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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조즈조직원 v2k 중 숨소리도 들리나요?
공지 추천 0 조회 151 23.04.06 22: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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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7 03:13

    첫댓글 피해자들 자고있을때 귀접인냥 가상섹스 원격섹스를 자행하기도 하고
    최음제 환각제를 스프레잉해 운간 그룹섹스도 하며 신음소리도 냅니다.

    피해자들을 이용해 N번방 처럼 벗방(벗는방) 맞방(맞는방)을 게임하듯 온갖 돈벌이로 이용하며 방송하며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 작성자 23.04.07 10:50

    완전 개쓰레기들이네요ㅡㅡ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8 18: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9 12: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10 19:54

  • 23.04.10 08:36

    음난한 신음소리라면 저도 좀 들어봤죠. 무려 9개월 내리 기계음으로 신음소리 비슷하게 해서 내더라고요.
    제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일부러 거지같이 비꼬듯 흉내를 좀 냈더니.. 창피한 줄은 알고 그짓을 멈추던데요.
    잠시 멈췄다가.. 소리 스타일만 바꿔서 지금까지도 계속 징징짜듯 이상한 소리로 괴롭히네요.
    실제 우리집 뒷쪽 방향에서 기계소리겸, (머리속 소리 v2k로도) 보내고.. 괴롭네요.

  • 23.04.10 08:52

    마약에 찌들어 있는것 같은 우렁차게 징징 짜듯 그런 느낌의 기계 소리를 계속 틈틈이 틀어댑니다.

  • 작성자 23.04.10 20:01

    노인네들이 징징징 짜는 소리도 들리고 노인들의 특이한 쉰소리도 들리고 매일 똑같은 반복된 말이고 정신병자같고 지들끼리 좋다고 하하호호 드라마를 찍고 자빠지셨어요 개소리하고 개수작 부리고 있네요ㅡㅡ
    학교 안가는 애도 있고 이상해 이상해 이상한 쓰레기들판이네요

  • 23.04.10 21:13

    @공지 제 경우는.. 모습은 안보이고 기계음을 틀어댑니다.
    집에서도 냉장고, 정수기, 기계마다 가해자 감정이 들어있늗것 같은 소리를 입혀서 틀어대고요.
    교묘하게 그 기계에서 날만한 소리들로 괴롭히네요. 공지님 경우도 공감합니다.

  • 작성자 23.05.04 20:20

    @엔비 기계음을 섞어서 보낸다고요? 기계음은 가끔 티비나 냉장고에서 딱딱이런소리~지금은 가해자들의 본인 육성이지만, 예전에는 음성 변조도 하고, 마이크를 잡고 마이크 잘못 잡으면 찢어지는 소리도 나고ㅜㅜ 가관이었습니다. 기계음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층간 소음도 있어서 진짜 윗층 가서 싸울 뻔 한 적도 있었어요. 근데 그건 V2K의 집안 소리였습니다. 지금은 파악이 다 되구요.
    엔비님도 힘드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욕하세요..시원히~~~~~~~~~~~v2k는 다 거짓입니다.

  • 23.05.04 20:28

    @공지 티비, 냉장고에서 들린다는 딱!딱! 그소리요.. 그것도 가해자들이 원격으로 내는 소리 종류거든요.
    저도 피해 초기부터 괴롭힘 당한 소리에요. 지금도 계속 여기저기 딱딱 소리냅니다.
    티비, 냉장고.. 모든 전자제품.. 천장에서도 나게 하고 벽에서도 나게 하고.. 그렇죠.
    저도 가해자들 욕 많이 합니다. 공지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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