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영호 통일부장관 후보 "종전선언은 유엔사 해체 빌미줘"

[인향만리]

[인향만리]

김 후보자는 "종전선언은 북한에 유엔사 해체를 주장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등 유엔사의 지위와 한미동맹의 역할에 부정적 영향을 줘 우리 안보를 위태롭게 할 우려가 크다"면서

"북한이 모든 대화를 거부하고 도발을 지속하는 상황에서 종전선언은 비핵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인향만리]

거짓주장과 허위사실로
국민들을 속이고 우롱하여

분단체제를 유지하려고 전쟁중단 선언 조차도
반대를 한다.

오로지
미국 바짓가랭이 붙잡고
자국을 참탈했던 일본 손도 잡고
북한을 압살 굴복시켜
흡수하는 것만이 이들이 바라는 바다.

[인향만리]

소위 통일부장관 후보라는 자의
머릿 속에
민족도 없고,
평화도 없고,
통일도 없다...

지금 정권이 이런 정권이다.
그리고
이런 정권을 이 나라 국민이(?) 선택(?)했다.

[무학]

뭔 짓을 할려니?

[하루살이]

전쟁으로 가고있네요.
전작권도 미국의회가 발목을 잡았으니까요.

[인향만리]

핵보유국 끼리 전쟁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쟁직전까지 험악한 분위기는 갈 수 있겠지요.

[무돌이]

전쟁광이 통일부 장관이라니?
에라 한심한 꼴통아...
윤완용이에게 배웠니?

[세리랑]

저놈 목아지에 개목걸이를 걸고 사냥꾼에게 제어를 당해야
제노릇을 하는 개새다.
저런놈이 앉을 자리가 맞으니 개목걸이를 건놈들끼리 살거라.

북한은 아예 남한과 역사를 분리시키고 북한말만 써야 맞는 거다..
그리고 러중과 상호 방위조약을 체결하거라.
그러면 개소리를 안듣지 않을까한다.
한국이 하는 것처럼 똑같이 하면되지 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