23.04.20 23:02

    조선은 1998년 이후에 우주비행기를 개발합니다.

    그 다음에는 굳이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릴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냥 이 우주선에서 정찰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 세상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한 나라가 조선입니다.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정찰위성을 개발하고 <화성포 18형>을 시험적으로 쏘아올립니다.

    그리고 이제 그 정찰위성이 올라가면 그동안 이 지구행성위에서 있던 모든 우주선은
    무엇을 할까요...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 23.04.20 23:43

    @마당거우 구글의 최고 책임자가 조선을 방문합니다.

    조선은 그놈을 이곳저곳으로 구경시키면서 대우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놈은 조선이 개발산 <은별>이란것에 관심을 하고 이런저런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알아챕니다.

    즉 스스로 학습을 시킨것이란것을...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간후 수십대의 수퍼컴을 병렬로 연결한 후 한국 최고의 프로바둑기사인 이세돌 하고 시합을합니다.

    이후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저놈들은 오직 돈벌이에만 신경을 쓰니...

    앞으로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는니 뭐니 떠듭니다.

    그런데 저들은 모르는것 있습니다.

    조선의 컴퓨터 프로그램은 우리가 아는그런언어를 쓰지 않습니다.

    이점이 미제가 무서워하는것이겠지요.

    중국도 러시아도 쿠바도 이란도 등등이 전부 미졔가 만든 컴퓨터랑 다르니 도무지 정보통신에서 접근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이나 러시아나 쿠바나 이란이나 등등은 미제나 서구유럽의 모두 컴퓨터나 정보인프라에 접근할수가 있다는것이..,.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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