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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여러분께서는 귀에서 몇명이 소리가 들리세요?
수수깡123456 추천 0 조회 150 23.03.26 12: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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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6 12:24

    첫댓글

  • 작성자 23.03.26 12:24

  • 23.03.26 14:11

    세네명?
    탈렌트 김혜자씨 친구? 동료 연예인 펭권할매의 경우 칠십명 이상의 목소리.

    저는 가족들 포함 몹시 많은수!
    지인들 목소리도 이용, 방송에 나오는 정치인들 목소리등.
    너무 많음!

    주변인 목소리로 주위산만 및 공포심 경계심 분노심 향상을 시키는데,
    그냥, 무심히 흘리면, 주변인들은 그냥 그들끼리의 대화일뿐!

  • 작성자 23.03.26 14:45

    제가 직접 목소리로 듣지 못하고 이상한 방법으로 나만 알아 들을수 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제가 사는 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의 소리였고 끊기며 들었던게 아니라
    옆에서 얘기히는것 같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일들이 누군가에 거짓된 정보라고 설명하듯이 생각만을 하며 세들어 사는 사람에게 해명했고
    그걸 세들어 사는 분이 그걸 들으며 누군가에게 해명하듯이 얘기를 했습니다. 그럼 이런것도 그들이 일상생활
    얘기 인가요 제 피해사실이며 또 누군가가 나와 당할까봐 미리 여기에 알리는거고 그럼 이런 상황도 있구나
    인지하여 대처가 되겠죠

  • 작성자 23.03.26 15:54

    저는 이런상항을 이해할수없어 천도굿만 3번했고 일반굿 한번 일억 가까히 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굿은 신내림이 굿으로 내몸을 보호하기 할려고 했는데 어머님 반대로 그냥 잠시 지켜줄수있게만 하는 굿으로 끝났는데 그와중 가해자 한애가 할머니 목소리 듣고는 해드셋을 벗는 느낌을 내가 느낄정도로 해드셋을 벗으며 놀란 목소리로 방금 할머니 목소리 들었다고 더이상 못하겠다고 하니 남자놈이 천도굿이라 아무렇지않다고 달래는 소리를 듣게 난후 내머리속에서 마치 내가 한것처럼 들리던 소리가 그후부터 분간이 되더라구요 그후
    굿해주신 무당님은 갑자기 그만 두셨고 전화번호도 바꾸셨고 딴대로 이사를 가셨읍니다. 참 이해가 안되는 일입니다 우연일까요?

  • 23.03.26 16:24

    천도의 의미는 친조상을 천국으로 대기발령 해 달라는 의미 입니다.

    과학기술로 이루어지는 피해이기에, 천도의식과는 무관하게, 자금 고갈을 만드는것이죠.
    헤드셋 이어폰 사용 보다는, 청진기를 사용 해 보세요?
    청음의 진수는 넖은 겜방안에서, 조용한 상태에서 타인의 타이핑 소리까지 들립니다.
    그와중에, 들리는것도 인공환청!

  • 23.03.26 16:26

    신내림 = 빙의 상태
    타인의 죽은 영(령)이 자신의 몸에 들어옴.

  • 23.03.26 16:26

    @[대구] 강선구 과거, 예수 시절, 수많은 빙의가 존재한다.
    라는것이 예수의 말씀.

  • 작성자 23.03.26 16:51

    이래서 다양하게 겪고 있는 피해자가 이곳 카페에서 정착 못하고 떠나는 이유를 알겠군요
    저도 네이버 찾으며 다양한 피해사례도 봤고
    경험도 했고 해서 적는글인데 물론 이게 전부 전파무기땜에 피해를 받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처음 조직스토킹을 당할때는 다 다르고 피해를 겪는감정도 다 다를테고
    피해사례를 보고 느끼는 감정도 다 다른데 앞으로 다양하게 올라오는 피해들도 그렇게 단정져버릴건가요
    그리고 가해자들이 종류도 다 다르다고 어떤 가해자는 돈에 환장해 이런 가해를 하는 무리도 있고 또 단순 재미로 하는 가해지. 진짜 실험 고문하는 가해자 물론 그 꼭대기엔 그 누군가가 있겠죠

  • 작성자 23.03.26 17:03

    그럼 가해자들에게 의해서 심리를 조정을 당해서 밧줄로 목을 메 죽일려고 했던 경험은 있는지요. 아님 아무도 못듣는소리 땜에 자신의 머리카락를 젼부 불태운 경험들을 있으신지요

  • 23.03.26 17:54

    저는 주로 소리를 내는 것들한테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개부x.닭부x.돼지부x.소부x.말부x
    랄랄랄랄랄
    얘네들이 보통 모사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가족 친구 친척 직장동료 행인 등등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계속 바보 취급을 하면 점점 바보가 됩니다 국정원 경찰 검찰 대우를 해주면 본인이 그건줄 알고 무조건 상위 포지션을 찾지 할려고 하는데 천민 노비 노예 취급을 하면 수준도 낮아지고 대화 수준도 낮아지더군요
    요즘은 하루종일 저의 이름만 부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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