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 기록용
근황 ~ing 로 계속 범죄당하는중 v2k는 24시간 몇년이상 1시간도 끊긴적이 없음!
나의 추측으로는 어렸을 적 몰래 뇌파 프로그램에게 연결당한거 같다..
그때가 9살 쯤이였던걸로 기억함...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이것과 관련되서
생각해보니 관련성있고 이상했던 적...
나는 말을 안했는데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상대가 반응함..
뇌해킹기술+v2k기술이였나??
추가로 생각해보면 bbi기술에 나랑 상대가 뇌랑 뇌가 연결 당해있었을수도 있겠다고도 판단된다. 상대방도 자기가 그런거에 당한지 몰랐을 수도 있는데...
내가 생각한걸 상대방 뇌에 바로 전달시켰거나 그래서 내가 말로 뱉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알아먹어서 대답한건거? 이건 그건 그냥 내 추측성 생각일뿐
그때 실제로는 상대방을 내가 부른건 아니다..
나는 그냥 속으로만 생각했을 뿐이다.
이 기술로 실제로 악용하여 상대방 뇌파를 범죄로 듣고 있는지 자발적인지 강제 연결인지가 중요할거 같다. 근데 뭐가 뭔지는 모름
그때 이후로 내 생각 및 상대방들의 반응들에 관련된
이상한 트라우마 생길거같은일들 매우 많았음
사토라레범죄, 텔레파시 범죄같은 류 공감함..
텔레파시나 마음읽는 초능력이 아니고 뇌과학범죄 음향소리 범죄 목소리 주파수 대역 수집악의적 이용변조 범죄였던것임
어렸을 적 일련의 일들이 이해가 안되고 비상식적으로 느껴져서
잊고살았지만
그때는 몰랐었다
이런게 뇌과학 기술로 된다는 것을...
나도 평범한 일반인으로 자라와서
이런범죄는 듣도 보지도 못하였고
살다가 어쩌다가 음모론을 알게되서 미국CIA MK울트라만 글 본적 있었지만 끔찍했지만 외국만의 일이라 생각었는데..
나의 안일한 생각이였다..
그런 글이라도 봐서 그나마 피해를 빠르게 인지했던 것 같다.
그때부터 검색과 각종 피해글들 정보글들을 보고 알게되었다..
유튜브 동영상들도 엄청 보았다.
음향기술로 들려주는 목소리들을
주변인들과 비슷하게 만들수 있다는것을..
뇌-뇌연결 BBI란 단어를 볼때 이해했다.
살면서부터 내 어렸을 적 부터 이상했던 일들이 한번에 이해가 되면서
깨닳게 됐었음....
아 이거는 초능력이나 신비현상이 아니고 범죄다...
나는 그럼 정확하게 언제부터 범죄당한거지...
자연분만이 아니고 수술로 전남병원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났는데...
어디서 어떻게당한거지...?
궁굼증만 커진다.
그 기간 안에 여러번 툭툭 낚시하듯이 내인생에서
과학기술들로 범죄 동참하는지 사기당한 사람들인지 비인지 피해자들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을 이용하여 한번씩 건들여본거같다.
살면서 본격적으로 당한거는 또 다른 년도인데.. 그이후부터 쭉 V2K
V2K기술을 계속하지않고 툭툭 건들게 할 시 기술력도 몰라서
참 많이 고민했었다...
그 당시에는 뭐가뭔지이해가 안됐으니까
그런 범죄집단이 있다는건... 꿈에도 몰랐다...
그런 범죄집단이 한국에서 있다는건...
근데 맨날 24시간 당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정확하게 정체를 모른다
추측만 할뿐...
첫댓글 이 범죄집단의 진짜 실체는 잡혀봐야 아는거고..
저도 그렇고 다들 이렇게 저렇게 추측.. 피해기록 잘 읽었습니다.
네 엔비님도 힘내셔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