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주를 어떻게 영접할까? 22번째

[생명나무열매]

딤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휴거"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하나님이 계신다는 하늘이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알아야 합니다.
"휴거"는 히브리어 "달랏"으로 "하나님의 문으로 들어 가다"의 뜻이 있습니다
창조주의 자비로 가난한 자가 들어 가는 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니 계신 곳이 없이 하늘에도 땅에도 바다에도 그 어디나 모두 계신다는 뜻입니다.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자기 마음에 말씀이 없어 가난한자 즉 말씀을 찿고 두드리는 자가 결국 진리를 만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육체가 없으신 "영"(말씀)이시므로 자연계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시고
또한 인간의 지적 능력과 심령을 지으신 분으로써 인간의 역사와 창조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무소부재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왜 하늘이라고 하며 하늘에 사신다고 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자연계의 하늘은 높고 땅은 낮으며 하나님은 높고 인간은 낮다. 따라서 자연계 천지를 "비유"로 들어
하나님을 하늘이라고 하며 하늘에 사신다고 합니다.
반면 인간은 낮으므로 땅이라고 하며 땅에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하늘이라고 한다거나 하늘에 사신다고 했을 때 
그 하늘이 저 공중 물리적 공간의 하늘을 말함이 아닙니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땅의 거짓 속성에서 하늘의 거룩한 속성으로 끌어 올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영"(말씀)으로써 무소 부재하신 "영"이신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 예수님은 분명히 땅에 사셨으나 그 분을 땅이라고 말하지 않고 하늘이라고 합니다.
즉 예수님이 계신 곳을 천국이라고 하면 실제는 땅에 사셨지만 예수님은 하늘이요 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의 때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신다고 했고, 무덤이 열려 죽었던 자가 살아 나온다고 했으며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오실 때에는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천군 천사들도 동반 강림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구름, 무덤, 천사" 등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구름은 무엇인가요?  

구름은 말씀을 깨달아 진리에 순종한 자들을 말합니다 허다한 진리를 가진 구름들이 이시대 에도 많이 있습니다
유다서에서는 비 있는 구름과 비 없는 구름 이라고 말한것은 
진리의 성령의 사람과 비 진리의 육체의 사람을 말한것입니다

진리의 사람 그 입의 나팔로 대언이 영이 나갈때 "말씀"을 타고
예수님이 진리의 성령으로 성경을 레마 말씀으로 풀어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있게 해 주는
"진리의 새 말씀"을 가지고 오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문자적으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물리적 공간 저 하늘은 육체가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경을 풀어서 진리의 새 말씀을 가지고 오신다는 뜻에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무덤은 무엇인가요?  무덤은 죽은 시체가 묻히는 곳입니다.
사람은 살아 있어도 결국 죽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살아 있는 우리 모두를 "비유"로 무덤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살아 있어도 하나님의 "영"(말씀)이 없는 자로 진리로 살지 않은 모든 자를
결국은 죽을 운명에 있는 인간이 모두 무덤입니다.

요5:28-29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말씀)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는 지금 살아있는많은 백성 들이 다 “무덤”이라고 하신 말씀이 됩니다.
그러므로 “무덤”들이 주의 음성을 듣게 되는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사들과 동반 강림하신다는 것은?

마 17:27-28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도다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만 오시지 않고  천사들도 함께 와야 하는 것입니다
또 천사들은 어떤 존재일까요? 진리를 맡은 증인들로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들 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대언이 영이 나갈때
양날 검이 진리를 타고 각사람의 심령에 예수그리스도 께서 강림 하시는 것입니다

에스겔 37:1~14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기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붙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비 진리인 섞인 "유교병"은 영을 살리지 못합니다
오직 "무교병"인 진리로 영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이때 회개 함으로 땅의 속성에서 하늘의 속성인 "영"인 진리말씀으로 깨어나는 것을 들어 올려 지는 것이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이것을 영의 부활 이라고 합니다 죽었던 "영" 하나님의 말씀이 심령에 살아 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때 떠나가셨다가 다시 오신다 함은  
하나님의 "영"(누룩 섞이지 않은 무교병인 진리의 말씀)이 깨닫게 되는 것을 다시 오신다고 말씀 하는 것입니다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공중 = 다른 공간.

영적세계의 하늘들은 차원이 다른 하늘들이지요~!!

손오공처럼 구름타고 올라가 우리가 보는 하늘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세계의 하늘을 공중이라 표현한 성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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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지상에 강림하시는 주님은 올라가신 그 모습으로 땅에 내려오십니다.

손오공이 구름타고 내러오시듯이 강림하셔서 누구든지 그 내려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 1장)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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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엔 유대인들의 구원이 성취됩니다.

(스가랴 12장)
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신인류건설]

이사람도 영지버섯을 많이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