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버지가 폐암말기로 뇌로 전위되어 집에 계실때 그때도 가해자가 나를 못살게 했고 그래서 애들한테 피해가 갈까봐 아버집에서 지낼때 저는 아픈사람한테서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 안비칠려고 억지로 참을때 그가해자가 지들끼리 얘기한 소리입니다. 앞으론 복화술로 하라고 그리고 그후부턴 소리 강도가 볼륨소리가 낮게 들리구요 갑자기 딴생각하다가 듣게 되면 내가 생각한건가 착칵할정도로구요. 그리고 조금후에 소리를 듣게 되면 여자목소리(아줌마목소리)구요
대부분 자신을 노출안하려면 인공환청 쓰겠죠 만약 기해자가 노출되던 말던 하는 자세라면 인공환청일까요 뇌파통신도 뇌에서 인식되야 뇌가 분석하고 소리이면 소리로 인식할거이고 문장이면 글읽는 표현으로 인식되겠죠 사람의 몸은 한번 겪으면 그걸 인식하듯이 뇌가 그소리를 들으면 그걸 인식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여기서도 자기의 경험을 얘기하면 자신의 뜻과 아 맞으면 피해자가 맞나고 물어 봅니까 그럼 그 질문 하시는분 몇년이나 겪으셨는지요 저는 26년이나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데 심지어 듣는 있는 내용도 둔갑시켜 제3자로 하여금 내가 듣고 있는 소리를 그걸 내가 소리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게 인공환청이라고요
첫댓글 무협지에 나오는 전음입밀과 동일한말인데, 복화술 또한 익힐수 없는것이고, 피해자의 복부피해등에 의해 단전호흡도 불가능 상태.
즉, 복화술이니 뭐니 미국개아기들이 배워도 실천 불가능 한것!
피해 내용중 일부!
화면에서 인형사가 복화술할때 잘안보면 가끔 인형이 얘기하는건가 착각할때 있죠 그럼 V2K로 복화술같은 방법으로 썼을경우 자신에게 들리는 음성은 더욱 분별이 힘들겠죠 제가 말하려는것이 이거 입니다
피해자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뉴스 및 라디오 청취시, 아나운서의 목소리가(들려오는 소리), 변질 되어 이상한 상태로 들리게 되는것이 V2K 입니다.
인위적 조절이기에 인공환청이라 칭 합니다.
(내용의 이상함! 보통은 욕설)
제이버지가 폐암말기로 뇌로 전위되어 집에 계실때
그때도 가해자가 나를 못살게 했고 그래서 애들한테 피해가 갈까봐 아버집에서 지낼때 저는 아픈사람한테서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 안비칠려고 억지로 참을때
그가해자가 지들끼리 얘기한 소리입니다.
앞으론 복화술로 하라고 그리고 그후부턴 소리 강도가
볼륨소리가 낮게 들리구요 갑자기 딴생각하다가 듣게 되면 내가 생각한건가 착칵할정도로구요. 그리고 조금후에 소리를 듣게 되면 여자목소리(아줌마목소리)구요
그기서, 복화술의 의미는 속말(생각만으로) 입니다.
대부분 자신을 노출안하려면 인공환청 쓰겠죠
만약 기해자가 노출되던 말던 하는 자세라면 인공환청일까요 뇌파통신도 뇌에서 인식되야 뇌가 분석하고
소리이면 소리로 인식할거이고 문장이면 글읽는 표현으로 인식되겠죠 사람의 몸은 한번 겪으면 그걸 인식하듯이 뇌가 그소리를 들으면 그걸 인식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여기서도 자기의 경험을 얘기하면 자신의 뜻과 아 맞으면 피해자가 맞나고 물어 봅니까 그럼 그 질문 하시는분 몇년이나 겪으셨는지요 저는 26년이나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데 심지어 듣는 있는 내용도 둔갑시켜 제3자로 하여금 내가 듣고 있는 소리를 그걸 내가 소리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게 인공환청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