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 21년째이다보니 입은 피해가 건수로 따져서 수 천 건은 될 겁니다.
너무많이 당했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결국은 눈치채게 된 것들이 많고 현재는 직장도 유지할 수 있을만큼
대처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수법의 가해에 따른 피해를 입은 적이 너무 많다보니까 이것들이 어디까지 갔나 알게 된 것들이 많고
나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데 집중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먼저 뇌해킹입니다.
심리 조종, 신체 조종 T.I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아무거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국정원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있고, 신체 움직임도 국정원 마음대로 무엇이건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오래 걸렸습니다. 알게 되기까지.
아무래도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을 국정원 마음대로 아무에게나 무엇이건 하는 것 같은데
인정할 수가 없더군요.
설마 사람이 그렇게 조종당할 수가 있나. 아니겠지 하면서 이제까지 지내왔지만
결국은 21년 피해 동안 내가 심리 조종 당했던 부분들, 신체 조종 당했던 부분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건 국정원 마음대로 다 할 수 있구나.
집에서건 어디서건 국정원 마음대로 다 조종해서 T.I를 고립시키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결론은 아닙니다.)
다음으로 집단 뇌해킹입니다.
이거 아는 분이 있나 모르겠는데, 명확히 3번 당했고 그 외에도 수도없이 많았을 겁니다.
1.
2008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인공환청도 별로 없고, 가짜꿈이 조금 있던 때였습니다.
비인지 T.I였던 것이죠. 2014년에야 마인드 컨트롤을 접해서 나만 피해를 입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해양수산연수원에 선원 선발에 합격해서 연수받으러 내려갔습니다.
나도 해군 나왔고 대부분 해군 출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화기애애했습니다.
같은 선원이 된다는 생각에 다들 얘기도 많이 나누고 아주 친하게 지냈죠. 나는 비인지 T.I였고.
2주 정도 지났는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게 집단 뇌해킹입니다.
같이 연수받던 사람들이 갑자기 다 돌변해버렸습니다.
나에게 무엇인가 지은 죄가 있다는 투로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나를 미행하고, 나를 고립시키더군요.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정말 큰 일이 일어납니다.
수업 시간에 연수원 교수가 아닌 사람이 버젓이 들어와서 수업과 관련 없이 나를 지목하는 얘기를 이어가더군요.
이 놈의 정체가 궁금한데 국정원 8국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나의 원수들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는 나가버리더군요.
한 교수는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다른 교수들이 그 교수 죽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몇 일 후 그 교수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죽었다더니.
이것도 나와 관계된 스토리입니다. 내가 교수 자리 탐냈다고 헛소문이 옛날에 퍼진 적이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연수원 전체가 뇌해킹을 당해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나는 하루 몇 번씩 몇 분 동안 뇌경련 공격을 받아서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상황도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연수원 사람이 아닌 사람이 수업 시간에 와서 수업과 관계없이 나(T.I)에게 위협적인 얘기들을 늘어놓고
같이 연수받던 사람들은 돌변해서 나를 죽이려고 달려들고, 뇌는 경련급 진동이 계속되고.
결국은 연수원 관두고 나왔죠.
집에 왔더니 연수원에서 나를 쫓아왔다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놈들이 집 주변을 한동안 배회하더군요.
그게 끝입니다. 그냥 뭐가 있는 척 집주변을 배회합니다.
2.
3년 전 하나로마트에서 있었던 일인데 역시 인공환청 공격이 무척 강했고 나는 거의 속아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내몰렸을 때입니다.
늘 들리던 하나로 마트에 들렀는데, 거기 직원들을 다 알죠.
직원이 아닌 사람들이 물건을 팔고 눈빛이 더러운 놈들이 제 주변에 접근하더군요.
연수원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집단 뇌해킹입니다.
3.
역시 3년 전 농협에서 있었던 일.
역시나 농협 직원이 아닌 자들이 직원들 자리에 가 있고 눈빛이 더러운 놈들이 농협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농협 안에서 집단 뇌해킹이 벌어지고 국정원 스토커들이 지들 마음대로 행동했던 것입니다.
부산해양수산연수원, 하나로 마트, 농협 모두 제한된 공간에서
그 안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심리와 동작이 조종을 당했던 겁니다.
그 사이로 국정원 스토커들이 지들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국정원 제8국은 아마도 지금도 지들 마음대로 다 된다고 여유부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일이 내가 파악하지는 못했을 뿐 수도 없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이러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뇌해킹과 집단 뇌해킹이 몇 명에게까지 가능할까?
혹시 한국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을 동시에 다 조종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결론은 이제부터입니다.
나 자신도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을 당한 적은 있는데 이게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뇌해킹으로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T.I이건 누구건)은
내가 당했던 일들을 모두 분간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뇌해킹을 당해서 생각과 신체 동작이 강제 조종을 당했었구나.
뇌해킹은 그냥 당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생각도 신체 동작도 강제 조종당하는 것이라 내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내가 조종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저의 경우에는 국정원과 하루 24시간 게임을 합니다.
요것들이 누구를 어떻게 조종하고 나의 생각에 어떻게 개입하나 집중을 하면서 국정원과 스토커들
인공환청들 생각 속으로 파고듭니다.
한국 사람 5천만명을 동시에 다 조종할 수 있는데까지 나간 것은 아닐까 하는데 아직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제한적인 공간에서만 집단 뇌해킹이 일어날 뿐 전체 인구를 동시에 조종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2년 전 아랫 집에 이사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공환청과 조작된 상황으로 그 사람들이 국정원 스토커들이라고 저를 속여서
국정원 스토커인지 아닌지 엎치락 뒤치락하기를 20여번. 결국은 평범한 이웃이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족들이 심리 조종, 신체 조종 당해서 내 물건을 몇 개 없애버렸습니다.
집에서건 동네에서건 심리 조종, 신체 조종으로 T.I(Targeted Individual)를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게 집단 뇌해킹이면 나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하지만 개별적인 뇌해킹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뇌해킹 당했군 하면서 지나가버립니다.
이래야 견딜 수 있습니다. 따지고 들면 바로 싸움나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해버립니다.
미국의 내부고발에 뇌해킹 범죄 초기에 동시에 3만명을 조종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언젠가 내부고발에서는 500만명을 동시에 조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5천만 명 동시에 다 조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사회는 무한에 가까운 변수들에 의해 움직여지기 때문에 아무리 사람들을 조종해도 결론은 무의미한 짓이라는 게 나옵니다.
그래도 하고 있습니다. T.I 괴롭히기와 집단 뇌해킹.
-----------------
실제 국정원 스토커들도 있지만, 상황을 남을 의심하게 만들어서 가족, 이웃, 친구, 동료들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이게 아주 더러운 것인데, 이런 식으로 이간질을 해댑니다.
그리고 이 범죄는 한국 기준으로 이제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 3개 주와 러시아에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금지법이 있습니다.
전부 내용은 같습니다. 아래 링크해놨습니다. 읽어보면 압니다.
따라서 이 범죄는 끝에 이르렀습니다.
가해 국정원 제8국 분석관들과 수하 스토커, 인공환청들은 전원 체포되게 됩니다.
이 범죄가 국정원 제8국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라는 것은 여러 차례 게시를 했습니다.
그 아래에 스토킹과 인공환청 수하들이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각국 정보기관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증거와 설명은 제가 아래에 반복해서 게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증거들에 나타나듯이 이 범죄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가고 있고
판사, 검사, 경찰, 기자, PD, 국회의원들이 알아나가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도 계속해서 사실임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국회에서 러시아와 미국 3개주처럼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피해자 조사와 범죄자 체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걸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도대체가 범인은 국정원이라는 것도 못 알아듣고
홍보를 해야만 하루라도 이 범죄의 끝을 앞당길 수가 있다고 해도 반응은 적더군요.
홍보하세요.
이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으면. 가만 있지 말고.
스토커들과 인공환청 범죄자들은 국정원 제8국이 관리합니다.
국정원 제8국은 체포 순간이 되면 국정원 직원들이기 때문에 국정원 내부에 명단이 있고
국정원 내부에서 체포해서 경찰에 인계하면 됩니다.
그리고 체포된 국정원들 심문을 해서 수하인 스토커들과 인공환청 범죄자들 전부 체포하게 됩니다.
이 범죄는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고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금지법은 내용이 같습니다.
제가 국회의원 14명을 포함 40여 곳에 보낸 자료에 이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금지법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 있는 곳이 여러 곳입니다.
우리 국회에서 다른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내용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게 됩니다.
홍보와 제보는 그 과정을 앞당겨서 이 피해를 끝내고 우리가 자유를 찾게 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같은 내용을 게시를 해도 글쓰는 사람들은 거의 다 못 알아듣네?
못 알아듣는 사람들에겐 관심없고 알아듣는 사람만 알아들으면 됩니다.
또 하나 극히 중요한 것.
자살만 안 하면 됩니다.
속아서 자살하게 됩니다.
온갖 수법과 내용을 다 동원해서 자살시키려듭니다.
속지 않으면 됩니다.
속아서 자살만 안 하면 복수의 날은 옵니다.
ㅡ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1급 자료들 ㅡ
<2003년>
줄리아니 메키니의 NSA 마인드 컨트롤 내부고발.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2008년>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46
<2014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고발 인터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204
<2016년>
아바나 증후군 시작 ~ 현재까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894
<2017년>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로 통용되고 있는 뇌해킹 범죄)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800
<2020년>
중국군 전파무기 사용 기사화.
https://v.daum.net/v/20201116173325619
<2021년>
조선일보 중국 뇌해킹 기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616
<2022년>
마컨피해자와 부장 판사님과의 대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321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첫댓글
경찰차, 소방차 조종 당해서 아무 때나 T.I 주변에 나타납니다. 스토커 아니고 조종당한 겁니다.
따라다니는것도 있고 경우는 많지 몇십년됐다며 아직도 그러고 있나바요ㅋㅋ
갈라치기가 목적이니 다 똑같을까요ㅋ
@화순오ㅋ내다리내놔~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도 없는 너같은 것들 보라고 쓴 글 아니다.
스토커가아니고 조종당한것이 맞아요.....
자신의 뇌도 조종당하고..
스토커라고 생각하는 자들도..
ai 로 자신도 모르게 조종당하지요...
지말만 맞다고 생각하는게 조종당하는것 같은데요 녹음 다 되는데 몰 다 아니래ㅋ
경우의 수는 많지
화순오님의 댓글 저도 공감합니다
이렇게 피해자들이 직접 겪는 일인데도
뇌조종만 있다고 주장하는 몇몇사람들 때문에 카페가 늘상 시끄럽죠
아마 이분들도 뇌조종 당하는게 아닌가 생각되요
@열매
이 병신은 나도 경찰이 스토킹한다고 생각하고 경찰과 싸운 적도 많다고 몇 번을 밝혔는데도 또 내 글 읽고 지랄이네. 너 때문에 일부러 지난 피해 사실에서 경찰 관련 생각 바뀐 과정까지 다 적었는데, 그리고 더 이상 내 글 읽지 말라고 했는데 왜 또 지랄이야. 다 까먹었어? 넌 병 걸렸어. 하는 짓 보니까. 내가 뇌조종을 당해? 본문 일고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냐? 이거 완전히 미쳤네. 니가 나한테 얼마나 피해 끼치는지 모르지? 말해도 소용없고. 도대체 뭐 이런게 다 있어?
@OSCAR in Oasis 김인창
꽉 막힌것이 뭐라 지껄이는거야?
좀 알건 알아라 미칀 사이비같은 성격의 또라이야
너만 들어오면 스토커 당한다고 글 올리는 사람들 열받게 한다는거 아직도 모르나 입맛 ㅅㄲ야 ㅋㅋ
너가 이 카페 화합 못하게 하고 있다는걸 아직도 모르냐고 정말 답답한놈이네
내가 전에는 얼마나 신사적으로 말했는데
공감능력은 타고나는건가?
전혀 안통하고 무슨노무 학교는ㅈ똥꾸멍으로 나왔나?
이런놈이 카페물까지 흐리니 답답할 노릇이라니까
@OSCAR in Oasis 김인창
임마 그건 너 혼자 당한거고
너 혼자의 생각이야
잘났다고 떠들어봐야
너 못난거 내가 알아 ㅋㅋ
@열매
치매 상태네.
경찰차, 소방차에 대해서 오스카님 본인이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써 놓은것 같아 보여요.
조직스토킹에 푹 빠져계신 분들 흥분하지 마세요.. 규모는 알수 없지만 실제 조직스토킹도 있겠죠.
잡힌적이 없으니.. 있다 라고 분명히 할수 없는 부분인것도 맞고요.
뇌해킹이.. 원격으로 쥐도새도 모르게 이루어진다는거 이걸 알리는거에 힘을 합쳐야합니다.
정부에서 이 범죄 공론화하고 나서.. 조직스토커는 그 후에 잡히든 말든 정부에서 할겁니다.
조직스토킹 여부로 분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스카님 글을 읽고.. 늘 가던 곳의 익숙한 사람들을 낯선 사람처럼 보이게도 만든다는걸 알게 됐네요.
다른 사람인데 같은 사람처럼 보이게도 만드는것 같고..
같은 사람인데 다른사람처럼 보이게도 만드는것 같고..
얼굴을 이정도로 속이면 답 없죠.
조직스토킹 여부로도 분열이 정말 심한데.. 싸움하지 말고 자중하세요.
오스카님 오늘 글.. 중요한 부분 알려주는 글로 보이거든요.
조직스토킹 있다없다 다툼은 어떻게든 최소화 하시고..
원격으로 어떤짓까지 가능한지 잘 써 나가주셨으면 하네요.
피해가 계속 되고 있다는 것도 계속 글로 알려나가야 합니다.
서로서로 편하게 글 쓰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오스카님 오늘 글.. 저는 잘읽었습니다.
여기는 전국민 대표카페 아닐까 싶은데요.
이견은 서로 나누돼.. 흥분만 하지 마세요. 싸우게 되니까요.
"오스카님은 그런 생각이냐.. 내 경험상 스토커 분명히 있다. 진짜로 그 놈들이 따라다닌다"
강력하게 어필하고 싶으면 하되.. 침착하게 의견 나누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하긴 저도 잘 안되기는 합니다. 먼저 치면 같이 치게 되죠;;
경찰, 소방차, 엠블런스.. 다 스토킹한다고 하는 피해자분들 있죠.
오스카님 글은.. 이런 분들이 꼭 기억해야 글이라고 보여지거든요.
사람 얼굴까지도 감쪽같이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뇌조종한답니다.
그게 오스카님글 본문 내용인것 같은데요.
중요한 겁니다. 이정도로 속인다는거죠.
한공간에 있는 사람들을 단체로 행동유도 표정유도 정도가 아닌..
사람.. 얼굴을..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여전히 오스카님께.. 부글부글 끓어 넘치는게 댓글에서 보입니다.
글 내용에 집중하세요..
저는 오스카님 열매님 다투는거 원치 않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2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