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카페에 어느날 불가타 라는 아이디를 가진 자가 등장하여 많은 논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는 카톨릭 신자로서 기독교인들이 결코 인정할 수 없는 사설을 가지고 많은 논쟁으로 카페를 혼란케하고 있는데 회원들은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본 카페는 진리탐구 정사와권세 등 현세를 미혹하는 세상의 많은 이단과 사이비 그리고 수많은 음모의 흉계들을 파헤치고 진리로 더욱 무장하여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영적인 체력을 기르게 하는데 목적이 있어 회원들이 때로는 가혹하리 만큼 독한 말로 다투기도 하는데 넓게 생각하면 이 모든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자는 데에 묵시적 동의를 하며 그렇게 용납하여 온 줄 믿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우리가 간과 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분쟁의 소용돌이에는 반드시 악한 영들의 궤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불카타란 자도 자신의 성경 지식이 아닌 카톨릭 교회에서 가르쳐 온 많은 이론들을 끌어다가 본 카페에 무차별적으로 퍼뜨림으로 연약한 지체들의 영적 혼란이 염려가 됩니다.
이로 인해 회원들이 댓글 논쟁을 통해 카톨릭의 이론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 간 서로 감정적인 싸움에 집착하는 모습까지도 보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마귀가 노리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내가 알 고 있는 지식과 견해를 밝히되 무의미한 댓글논쟁은 될 수 있으면 하지 않으려 애를 씁니다만 이를 지키는 것이 쉽지는 않을 줄 압니다.
저는 카페지기는 아니지만 그러나 카페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이러한 것들을 조심해야 하겠지요.
카톨릭은 기독교와는 다른 종교인데도 기독교의 탈을 써고 많은 기독교인을 현혹케하여 미혹 하고 종교통합의 울타리 속으로 끌어 가는 큰 음녀입니다.
불가타의 뒷 배경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한 그를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카톨릭은 1500년을 거치면서 수많은 비성경적인 이론을 발표하고 가르치며 나름대로 탄탄하게 무장되어 왔기에 쉽게 대적하여 상대 할 수 있는 세력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워 할 필요는 없겠지요. 우리의 상대가 혈과 육이 아닌 정사와 권세 이 어둠의 세력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대적하는 만큼 진리와 성령으로 무장할 때 저들은 패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지식으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진리로 무장하도록 더욱 기도하고 말씀으로 굳게 설 때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교회에 주신 교도권을 무시하고 성경을 임의해석하여 수천개의 분파로 갈라진 개신교는 사도로부터 전래되지 못했다는 열등의식으로 가톨릭을 원망하여 엉뚱한 교리로
구원의 진리를 흐리고 있으니 이를 깨달을 필요가 있슴이오.
시간이 흐르면 어렴풋이 ' 우리의 가르침이 좀 이상하다' 라는 걸 깨달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두번째 성령강림때 거짓 교리의 실체를 환히 깨닫게 될 것이죠. 크나큰 고통과 함께...
하느님께서 언제까지 당신 친히 세우신 가톨릭을 음해하는 짓을 놔두지 않으실테니...
우리는 교도권을 무시합니다.그러나 예수님의 사도는 존중하고 그들의 전한 복음을 믿고 가르치고 전합니다.
수천개의 분파로 갈라졌다는 것은 카톨릭의 악의적인 음해지요.그러나 이단이 아닌 정통교파로써 갈라진 수많은 교파들은 성경의 진리에 더 접근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대부분 의식적인 차이로 갈라졌지만 다 뭉쳐서 연단한다면 성경진리에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전세계 단일 교단이지만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혼합주이기에 하나님이 쏟아내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보내신 성령의 인도로 갈수록 성화되어 가지만 당신들은 예수님 재림때에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남편 하느님(하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거기에 있으면 안됩니다 속히 나오시길 진심으로 경고하고 권면합니다.
@좁은문 예수께서 허술하게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닙니다.
미래에 수많은 이단과 열교가 세워질 것을 환히 아시기에 천국의 열쇠(오류없는 교의) 와 지옥의.힘이
누를 수 없다는 확약을 하셨죠.
왜냐하면 교회의 보이지 않는 우두머리는 예수이시고 보이는 우두머리는 배드로의 후계인 교황이기 때문이죠.
내 양들을 치라, 먹이라 세 번이나 말씀하심은
교도권과 사목권을 말씀하시는 것인데
개신교는 이 권한이 없습니다.
아무나 진리를 해석하고 선포할 수 없다는 것이죠.
1527년 종교개혁 이후 생겨난 개신교는 1500년 이상 구원의 연속성이 단절된 구원공백교입니다.
이 때문에 가톨릭을 음해하여 자신들이 참 진리와
종교라는 걸 보이기 위함이죠.
생각이 있다면 3년을 동고동락하며 가르치신
사도 그것도 성령의 강림으로 계시진리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가진 사도로부터 내려오지 않으면
모두 참이 아닙니다.
그래서 두번째 성령강림 이후엔 예수께서 ' 내 교회' 라 부르신 가톨릭만 남게 되는 것이죠.
불가탄인지 석가탄인지 그는 단순 관종자로 우야동동 미쳐날뛰민셔리 성모마리아가
우들의 인도자요 담배-술도 마흠껏 들이키며 집구석에선 보나마나 조상귀신 제사도
지낼것이니 천박교마귀사죄단 역활을 깍듯시하고 있으니 불신자보다 더 추잡한 사람
이라 그런긋시니 혼자 구덩이나 파도록 뇝두는것이 좋을듯 =,,='
킁
아웃사이더는 항상 활력과 재미를 가져오느니
가끔 씹어주슈~~킁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