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12, 오전 4:30 ~ 5:15
45분간의 광란의 살인파티.
내장 복부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쓰라림이 있고 사물이 겹쳐보이고 특히 글씨 따위가 겹치고 퍼져보이고 번져보일 정도로 극한의 머리 고문이 가해지는 중.
머리부터 내장이 진동으로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가동하듯이 엄청난 살인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요동치면서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눈알 역시 상하좌우로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침.
첫댓글 잔인한 놈들 입니다....
정신이 멀쩡한 젊은 여성을
잔인하게
신체파괴 시키고
인간성파괴 시킵니다...
지금은 당하고 있지만
반드시 싸워서
피해보상 받읍시다..
습하고 더운여름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와 살벌한데?
어떻게 살고 있어요?
못살겠는데?
와 심각하네
인천님은 정신이 멀쩡한
피해자 입니다...
가장 억울한 피해자 입니다...
피해자의 글에
스토킹하며..
조롱...비하...악행이
자신에게 돌아 갑니다...
조양호 선생님 그러지 마세요