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이라는 것은 말씀으로 약속한 것을 한자어로 언약이라고 하죠
언약은 무슨 약속이 언약되었냐가 중요합니다.
첫 언약과 새 언약이 같다라고 생각하면 단순 무식한 것입니다.
언약의 내용이 먼지 중요하고 그래야 언약의 내용 대로 지켜야 합니다.
첫 언약은 율법이 아니고 하나님이 제사장 나라와 백성으로 삼아주신다는 약속이고
약속을 받을려면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조건을 붙인 것이죠.
첫 언약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내 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된다는 약속이고
조건은 너희가 율법을 지키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려면 율법을 지켜야 되는 의무가 생긴 겁니다.
첫 언약 즉 약속을 지킬 의무자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을 율법으로 언약을 피로 맹세했기 때문에 율법을 지켜야 할 의무자가 된 것입니다.
새 언약
언약의 당사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새 언약의 당사자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십자가에 모든 죄 세상 죄를 대속한다는 약속을 했고
하나님는 그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준다는 약속을 한 겁니다.
마태복음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새 언약에 참여는 조건이 믿는 자..
요한복음 1 :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첫 언약은 율법이기 때문에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하고
새 언약은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단순 무식한 자들은 첫 언약이 율법이니까. 새 언약은 새 계명이다 혹은 성령의 법이다고 주장하는 자들이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의 당부한 새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죄 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침례를 받음으로 그 성령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순종이죠.
첫 언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이고
새 언약은 하나님과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과의 언약입니다.ㅏ
새 언약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십자가의 대속으로 세상 죄를 다 담당하셧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만 새 언약의 약속을 지키시면 됩니다.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이때까지 우리는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고 있는 겁니다.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4 :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로마서 8 :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성령으로 인치심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증 보증으로 인치심입니다
고린도후서 1 : 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 : 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첫댓글 개구라치고 자빠졌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죄사함을 얻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그랬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게 조건이고 죄사함을 주시고 성령을 주시는게 하나님의 약속이야 그것이 새언약이지 그걸 예수님께서 미리 십자가의 피로 인친 것이고 등신아
첫 언약에서는 우리가 다 주의 율법을 준행하겠나이다 라고 백성이 약조하였으나 새언약에서는 성령을 부어주셔서 성령의 법으로서 하나님의 법을 새긴다 하는게 첫언약과 다른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