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 성경
이사야 14장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킹제임스 흠정역
이사야 14장
11 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도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개역은 계명성으로 번역했고 흠정역은 루시퍼로 번역을 했는데
계명성이든. 루시퍼이든 . 이자다 바로 사단이 되는 자.
이것은 이름.. 실명이죠..
개역성경의 계명성이로 불리는 자. 흠정역에서 루시퍼로 불리는 자가 타락해서 땅으로 쫒겨난 사단 즉 옛 뱀으로 불리는 자
뱀도 이름.. 실명..
독사나 살무사 같은 기어다는 뱀과 같이 동명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독사나 살무사 같은 뱀은 창조날에 6일재 되는 날 창조 되었지만.
사단으로 불리는 옛 뱀은 6일에 창조된 뱀이 아니고 이름이 뱀.. 사단의 또 다른 이름..
계명성은 중국어. 한자어. 우리나라 말로는 샛별 혹은 새벽별이죠..
금성을 계명성 혹은 새별 혹은 새벽별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넷째날 창조물이고..
천지 창조전에 하늘에 영적 존재 중 창조한 생물 중에 이름이 계명성 혹은 루시퍼로 실명으로 불리는 자가 바로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저자입니다.
요한계시록 22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여기에 나오는 새벽별은 넷째 날 창조한 그 금성을 예수님에 비유한 것입니다.
이 금성인 새벽별 혹은 샛별은 아침을 알리는 태양의 반사체..
어두운 밤이 끝나고 밟은 아침을 알리는 별이 금성인 새벽별이죠
예수님의 재림을 상징하는 것으로 어두운 세상을 끝나고 그리스도의 날이 되는 때을 이 새벽별로 비유한 것이죠
이 금성은 무생물입니다. 생명이 없는 금성을 예수님의 비유한 것이고
이사야. 14장에 나아는 계명성 혹은 루시퍼는 생물입니다.
어떤 멍청한 넘이 이름이 같다고 해야. 사단의 이름을 신성시 하는 어리석은 넘이 있죠.
또한 새벽별도 예수님을 비유한 것이지 예수님 자체가 새벽별은 아니죠.
요한게시록 22장에서 예수님을 비유한 새벽별은 금성인 무생물체에 비유한 것이고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계명성 혹은 루시퍼는 진짜 존재하는 생물체입니다..
첫댓글 근데 dust랑 spoil은 구분하겟죠?
국어나 좀. 배우
근데 라는 단어을 쓰면
=근데 dust랑 spoil은 구분 못하죠??
라고 질문을 해야지 등신아
한국말도 제대로 구사 못하는 병신이
@나그네1004 fuck you 질문도내마음 하긴 일반화학을알려나
@나그네1004 배려해줬는데 ㅉㅉ
@벌렌더
=>질문도내마음 하긴 일반화학을알려나
병신이 지랄을 한다고 이게 먼 개소리냐?
지랄을 한다 했더니 진짜 지랄을 하네 ㅋㅋ
@나그네1004 당신 이해력이딸리는거 자기중심적인 사람때매 내가 영어킹제임스를 읽지 ㅉㅉ
@벌렌더
비온다. 꺼져라.
@나그네1004 국어이해력은 무슨 성경이 당신소유물이야?
@벌렌더
성경은 내게 가중 중요하고도 중요한 소유물이야.
@나그네1004 근데 당신은 국어책신학이잔아
루시퍼는 샛별의 속성을 빌어 비유한 것이니
생물 무생물의 구별이 불필요 하단다.
만약 이 형이 진리 공부를 열심히 하는 너에게
"나그네1004는 진리의 등불이다!" 라고 하고
너를 이 형이 "등불아!" 라고 부르면,
니가 무생물인 진짜 등불이 되겠느냐?
어둠을 밝히는 등불의 속성을 빌어와
"등불아!" 라고 불러주는 것이지,
네가 무생물인 등불도 아니요, 이름이 등불도 아닌 것은
하늘도 알고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세상 사람 모두가 다 아는 사실 아니냐?
루시퍼도 마찬가지다.
캄캄한 흑암에 참 빛을 비추는 자를
샛별이 새벽 캄캄한 세상에 빛을 비추는 속성을 빌어
루시퍼야! 라고 비유하여 불러주는 것일 뿐이란다.
새별은 금성인데
금성은 무생물이고
무생물인 금성을 넷째 날 창조하기 전에
생물인 존재의 이름이 계명성
이사야 14장에 루시퍼. 혹은 계명성은 금성인 무생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생물. 살아있는 존재인 이름이라고
이사야 14장은 비유가 아니고 실존하는 존재의 생물의 이름이고
요한계시록 22장의 새별을 금성을 말하고 아침을 알리는 별로 예수님을 비유한 것이고
등신아
@나그네1004
나그네1004야!
이 형 말을 들어라.
사14:12의 계명성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의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창조 후 3천여년 후 이사야 선지자가 느부갓네살의 바벨론에 대해서 부른 애가란다.
뭔 창세 전의 일까지 호출하고 그러느냐?
금성?
계명성은 중국어.. 우리 나라에서는 금성
옛날에는 새벽별로 우리로 부르는 이름이지
수.금 지 화. 수성 금성 지구.. 에서 금성이 중국어로 계명성
啓 열계
明 밝을 명
星 별 성
아침을 여는 별. 그래서 새벽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