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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석가에 따르면 북이 이번 주 미국이 주도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에 대한 대응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이번 주에 한국과 합류하여 한국에서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로 알려진 이 작전은 매년 진행되지만, 관찰자들은 올해의 노력이 과거보다 훨씬 더 컸다고 말합니다. 서구에서 일반적으로 북으로 알려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은 “핵무기로 인류를 위협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는 도발적인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비난했다 . ”
비록 군사적 힘을 과시하는 것으로 홍보되었지만, 평화 운동가 KJ Noh는 화요일 스푸트니크의 The Critical Hour 프로그램 에 대한 인터뷰에서 대규모 훈련이 오히려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국의 절박함"의 신호라고 주장했습니다 .
Noh는 Garland Nixon을 호스트하기 위해 "한편으로는 술집이 문을 닫을 때 싸우지 않고는 집에 갈 수 없다고 결정하고 모든 사람에게 싸움을 요청하는 술 취한 사람과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또 다른 방식은 미국이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배 엘리트는 그들이 다방면 전쟁을 벌일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그는 "여기서 우리는 미국이 중국과의 전쟁을 원하고 있으며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병참, 작전, 전술적으로 모든 것을 하는 방향으로 분명히 확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문제는 단순히 어디서, 어떻게, 언제인지가 됩니다."
미국은 중국의 경제적 부상을 자국의 글로벌 패권에 대한 주요 위협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최근 미국 국방 승인 법안은 아시아 강대국이 주장하는 “전례 없는 위협”에 상당한 자원을 투입했습니다 . 한편, 최근 발표된 미군 내 대대적인 구조 조정은 태평양에서 미군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분석가 John Menadue의 웹사이트에 실린 최근 기사는 미국이 중국의 자원을 고갈시키기 위해 유사한 대리전을 촉발함으로써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분쟁과 관련하여 러시아에 대한 전략을 복제하려고 할 수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한국은 그러한 간섭의 주요 대상으로 간주됩니다.
노씨는 "한반도는 아마도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일 것"이라며 "38도선 양쪽 정부 간 오랜 긴장이 지속돼온 점을 감안하면 전쟁을 유발하기 가장 쉬운 곳"이라고 덧붙였다.
노씨는 "한국에서 열리는 이러한 훈련은 항상 규모가 크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훈련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것은 엄청난 위험과 믿을 수 없는 불안정성을 야기합니다. 현장 훈련 횟수를 두 배로 늘렸습니다. 이는 다시 한 번 매우 위험하고 호전적인 움직임입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이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상하이협력기구(SCO), 심지어 BRICS 블록에 가입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면서 최근 몇 년간 북한이 지역 동맹국과 협력을 확대한 데 대한 대응일 수도 있습니다.
노 총리는 “북을 다시 국가공동체로 되돌리려는 시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분한 국제적 지원이 있다면 유엔에서 대북 경제제재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록 북이 서구에서 자주 악마화되고 있지만 노씨는 북이 "도덕적 모범"을 보여준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그들의 해방 투쟁을 인정한 아랍 세계 외부의 첫 번째 국가였습니다.”라고 활동가는 회상했습니다. 노 총리는 북을 위협하려는 노력에 협력하려는 국가들은 미국이 주도한 러시아 에너지 제재로 경제가 망가진 독일과 같은 유럽 국가의 사례에서 배워야 한다고 경고했다.
북은 이번 주 군사 훈련을 강력히 비난했지만 노씨는 북이 러시아, 중국과 함께 비서구 국가를 선호하는 추세가 커지면서 북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여전히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한편 미국은 돈바스 전투에서 러시아를 패배시키려는 노력이 흔들리면서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에 점점 더 시달리고 있습니다.
노 씨 는 "북은 전쟁을 원하지 않고, 중국도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러시아도 확실히 전쟁 확대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시간은 북 편이고 제국은 내부에서 붕괴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의 접근 방식은 물러서서 불필요한 전쟁에 휘말리지 않는 것입니다."
[스프트니크]
첫댓글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우크라이나 전쟁중이냐 이후냐 ..
동북아의 준비된 살찐 대포밥 대한미국의 앞날이 ... ,
바람앞에 촛불신세입니다.
그러타고 시민사회 또는 정치권에선 입틀막 속에서 자위를 즐기는(자유,민주,진보,계혁) 수준이니 ....
이곳의 궁민 어찌하리오.
우물속에서 조금만 벗어난 바다를 봐라보아도 전쟁의 먹구름으로 대포밥신세로 빠질 형편에서도 ,,,,
시민사회,정치권에선 입틀막 속에서(미국과 전쟁에 대한 논의) 한방구 할 궁리나 하고 있는 이상한 족속들의 세상이니.
대포밥으로 변화가 이뤄질지 , 말로 이뤄질지 ,,,,, 말로는 이미 ,,, 불가한듯.
여기 짱개들은 남의 나라와서 남의 카페 도둑질해서 빼앗고, ...헛소리 지껄이고......짱개가 최고야 그러죠.
빌어먹을 짱개들 별것도 아는것도 없으면서, 잘난척은 잘하지... 미국보다 더 하지.
인류가 저마다의 일상에서 평화와 안정을 누리고
상호 협력하는 조화력으로 공동 번영을 이루는 방안은 진정 없을까요?
우리가 지금 숨쉬며 살고 있는 생활의 터전인 여기 한반도가 희생적 전쟁터가 될까봐....
현명한 관찰자들이 내 집안 내 일처럼 깊은 걱정과 우려를 표하고 있네요!
사랑의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부디 그냥 훈련으로 끝났으면... 하고 이 밤에 빕니다..
전쟁은 절대 안돼요...너무 비참해요...모두 힘들게 됩니다.
사해종족을 위해 항구적인 한반도의 평화를 생각하고 활로를 모색해요.
이번 전쟁연습이 인지전을 그 내용으로 한다지 않습니까. 인지전이란 그 나라의 경계근무 국경수비가 얼마나 단단한지 인지하는 전쟁연습입니다.
@이채언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훈련이라고 여기긴 했습니다.
유튜브나 일부 네티즌들은
한반도 전쟁위기설을 예언하다시피 내비치는 기류들도 있었기로 그에대한 제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쉽게 전쟁 안난다 입니다.
제국주의, 미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전쟁은 불가피합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입니다
침략과 약탈은 곧 전쟁입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생존방식입니다
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지배와 간섭에 저항하는, 자주와 정의, 평화를 지향하는 인민들은
그에 맞서 목숨바쳐 싸워왔습니다
정의와 부정의,
자주와 지배, 침략과 반침략의 투쟁은 불가피합니다
침략자들의 본성은 변하지 않으며
스스로 물러나지도 않습니다
베트남에서도 그랬고
아프칸에서도 그랬고
한반도에서도 그렇습니다
처맞아서 만신창이 되여야 쫓겨갑니다
한반도를 둘러 싼 조미간의 대결도 달리는 될수없습니다
전쟁이냐
준전쟁이냐
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결과정속에서 해결될수
밖에 없습니다
80년을 이어온 불안전한 평화는
전쟁으로 미국을 이땅에서 패퇴시켜야만이
안전하고 완전한 평화로운 한반도가 될것입니다
작은 전쟁으로 큰 전쟁을 막을수 있다면,
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인민들을 지킬수 있다면,
그런 전쟁은 정의의 전쟁이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쟁입니다
러ㅡ우 전쟁도 그래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선제타격, 선제공격한다고 해서
그들이 침략자가 되거나
그 전쟁이 침략전쟁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지당한 말씀 입니다
제국주의는 말로 물러나지 않 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