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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19603?sid=104
[속보]바이든, 대만 총통 선거 결과에 "미국, 대만 독립 지지하지 않는다"
입력2024.01.14. 오전 12:37 수정2024.01.14. 오전 12:52 기사원문
조성호 기자
中 "대만 선거 결과, 주류 민의 대변 못해…대만은 '중국의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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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속보=제16대 대만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친미·독립 성향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은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캠프데이비드 출발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대만 선거 결과에 대해 "우리는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간 대만관계법에 근거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유지하며, 양안관계의 일방적인 상태 변경에 반대하고 대만의 평화를 추구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미국 정부는 그간 대만 선거를 앞두고 중국의 개입을 경고해 왔다.
고위 당국자는 선거 직전 별도 브리핑을 통해 "(대만의) 선거는 정상적이며 일상적인 민주주의 절차의 한 부분"이라며 "중국이 추가적인 군사적 압박이나 강압으로 대응하기로 선택할 경우 중국은 공작원(provocateur)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가 중국과의 소통에서 그리고 공개적으로도 매우 분명하게 밝혔지만, 어떤 형태의 간섭이나 강압은 합법적이며 민주적인 정치 절차에 개입하는 것이라는 중대한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는 그간 관례에 따라 대만 선거 직후 비공식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40113008351504?section=nk/index
북한, 남파간첩에 지령 보내던 라디오 '평양방송'도 중단(종합)
2024-01-13 10:27
대남기구 정리 연장선인 듯…6·15북측위, 민화협 등 대남교류 단체도 정리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40113012800071?section=nk/index
美전문가 "美와 관계 정상화 포기한 北, 전쟁하기로 결정한듯"
2024-01-13 07:54
"김정은의 전쟁 언급 '허세' 아냐…한반도 문제 군사해법 추구할 수도"
김정은,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 발사대 차량 공장 시찰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한반도 상황이 6·25 전쟁 직전만큼이나 위험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잦은 '전쟁' 언급이 허세가 아닐 수도 있다고 미국 전문가들이 주장했다.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해커 교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 상황이 1950년 6월 초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하다"며 "김정은이 1950년에 할아버지가 그랬듯이 전쟁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정은이 언제 어떻게 방아쇠를 당길지 모르지만, 지금의 위험은 한미일이 늘 경고하는 '도발' 수준을 넘어섰다면서 작년 초부터 북한 관영매체에 등장하는 '전쟁 준비' 메시지가 북한이 통상적으로 하는 '허세'(bluster)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2019년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서 협상 결렬에 크게 실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대 세습 내내 북한 정권의 목표였던 미국과 관계 정상화를 완전히 포기했으며 그게 전쟁을 결심한 주요 원인이라고 봤다.
또 북한이 중국, 러시아와 협력 강화 등으로 우호적인 글로벌 환경이 조성되면서 한반도 문제의 군사적 해법을 추구할 기회와 시기가 왔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뷰 하는 로버트 칼린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런데도 이런 상황에서 한국과 미국은 김정은이 한미동맹의 '철통같은' 억제력 때문에 소규모 도발은 하면서도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란 생각을 고수하고 있다고 두 학자는 지적했다.
이들은 한미가 '북한이 공격하면 북한 정권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자주 발신해 북한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 상황에서 그런 생각은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북한이 우리의 계산을 완전히 벗어나는 방식으로 움직이려고 계획할 수도 있다"는 최악의 경우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상황에 도달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이 심리적 또는 물리적인 방식으로 한미일 군사력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략하려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말로 미국과 관계를 개선할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했을 경우 그의 최근 발언과 행동은 그가 핵무기를 활용한 군사적 해법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쟁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게 "미친 소리 같을 수 있지만 역사는 다른 좋은 선택지가 남아있지 않다고 스스로 확신하는 이들은 가장 위험한 게임도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북핵관련 발표하는 해커 박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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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1/13 07:54 송고
출처: https://v.daum.net/v/20240113115312172
[단독인터뷰] "한국, 우리와 한목소리 내자"…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
최재혁 기자입력 2024. 1. 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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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미국의 식민지국 아냐… 외교행위 간섭 안돼"
"경제제재 여전하지만 상황 조금씩 바뀌고 있어"
"베네수엘라 성장은 한국에도 도움… 안정적인 석유 공급망 형성될 것"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4442494?ntype=RANKING
정부, 의대 정원 '네자릿수'만큼 늘린다…2천명 넘을 가능성
입력2024.01.14. 오전 6:01 수정2024.01.14. 오전 6:02 기사원문
김잔디 기자
성서호 기자
의대 증원 규모 발표 시기 임박…'최소 1천명' 확실시
당정 "국민 체감할 정도로 의료인력 확충"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김잔디 기자 = 정부가 2025학년도 입시에 적용될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최소 1천명을 넘어 2천명대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
의대 입학정원은 20년 가까이 3천58명에 묶여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초고속 고령화로 인해 향후 의료수요가 급격히 많아질 수밖에 없는 만큼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의대생을 많이 늘려야 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더욱이 "국민이 체감할 정도로 의료인력을 확충하겠다"고 당정이 입을 모은 상황이다.
정부는 조만간 증원 규모를 확정한 뒤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정책 패키지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증원을 둘러싸고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와 학생들의 반발이 계속돼온 만큼 당분간 진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youtu.be/Y96WeqLF8Ok
[단독] '다누리 개발 수당' 1억 안 주려고…김앤장과 1.6억 계약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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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니라 최초의 달 탐사선인 다누리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원들이 자신들이 일했던 항공우주연구원을 상대로 받지 못한 수당을 달라며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이 요구하고
출처: https://youtu.be/XqU7cvXvIC8
우리도 파악못한 북한 ICBM 발사! 고각 6천킬로 미터 발사에 떨고 있는 미국! / 우리의 '압도적 대응'은 고작 미일에 전화 고자질!...신붕짜는 '김정은 참수작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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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천회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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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MwY5RAOL66w
윤석열 대통령 출근시간 체크 '정병곤 기자' -정병곤 "42번 중 3번만 정상출근"-"김건희 탑승 추정 차량 촬영 후 경비 삼엄"-"방심위 제재...위축되지 않겠다" #대담한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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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712회 9시간 전 👍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 |🕢 AM.7:30
🔊 대담한 대담 – 정병곤 기자 (정병곤) 尹, 출근 확인해보니…42번 중 3번만 정상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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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cyDkxAIOEGA?si=TaZjKN5jgWmglTE0
대통령실 “새끼라고 안했습니다” 해명했지만 "새끼 맞다"는 법원 판결 나왔다 ㅋㅋ 윤석열 결국 초대형 사고, 카메라 켜있는줄도 모르고 이게 무슨 망신이냐?
조회수 1.6만회 · 55분 전#정치유감 #윤석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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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유감
13.6만
출처: https://youtu.be/HxVLoKrqf0w
[핫토막] 내용 없이 일방적으로 정정하라는 법원의 판결,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발언 면죄부 줬다!
구독자 70.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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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토론 #바이든 #날리면 #대통령실 #mbc #윤석열 #법원 #정정보도 #홍보수석 #대통령 [끝판토론] …
출처: https://youtu.be/0lCVJJ4EZnE?si=g_MgJaH5Y1tN4D5N
대만 선거 현지 반응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언론에선 말 못하지만..)
조회수 4.9천회 · 1시간 전#대만선거 #타이완총통 #대만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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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외국생활-대만
2.25만
출처: https://youtu.be/cZ0_PngFobg?si=Jypn4Ft22yb6HKeA
후티 반군이 왜 그러는지 아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박현도 교수)
조회수 19만회 · 14시간 전...더보기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57.1만
출처: https://youtu.be/wFpTm1j4EsY
마잉주 전 총통. 대만은 우크라이나 처럼 녹녹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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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논평#221] 대문사진: 블룸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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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 105mm 채택되지 못하는 까닭
조회수 7.9천회 · 3시간 전#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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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dSTIeghIBgk
텍사스군, 연방 정부 무시하고 독자 행동/ 곤잘로 리라 사망/ 럼블) 미국인들이 지하 터널에 집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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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터널과 일루미나티 / 前 FBI 국장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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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러시아, 서방의 종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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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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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투자자 짐 로저스의 미국, 러시아, 중국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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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러시아 매체 RBK와 가진 인터뷰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짐 로저스는 1970년대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설립해 투자자들에게 10년 만에 4,200%의 수익을 안겨준 사람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xf81w9o3iFg
러시아가 보는 독일 농민시위!/"정신 차리려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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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일이 농민들과 기계공들의 대규모 파업으로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TV에 비친 광경을 보면 전국이 마비된 것 같고 나라가 당장 망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러시아의 지식인은 상당히 이성적이고 냉정합니다. 독일 파업을 보는시각은 러시아의 관점이 가장 객관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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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rEs79TY5zzM
젤렌스키가 쥐고 있는 바이든의 치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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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바이든 행정부가 젤렌스키에게 코가 꿰어 질질 끌려가고 있는 이유가 뭔지 단서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은 이미 알려진 것처럼 우크라이나 부패 스캔들에 예전부터 연루돼 있었습니다.헌터 바이든은 2016년을 전후에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 부리스마 홀딩스에 이사로 이름만올리고 봉급을 받아왔습니다. 당시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빅토르 쇼킨은 부리스마 홀딩스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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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0BdPcVMAgY
러, "북한미사일 사용설은 허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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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67회 2시간 전
러시아군이 북한제 미사일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는 미국의 주장은 터무니 없다고 주UN 러시아 대사 바실리 네벤지아가 말했습니다. 완전한 거짓 정보라는 것입니다. 네벤지아 대사는 유엔 안보리에서 미 NSC조정관 존 커비의 발언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존 커비는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북한 미사일 사용은 중요한 에스컬레이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xwrvqdhorsU
"러시아는 이미 유럽 1위 경제대국"/경제규모는 세계 5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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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23회 1시간 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극동지역 개발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하 60도를 오르내리는 최동단의 영구동토 추코트카를 시찰한데 이어 극동의 하바롭스크를 방문해 현지의 인프라 진척 상황과 산업발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술 클러스터도 방문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V5Fv0ajV3Oc
북유럽 선진국 스웨덴, 갱단과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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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갱단
0:00 ~ 2:02 추락하는 스웨덴 GDP 2:02 ~ 14:53 통합 정책에 실패한 스웨덴 14:53 ~ 사법 시스템까지 흔들리는 유럽 선진국 …
출처: https://youtu.be/HN9UtcoT7CE
답변 : 북한의 원자력 발전, 선제공격 가능성, 미사일 대기권 진입 기술, NEMP 기술, 일본의 핵탄두 기술_이춘근 (사회주의 과학기술 전문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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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통일 #남한 #북한 #조선 #핵 #핵무기 #원자 #수소 #미국 #소련 #중국 통일뉴스 월례강좌 …
출처: https://youtu.be/RIuVTggLpyA
북한 핵 고도화, 어디까지 왔나? 4. 북한의 핵능력(2)_이춘근(사회주의 과학기술 전문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_통일뉴스 12월 월례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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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통일 #남한 #북한 #조선 #핵 #핵무기 #원자 #수소 #미국 #소련 #중국 통일뉴스 월례강좌 …
첫댓글 자본가의 나팔수 해커 박사가 핵전쟁 으로 긴장을 높이는군요.........핵으로 폭망 하기 싫으면 평화 공존.
이름도 하필 해커...핵커 ㅋ
핵무기 시대는 끝난듯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이 보여줍니다 ㅎ
있어도 못 썩먹는 무기...
@인향만리 그날이 멀지 않은 것 같군요.......
자본주의는 특권층만 자유와 민주, 평등을 누린다.
그게 미국과 영국의 경우에 전국민의 20%라고 한다.
나머지 80%는 그들의 숙주가 돼서 들러리를 서주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미영제국에 속하지 않는 나라는 기축통화의 사기질로 자국화폐의 평가절상을 당하여
인플레를 받아 먹으면서 기축통화를 유지시킨다.
이런 구조는 가히 노예구조이고 전쟁이 발발하면 이 노예들이 용병으로 차출되어
그들의 보호막이 돼 준다.
말과 서면으로는 동맹이지만 그 또한 사기질로 역시 용병노예구조로 보여진다.
이걸 그들은 힘의원리로 정당화하는데 또 여기서도 사기를 당하는 거로 보여진다.
못 가진 자들이 그들보다도 능력이 없는 게 아니다.
가진 자의 특권으로 무법과 탈법, 초법 등으로 농락을 당하는데
그들을 보고 대리만족하는 어리한 사람이 어리함을 정당화 하는데
기절초풍할 노릇이다.
한국 총선을 앞두고 자꾸
긴장이 높아 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전쟁 결정설 뉴스가 나오는데 표심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제국주의자들을 응징, 괴멸시키기 위해서는
핵무기 사용이 불가피하다
80년전에
미국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격멸시키기 위하여
핵무기를 사용하였는데,
오늘날에 와서는
미쳐날뛰는 제국주의, 패권주의자들의
미치광이 전쟁과 침략으로 부터
자기의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고
침략자들을 패퇴괴멸시키 위하여서는
핵이 아니라 그보다 더 강력한 전쟁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핵도, 그 무엇도
침략자를 격퇴 응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용해야만 한다
정의로운 핵사용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도 없고
시비해서도 안된다
정의로운 핵공격자들은
그 누가
시비한다고 침략자들에 대한 핵공격을
멈출수도, 중지하지도 안을것이다
침략자들은 괴멸,소탕 되여야 한다
그게 정의의 핵무기의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