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나안땅에 들어가려면 전사가 되어야함을 알고 가나안을 아이디로 쓴적이 있는데 그게 안나가성도를 말하는 거더라구요 ㅎㅎ
지금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성경에 하나님과 다른다는걸 느끼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저는... 1.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진짜임을 고백해요. 2.예슈아가 구원자 이십니다. 3.성령은 보혜사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완성이 신약이고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조율이 쉽지 않네요 ㅎㅎ
@베냐민 맞아요... 이스라엘이 포로귀환 후 여러가지 관습을 가져오고 전통이란 이름으로 율법에 섞여서 유대교가 만들어져 메시야를 못알아보듯이 기독교도 성경말씀에 교리가 섞여서 카톨릭 해석이 난무한 가운데 이젠 교리가 성경을 넘어서고 있으니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진리를 알수가 없지요.
@나그네1004 합치라고 누가 가르쳤소? 세분을 합치라고 카톨릭교부들이 가르쳤으니 카톨릭이지. 진짜 사도들은 안 합쳤다니까...예슈아의 제자들도 안 합친 것을 카톨릭이 합쳐서 일체로만들고 그 위에 마리아를 어머니로 만들어 숭배하는 사상에 따라가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나그네1004 히브리어로 말락;메신져-모든종류의 배달원, 대리인 말락에 아도나이, 야호훼, 하쉠이 붙어야 영적전달자가 됨(안붙으면 천사) 이렇듯이 히브리 단어로 하나님을 표현할때 사용했던 단어가 많은데 그걸 그리스어로 엥겔로이;메신져 이방인기독교가 생기면서 엥겔로이까지 천사로만 번역 되버리는 오류를 범하여 하나님과 천사 이렇게 둘로 만들어 버렸다는것을 모르니,,,, 우리가..에서 우리는 셋 이라는 단순함을 못 벗어나는 것이요.
첫댓글
건물교회를 차렸다면 목회서신을 지켜야지요
목회서신 안지킬거면 해체하는게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가나안성도
들은 동일한 믿음을가진 사람들과 교제하고
모임갖는 것을 추천합니다
좋은 제안이십니다.
그렇게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쉽지 않더군요.
저는 가나안땅에 들어가려면 전사가 되어야함을 알고 가나안을 아이디로 쓴적이 있는데 그게 안나가성도를 말하는 거더라구요 ㅎㅎ
지금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성경에 하나님과 다른다는걸 느끼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요.
저는...
1.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진짜임을 고백해요.
2.예슈아가 구원자 이십니다.
3.성령은 보혜사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완성이 신약이고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조율이 쉽지 않네요 ㅎㅎ
@jwha
예슈아.?? ㅋㅋㅋ
베냐민은 성령님은 가브리엘 천사라고 하는데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나?
ㅋㅋ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진짜임을 고백해요??
이방인의 하나님은 가짜이냐?
로마서 3 :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나그네1004
1.피의 언약-아브라함을 통한 할례
2.말씀 언약-모세를 통한 이스라엘과의 언약
3.영의 언약-예슈아를 통한 성령을 주심(이방인들까지 언약안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확장하심)
이 모든것이 구약에서 부터이며 구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낳았다고 하셨으니 이방인으로서 시작은 이스라엘의 하나님부터 출발해야 하는것입니다.
@jwha
언약의 피로 세운 것은
율법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죄 사함
영의 언약은 머니?
@나그네1004
성령을 주셨음을 영의 언약이라고 하오.
사도행전 1
[8] 그러나 성령의 하코데시가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는 권능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소므론에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받고 예루살렘부터~시작하여 땅끝까지!
그분의 언약 확장이요.
@jwha
구약의 약속은 머 이고
신약의 약속은 머니??
구약은 옛 약속이고.
신약은 새로운 약속인데..
옛 약속은 머고
새로운 약속은 머니?
성경의 단어에서 신약과 구약은 없는데 말이지 ㅋㅋㅋㅋ
@jwha
이 무식아
언약은 말씀으로 한 약속
약속은 미래 해 준다는 약속이지
지금 해 주시는 것은 성취라고 해
성령을 주시는 것은 약속이 아니고 선물이지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것은 언약이 아니고 확정되다는 의미.
@나그네1004
성령으로 언약의 확정이라했는데,,,정신 차리시오!
많군요...ㅎㅎㅎ
어느 순간,,,,
신앙을 지키려면 삶을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가장 첫 번째로 뺀것이 카톨릭 교리였습니다.
잘하셨습니다
@베냐민
감사합니다!
보아하니,,,조금은 다르지만 아직도 뺄것이 있나 확인해야 겠네요 ㅎㅎ
진리 외엔 없어야하는데 내 생각을 앞세운 사탄의 침략에 자동문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jwha
마귀교리만 빼면 부수적인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해결안되는 오류들은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믿음의 분량만큼만 믿어지는것 같습니다
@베냐민
맞아요...
이스라엘이 포로귀환 후 여러가지 관습을 가져오고 전통이란 이름으로 율법에 섞여서 유대교가 만들어져 메시야를 못알아보듯이 기독교도 성경말씀에 교리가 섞여서 카톨릭 해석이 난무한 가운데 이젠 교리가 성경을 넘어서고 있으니 그것을 버리지 않으면 진리를 알수가 없지요.
물론,,,,전통에 눈이 멀어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도 모르지만,,,안타까울 뿐입니다.
@jwha
ㅋㅋ
끼리끼리 논다
자네도 삼위일체를 부정하냐?
@나그네1004
성경에 없는 단어 삼위일체를 말할 필요 없습니다.
카톨릭이 삼위일체를 만든 후 예슈아를 하나님이라 부르고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만드는데 가장 강력한 원천이 된것입니다.
초대교부(카톨릭신부들로 구성되었던)가 만든 삼위일체는 카톨릭것이지 초대사도들(진짜 예슈아의 제자들)은 삼위를 일체로 본적이 없습니다!
@jwha
삼위일체는 성령에 나오는 단어 아니야
세분이 하나이다를 한자어로 삼위일체라고 하는 것이지
성경에 초림이 있고 재림이라는 단어가 있더냐.?
성경에 성부라는 단어와 성자라는 단어가 있더냐?
성경에 예슈아라는 단어는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네1004
세분이 하나라고 말하는것이 헬레니즘 개념으로 카톨릭이 만든것이오.
예슈아는 히브리어로 그분을 불렀던 원래 이름.
예수, 마리아, 베드로 등 카톨릭이 만든 단어를 신봉하니 카톨릭 신자가 개신교를 우습게 여겨 여기 카페에 들어와서 마리아 숭배를 외치는 것이요.
그리고 난 성부 성자라고 한적도 없소!
카톨릭 옷 입고 춤추면 카톨릭댄스 맞는것이요.
@jwha
창세기에서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우리가.
우리는 한명이냐??
또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이 말은 먼 말이냐??
@jwha
성경에 있는 삼위일체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세분이 하나 => 한자어로 삼위일체
@나그네1004
그글에서 3개라는게 있소?
우리=3이요?
우리는 둘 이상을 말하지... 3개요?
개신교에서 카톨릭 교리를 가져다 신봉하니 절대 눈을 못뜨는구만.
@나그네1004
합치라고 누가 가르쳤소?
세분을 합치라고 카톨릭교부들이 가르쳤으니 카톨릭이지.
진짜 사도들은 안 합쳤다니까...예슈아의 제자들도 안 합친 것을 카톨릭이 합쳐서 일체로만들고 그 위에 마리아를 어머니로 만들어 숭배하는 사상에 따라가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나그네1004
히브리어로 말락;메신져-모든종류의 배달원, 대리인
말락에 아도나이, 야호훼, 하쉠이 붙어야 영적전달자가 됨(안붙으면 천사)
이렇듯이 히브리 단어로 하나님을 표현할때 사용했던 단어가 많은데 그걸 그리스어로 엥겔로이;메신져
이방인기독교가 생기면서 엥겔로이까지 천사로만 번역 되버리는 오류를 범하여 하나님과 천사 이렇게 둘로 만들어 버렸다는것을 모르니,,,, 우리가..에서 우리는 셋 이라는 단순함을 못 벗어나는 것이요.
@나그네1004
변개된 성경가지고 장난치다가
유황불못 심판을 받을것인데
그래도 날 원망말거라 다 니가 자초한 일이니까
성경의 모든 기록과 말씀이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사랑과 지혜와 기적인데
그런 하나님은 죽었고
마귀만 살아 역사한다?
마귀가 씨익 웃고 좋아라 박수칠 말이군~~ ㅋㅋ
성경을 님처럼 역사로 보는 한 구원은 없습니다.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