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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Done'cry for me...
aegis~♧ 추천 0 조회 483 10.03.07 03:1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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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07 03:18

    첫댓글 배경음악은 카페회원님이신 맘대로 님께서 듣구 싶어 하신곡인데 제 애기를 적어넣어 죄송합니다^^
    휴게실에다 목소리가 좀더 칼칼한 버젼으로 올려 볼께요...동영상과 함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7 04:07

    가셔서 청소 잘 해드리구 오시길~
    몸으로 실천할수 있는게 더 값어치 있는거 아시죠?
    거기에 곁들어 용돈이라도 듬뿍 드릴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모범

  • 10.03.07 03:49

    까이꺼~울것두없구 눈물날려구하면 밤하늘 한번 쳐다보구...
    그래두 힘들땐..막걸리 한사발 들이키자구요.....

  • 작성자 10.03.07 04:08

    달빛속으로님 요즘 막걸리 즐겨 드시나 봅니다
    아무래도 천안의 호랭이님과 미팅을 하셔야 될실듯~

  • 10.03.07 04:43

    네..일 끝나면 출출한데 밥먹기도 마땅찮고 독한술은 이제
    못마시겠구....요기도 할겸해서 서울 장수막걸리 한통 사들구 들어와서
    집에있는 반찬 나부랭이랑 종종 애음하네요...
    이넘의 일도 내맘같지 않아서 열심이 한다구 되는것두 아니구..
    인천공항-->아르핸티나 10옥k 요런거 한콜 잡구 졸업하구 싶네요~ㅎ
    아참~천안 호랭이님이랑 2인1조로요~ㅎㅎ

  • 작성자 10.03.07 08:14

    달빛님 그래도 독한 소주 보단 막걸리가 더 나은거 아닐까요?...
    암튼 제 생각입니다^^

  • 10.03.07 04:24

    어머니 어머니 내어머니 불러보고싶으네요
    좋은음악 글 잘보았네요

  • 작성자 10.03.07 08:11

    해피님 항상 고맙습니다
    님의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말씀들...꾸벅^^

  • 10.03.07 06:05

    오마? 이런 며늘님도 있네요? 복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10.03.07 08:10

    저 한때는 어머님이 너무 원망스러울때가 있었답니다
    말씀한마디 한마디가 제가슴에 비수로 꽂히던 한때...울기도 많이 했죠..
    그러나 이젠 모든게 이해될때가 많은걸 봄 저두 이젠 나이를 먹어가고
    어머님과 같은 입장이 될때가 오구 잇나 봅니다...에구~..ㅎ

  • 10.03.07 06:32

    아가씨와 내가 만났다면 ~~~~~그냥요~~~ㅋ

  • 작성자 10.03.07 08:08

    도루아미타불님은 여성횐님이신줄 알구 잇었는댕..ㅠ.ㅠ.

  • 10.03.07 06:56

    글 잘 쓰네여...

  • 작성자 10.03.07 08:07

    그냥 괜히 맘이 좀 그래서 적어본겁니다..

  • 10.03.07 07:54

    반갑습니다...제가 가사 외워 부르는 몇 곡 안되는 팝송중에 하나입니다..
    알아모셔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리스버젼과 올리비아뉴튼존버젼도 괜찮습니다..
    아는게 별로 없어서 어쩌다 아는 것 나오면 꼭 아는체를 해야겠습니다..ㅈㅅ악마

  • 작성자 10.03.07 08:13

    희우님 올리비아뉴톤죤 버젼 제가 있뜸요..^^ 언제 그쪽에다 올려 볼께염^^
    글구 춘야희우님은 음악을 아시는분 같으셩...지나친 겸손을~악마ㅋ

  • 10.03.07 08:07

    네... 가슴이 뭉클하네요 넘 꿋꿋하게 사시는반면 깊은 가슴을 가지신분이군요ㅠㅠ 정말 마구 뵙고싶네요... 언젠간 추억으로 간직하고 행복한 날들이 반드시 올겁니다 힘내세요 화이루!

  • 작성자 10.03.07 08:12

    고맙습니다
    꼭 그렇지도 못합니다 때론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가 참 많아요
    그러나 이젠 나이를 먹어가니 조금씩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듯 하네요^^

  • 10.03.07 09:27

    시간이 멈추어 있는 듯한 물가의 풍경이 아주 시원합니다. 잔잔한 수면 위에 짙은 녹색의 봄기운이 드리워져있네요. 저렇게 한적한 곳에서 잠시 머물러 명상의 시간을 갖게되면 얼마나 좋을까.....(그러기 위해서는 유원지로 가는 장거리 콜을 잡아야 하겠지만 요즘 워낙 가격이 그래서......학동역- 송추유원지. 25k.)

  • 작성자 10.03.08 06:34

    허걱 라크님의 반전은 너무 가혹합니다
    학동역-송추유원지25k라..ㅋ
    봄이 온다지만 그래도 밤거린 아직도 쌀쌀하네요 감기쬬씸^^

  • 10.03.07 09:49

    이지님은 훈룡한~ 시어님의 넓은 은덕으로 훈룡한 어머님이 되신건가봐요
    꼭~~~ 이세상에 밝은 빛이 되는 엄마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용기도 있으시고,, 지성과 미모도 겸비한 그런분으로 모든분에게
    상상할 기회도 주셨다고. 생각 듭니다.
    우리 모두가 어려운세상 살고 있지만 이곳 카폐에서 있어서
    또한 우리 회원님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작성자 10.03.08 06:37

    슬픔님의 댓글이 너무 훌륭하십니다..그래서 부끄러울 뿐입니다굽신
    제가 생각을 해보니 저의 시어머님은 정말 훌륭하신분이신것 같습니다
    그에 비하면 저 자신은 부끄러울뿐..다른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 10.03.07 21:52

    아...
    잘...보았습니다...꾸벅^^^

  • 작성자 10.03.08 06:50

    호랭이님 오늘 한주 시작되는날..
    오늘은 막걸리를 드셨을까 아님???..ㅎㅎ

    모든일이 뜻대로 되는 한주 맞으시길^^^

  • 10.03.08 18:55

    감사합니다...aegis님...꾸벅^^^

  • 10.03.08 03:01

    제가 2년전에 이곳에 올려놓았던 기억이...올만에 듣네요...어제 맘이 넘 무거워 쉬면서 좋은 음악에 술한잔 생각이 났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기에 당황스럽더랬습니다,,,조용한 카페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는데...오늘은 이시각 상동 피방서 듣도 있습니다...가끔 힘들고 지쳐 누군가와 듣고 싶은 노래와 한잔술이 절실할때도 있더군요...동영상에 나오는 대통령 취임식장면과 에바의 아름다운 선율이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가슴을 적시는 장면에 저도 속으로 많이 울었답니다.이곡을 들을때마다 ㅠ.ㅠ...좋은곡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08 06:43

    실링님 상동에서 어디로 탈출을 하셨는지.
    지금은 편한시간 맞이하고 계시겠죠..
    어제의 무거운맘 이젠 가벼워 졌으리라 믿구 좋은음악이 한몫을 했다니 다행이네요
    언제나 좋은음악과 함께 또 건강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8 06:43

    굽신 ..희망이 없다면 사는 이유도 없겠지요..

  • 10.03.08 05:10

    이곡 정말 좋아합니다 .이지스님 감사~~감사~ㅎ 좋은글도 감사

  • 작성자 10.03.08 06:45

    미니32님 방가요 댓글로는 첨 뵙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바라면서 행운이 함게 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8 06:50

    저희 시어머님은 8순이 되셔도 건강하신 편이십니다 음식 솜씨도 너무 좋으시구요..ㅎ
    그래서 제가 음식만드는법을 많이 배웠죠 해서 만들줄 아는게 좀 있다는것..ㅋ
    자랑이 된거 같습니다...
    저두 나이를 먹어가니 시어머니에 편견이 많이 달라 지는듯 합니다...
    그리구 항상 굳굳이 살아가려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항상 좋은말씀 갑사합니다 적반하장님^^

  • 10.03.08 16:12

    오지 너무 까끔 들어 가지 마세요..시어머니 걱정하시껬군요...울 장모님 낼 뇌동맥류 시술인 데 잘 되셔야 할 텐데...
    시어머니든 장모님이 든 다 내 어머니 인 데..다들 그러하지 못해서 안타깝군요..딸은 병간한다고 며칠을 옆에서 지새우는 데..며늘들은,아들들은 잠간씩 왔다 가네요~~이지스님..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0.03.08 20:33

    동튼다님 장모님 우환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내일 수술을 하신다니 좋은 경과에 쾌차를 빌어 드립니다

    저의 시어머님은 제가 무슨일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십니다..ㅎ
    만약 제가 대리일로 밤거릴 헤멘다는걸 아심 못하게 하실겁니다 우선 운전 자체를 위험하다 생각 하시니까요..저의 친정 어머니도 마찬가지 시구요,,

    그냥 제가 무슨 근사한 일거리를 가지고 임하고 있는줄로 아십니다..ㅎㅎ

  • 10.03.09 01:37

    `^에구``지스님``홀로 아리랑 이신가분니다``화이팅하세요``저두 홀로인대``2달전`일하다가`멋찐뇨인만나서`즐겁게즐기다`본부로`귀대했습니다`(집) 다`으막덕분에`알리에`365일 이란곡이`레디오에서`흘러나오는대``서로조아한다구 ㅋ 코드가맞아서`그날루`쿠~르`릉`퍽`쩍` 으`으`황홀한2달 아~언재다시 오려나`!^

  • 10.03.12 19:51

    이지쓰님 또다른 버젼 으로 올려주신곡 즐감중 다시한번 감사 드림니다. 늦게 보아서 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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